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 2:2 늙은 남자에 대한 목회적 권면

늙은 남자에 대한 목회적 권면(딛2:2)

늙으면 모든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전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 때 목사는 노년충의 교우들에게 경건의 기준에 이르게 해야 합니다.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첫째, 절제, 경건 신중함을 지켜야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질 표준입니다. 방종하기 쉬운 삶에 절제를 지키는 것 곧, 아내 있는 자는 없는 자처럼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둘째, 세상에 대해 믿음과 사랑의 인격을 갖춰야합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고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함으로 늘 영적 견고한 자로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셋째, 자신에 대해 인내가 중요합니다. 인생을 다 살았다하여 방종하고 분노하기 쉬운 유혹에도 견딤으로 주의 뜻을 이루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