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 세례

    성령 세례를 불세례라고 부른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불과 성령 으로 세례주시는 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마3:11) “물과 성령”의 세례 에서 성령이 중심이듯 “불과 성령”에서도 성령이 중심이다. 다시 말하 면 성령 세례라고 말할 수 있다.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첫째,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세례를 받아야만 한다. 성령세례를 받은 그 순간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된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성령 의 중생과 같은 것으로 말할 수…

  • 렘 7:1-15

    (1) “예례미야가 받은 계시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1) 외식의 죄를 지적함- 성전에서 예배형식을 따라 드리나 공의를 잃은 행위를 따랐다는 것과 (3-5) 소자들 곧 이방인, 고아, 과부를 학대하였다는 것.(6) 한마디로 넘치는 외식이다. – 이 죄는 우리 시대 교회의 죄며, 신자의 보편화된 죄이며 지도자의 추악한 죄악이다. 발달된 문화의 색채를 띄고 교묘히 작용하나 마침내 위험에 떨어뜨리는 암과 같은…

  • 성령의 불

    불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이상기온으로 연일 100도 이상 되는 찜통 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요즘, 산불이 일어났다. 2년 전에도 인랜드 지역의 하이킹 5마일 코스 주변을 태운 불은 정말 무서웠다. 불탄 다람쥐, 도마뱀, 산고양이가 여기 저기서 발견되었고 불타다 만 거대한 상수리나무를 보면서 산불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 다. 불이 무서운 이유는 닿는 것마다 바짝 태워 버리는…

  • 렘 4:5-18

    (1)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8)”- 회개의 선포이다. 영적 지도자인 왕 선지자 제사장까지도 낙심하는 상황에서 유다백성에게 선지자가 전한하나님의 마지막 소망의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것이다. 너무 철면피 같아서 돌이킬 줄 모르고 현재의 죄를 답습하는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repentance)이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돌이킴이 회개이다. 회개할 때 건지시고 은혜가 임하고 살 길이 생긴다. 이 원리는 21세기에 사는 내게도 마찬가지이다.…

  • 렘 3:23 회개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렘3:23) [설명] 탄식과 함께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던 선지자 예례미야는 허실의 문제를 잘 알고 있었다. 과거 이스라엘이 받은 특권 곧,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부자관계, 부부관계, 그리고 군신관계로 표현된 교제를 무너뜨리고 대신 우상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헛된 일을 함을 그는…

  • 죽음준비

    죽음은 우리 주변, 우리 가정 그리고 내게도 찾아온다. 암이니, 폐렴 이니 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오는 죽음도 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당하는 죽음도 많다. 최근 부름 받은 모친의 죽음을 통해 크게 배운 것은 죽음이란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전경자 권사님의 1개월 병원생활을 통해 죽음에 관해 몇 진리를 생각 해 본다. 첫째, 죽음이란 두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