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16:14-21

    (1) “보라 날이 이르리니”(14)- 유다의 징계가 회복되는 날이 역사상에 일어났으나 그 때를 능가하는 큰 구원의 날을 미리 알리는 예언이다. 곧 그리스도의 구원의 날을 말한다. 애굽에서의 구원과 바벨론에서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죄에서의 교회 구원을 보이는 상징주의이다. 반복되며 점진적인 상징주의로 이 구원을 보여준다. 애굽 한 나라가 여러민족으로 바꾸어졌다. 이 큰 증거를 받은 그리스도의 구원은 마지막으로 성취된 구속의 날이다.…

  • 렘 9:24 자랑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9:24) [설명] 유다의 멸망의 원인은 자랑의 문제였다. 우상을 섬기던 그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지혜, 용맹, 그리고 부요를 자랑하는 교만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들의 소망은 이 자랑이 겸손의 자랑으로 바꾸어지는데서 시작된다.…

  • 렘 15:12-19

    1) “모든 가죽부대가 포도주로 차리라(12)”-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이다. 그렇게 경고하고 끊임없이 기회를 주었는데도 회개할 줄 모르고 기고만장한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고 비참하였다.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 서로 싸우고 상하게 되는 결과가 올 것이다. 왕이 쓴 영광의 면류관이 땅에 떨어지고 모든 민족이 완전히 잡혀가는 비운을 예언했다.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은 유다가 회개하지 않을 때…

  • 렘 10:1-16

    (1) “살아계신 하나님”(10) – 하나님은 우상의 비교를 통해 유다를 회개시켜려 하신다. 은금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은 화와 복을 줄 수 없는 죽은 것인데 거기에 마음을 쏟고 기대를 거는 것은 탐욕의 성향이다. 우상은 언제나 인간의 자기 탐욕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이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이시다. 모든 생사화복이 그 손에 달려있다. 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 렘 10:21 갈구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함으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렘10:21) [설명] 영적 지도자인 왕, 선지자, 제사장이 타락한 증거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것으로 표현된다. 하나님에 대한 갈구는 살아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지도자의 타락은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1) 불통하게 되고 2) 양떼가 흩어진다. 신자의 목자인 그리스도는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을 갈구함으로 자기 백성의 구속을 다 이루셨기에…

  • 렘 6:8 조명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 라.”(렘6:8) [설명] 샘물이 물이 솟구치듯이 거짓을 쏟아내는 유다에 폭력과 탈취가 난무한 것은 여호와 경외신앙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살상과 질병이 창궐하는 망국이 되었다. 여기서 살아나는 길은 여전히 그의 훈계인 계시에 눈이 뜨여져 회개하며 돌이켜 그것을 따라 사는 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