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 13:3 부흥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느13:3) [설명] 56일만에 완공하여 성벽봉헌을 마친 후에도 개혁은 계속되었다. 외형적인 변화보다 내면의 변화가 더 구체적으로 점진적으로 강하게 일어났다.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와 이방결혼을 금하는 일이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참 부흥은 1) 말씀에 접촉할 때 일어났다. 백성이 율법을 들었다. 백성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진 것이다. 살아있고 운동력…

  • 느 1:4 책임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1:4) [설명]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느헤미야의 선한 양심은 하나님이 열납하신 산 제물이었다. 하나님의 교회와 그의 나라의 의가 무너진 것을 보거나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진 현상이나 말이나 사상을 접할 때 책임을 느끼는 심령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 느 4:1-14

    1. 우리 하나님이여 도우시옵소서 (4)- 성벽 중수가 진행되었으나 반대자들이 일어나 대적했다. 산발랏과 도비아 같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막았다. 하나님 백성의 만사형통은 아무런 장애가 없는 잔잔한 호수 위의 항해가 아니라 도리어 풍랑이 이는 파도를 헤치며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고난 속에서 의를 세우는 일이다. 그 일로 신자는 그 은혜를 누리며 그 복에 참여하게 된다. 이것은…

  • 스 9:6 회개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9:6) [설명] 하나님 율법에 능통한 에스라는 하나님의 심중을 잘 알고 있었 다. 열방의 왕들은 단지 성전 건물을 세워 왕과 왕자들의 정치생명 연장을 도모한 것이 목적이었으나 에스라는 그 일을 하게 하신…

  • 스 9:9-15

    1. 하나님의 긍휼(9)-열방의 포로생활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지 않으셨다. 바사왕의 눈에 불쌍히 여김을 받으며 성전을 건축하는 특혜를 얻고 친히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셨다. 주의 뜻에 부합치 못하여 타락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긍휼의 손은 같이 하신다. 이 사랑이 낙심 속 에서 소망을, 파멸가운데서 성공의 깃대를 보게 하며 죽은 나를 살게 한다. 2.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12)-…

  • 스 6:1-12

    1. 성전중건을 확인하려고 다리오 왕 앞에 올려진 편지는 더욱 더 재건을 가속화시켰다. 이방 왕, 고레스 원년에 반포한 문서가 발견되어 그대로 진행하게 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상의 그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 고레스가 명령하여 재건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고레스를 사용 하여 자신의 언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역사의 구심점이 하나님이시다. 아우구스투스의 호적령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해 내려진 하나님의 손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