딛 2:1 목사의 신실한 설교 사역

목사의 신실한 설교사역(딛2:1)찬539장

목사의 주 임무는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입니다.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에서 말이란 수단을 통해 가르치는 일인데 어떻게 바른 설교를 할 수 있습니까? 첫째, 바른 교훈인 성경을 잘 알아야합니다. 바른 교훈이란 성경뿐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신앙은 언제나 성경을 바로 깨달은 신앙을 구합니다. 구속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리스도 중심적 메시지를 잘 이해해 어디서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합니다. 둘째, 이것에 합당한 것이란 성경말씀을 적용한 것을 가리킵니다. 성경의 기준을 오늘이란 현장에 잘 적용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회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설교에 힘씀으로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사의 할 일입니다. 설교중심 목회로 교회부흥을 가져오는 신실한 설교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