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21:1-20

    1.“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되 …”(5) – 원망으로 큰 징계를 받은 것도 잠시였다. 아론의 장례를 마치고 호르마에 이를 때 길로 마음이 상하여 금방 하나님과 지도자를 원망한다. 그 원망은 과거의 구원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빌미로 하나님의 크신 배려를 전적으로 무시한다. 불신앙은 이처럼 모든 반역의 도화선이고 많은 죄를 짓게 하는 불과 같다. 2. “여호와께서 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6)…

  • 세기의 판결

    빌라도 법정은 세기의 판결이 일어난 장소이다. 죽음의 선고를 받은 아담의 모든 저주를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가 대신 받으심으로써 모든 형벌에 마침표를 찍으셨다. 마치 자기 백성이 그의 머리에 안수하여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순간이다. 그 때 주님은 털 깍는 자 앞의 잠잠한 양과 같았다. 빌라도 법정에서 주님은 어떤 상황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셨나? 첫째, 빌라도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견디셨다.(막15:1-2)…

  • 민 16:47 고라의 반역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 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민16: 47) [해석] 아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행위이기에 그 주동자 다단, 아비람, 온은 땅이 꺼져 죽는 징계를 받았고 250명 지휘관들은 불이 나와 불살라 죽는 징계를 받았고 그것으로 원망하던 백성 1만4천 7백명이 염병으로 죽었다. 이때 하나님이 아론으로 향로를…

  • 민17:1-13

    1.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 그치게 하리라”(5) – 불신앙의 핵심인 원망은 광야 이스라엘이 모두 죽은 원인이다. 그 죄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역이고 그의 뜻에 대한 불순종으로 이어지는 심판의 도화선이다. 금송아지 우상숭배가 자신의 탐욕의 표현인 것이 여기서는 원망으로 나타난다. 현실에 감사할 줄 모르는 모든 생각과 말과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제물보다 더 중요한 곳이 감사며 기도 (시50:15)이고…

  • 거짓 속에 서 있는 십자가

    겟세마네동산에서 잡히신 주님이 가야바의 장인, 안나스의 집(요18:12)으로 먼저 가서 심문당할 때 베드로는 3번 주님을 부인한다. 십자가는 큰소리 침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고 자아 부인함으로 따르는 것이다. 겸손과 온유와 복종으로 따른다는 뜻이다. 다음 날 아침 가야바에게로 넘겨졌다. 어떻게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셨는가? 첫째, 거짓 증거를 받는 중에 자기 십자가를 지셨다. 막14:57에 보면 대제사장들 서기관 장로들이 모여 거짓증인들을…

  • 막 16:15 부활 증인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 (막16:15) [해석] 그리스도의 죽음이 죄 사함의 근거라면 부활은 새 생활의 근거이고 승천은 승리생활의 근거이다. 한마디로 그리스도는 우리로 복음의 삶을 살게 하려고 모든 것을 완성하셨다. 승천직전 교회에 부탁하신 주님의 명령은 복음 증거이다. 1) 복음은 그리스도이고 성경을 가리킨다. 성경의 주제와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