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 1:12-14 그레데인에 대한 목회적 책망

그레데인에 대한 목회적 책망(딛1:12-14)찬375장

디도 목사의 사역지인 그레데섬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습니까? 첫째, 그들은 거짓말에 사로잡혔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거짓된 말에 능숙해 사탄의 종으로서의 열매를 보였습니다. 모든 거짓은 사탄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아나게 하는 것이 목회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둘째, 또한 그는 게으름에 사로잡혔습니다. 자기 탐욕을 채움은 근면하나 영적 유익을 얻는 데는 무척 게을러서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도 없이 무기력한 상태가 됐습니다. 셋째, 목사의 강한 책망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을 꾸짖음으로 온전한 믿음 위에 서서 이단을 따르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빛이 있으면 더 밝듯이 목사의 삶과 말의 본이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시대는 목회적 책망을 잘하는 사역자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