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06:1-12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1) –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나타내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회복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은 인자와 진실로, 선과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과 공의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물과 역사의 심층 혹은 표면에 나타난 그의 착하심과 사랑이 성도의 양식이다. 매일같이 그것을 먹듯이 즐기는 삶이 신자의 일상이다. 그에게 감사가 있고 찬양 이 있고 위로와 평안이 있고…
-
순간의 십자가
그 동산에서 원수에게 넘겨지는 그 짧은 순간에 주님은 어떻게 자기 십자가를 지셨나? 순간에 영적 순발력에 둔치인 우리에게 어떤 본을 보이셨나?(막14:43-52) 첫째, 검과 몽치를 가진 군병에게 잡히심에도 십자가 길을 택하셨다. 정치적 권력을 동원하여 강도를 잡는 것처럼 무장하고 주님을 찾았다. 12사단의 천사 동원령을 발동하실 수 있으신 전능자께서 보잘 것 없는 무력 앞에 잡히심은 십자가 지시는 모습이다. 자기…
-
막 15:62 인자의 강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15:62) [해석] 가야바 법정에서의 대제사장의 직접적 질문,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에 관한 주님의 답변이다. 1) 인자라는 주장- 다니엘 7:13절의 예언대로 인자 같은 이는 메시야만이 될 수 있다. 그 인자가 바로 자신이란 주장을 하심으로 그 동안 하신 모든 자기…
-
막 15:1-15
1.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2) – 유대인의 왕은 세계의 왕이며 하나님 나라 왕이신 메시야를 가리킨다. 빌라도의 질문은 죄를 찾기 위해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이다. 그 때 주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심으로 인정하셨다. 이 주장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에 끊임없이 주장하신 주제이다. 자신이 하나님이란 주장 이다. 중간은 없다. 그를 거짓말쟁이로 믿든지 아니면 하나님으로 믿든지 택일 만이 있을…
-
겟세마네 동산
누가복음 9:26절의 주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명령 중, 자기 십자가를 지려면 먼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로 이해할 때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본을 보기 위해 가야 될 곳은 겟세마네 동산이다. 그 장소에 일어난 잠깐 동안의 사건에서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떻게 나타났나? 첫째, 죽을 고민 속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셨다. 고민이란 심적 갈등…
-
막 14:6 헌신의 정수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막14:6) [해석] 베다니 한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옥합의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붓는다. 장년 한사람이 1년 번 돈의 가치를 가진 300 데나리온 되는 옥합을 깨트릴 때 주님은 자신의 장사를 기념한 제물로 받으시고 그의 이름을 궁창의 별처럼 빛나게 해주셨다. 그 때 어떤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