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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0:1-17
1.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7)- 아합의 죄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배은망덕이었다. 모든 외교에 능란하였지만 왕의 본래의 사명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길로 걸을 때 자신은 물론 관련된 그의 자녀들도 모두 죽임을 당하였다. 저주받은 가문의 샘플이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그리스도의 피를 통과하고 나 한 사람이 책임지고 회개하면 주님의 치료는 반드시 따른다. 이것이 복음의 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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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9:6 메시야 왕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니” (왕하9:6) [해석] 엘리사의 제자 청년 선지자가 명을 받들어 예후에게 갑자기 기름을 부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전한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 곧 언약의 백성으로 신약의 교회와 공동 기업을 나누는 공동체이다. 한마디로 지 상에 세워진 신정 곧,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온 세상은 그 나라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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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긴급성(1)
신약에 나타난 선교의 긴박성은 구약에도 나타난다. 그 중 하나가 엘리사 시대의 문둥이의 고백을 통해 보여진다. 열왕기하 7:9의 몇 낱말이 그 긴급성을 증거한다. 첫째증거. “오늘 들은 아름다운 소식” 문둥이들이 들은 메시지는 아람 진영에 아람 군대가 모두 도망가고 남겨둔 군량미가 풍성히 쌓여있다는 소식이다. 그 풍성한 양식을 얻기 위하여 거기로 오라는 뉴스이다. 당나귀 머리나 비둘기 똥을 먹으며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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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6:24-7:2
1.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크게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25)- 강대국 아람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둘러싸 모든 양식의 공급을 중단하여 항복을 받아내려는 전략이다. 얼마나 양식이 없으면 당나귀 머리 나 비둘기 똥을 양식으로 거래하고 자기의 아이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발 생할까? 그 비참한 상태를 목도란 왕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 일 정도가 되었다. 그 시대의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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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6:16 보호의 손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6:16) [해석] 도단성을 포위한 아람군대만을 본 게하시는 두려워했으나 그 뒤에 불말과 불수레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목격한 엘리사는 평강이 주장하는 마음을 가졌다.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이보다 더 강한 절대 보호를 보장받았다.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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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하지 않는가?
엘리사는 엘리야 사역의 갑절을 일한 것처럼 보인다. 엘리야는 한 나라를 위해 일했으나 엘리사는 유다 왕국뿐 아니라 이방나라, 아람을 위해 예언한다. 엘리야는 공적 사역에 하나님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지만 엘리사는 한 가정의 빚을 해결하거나 빌린 도끼를 찾아주는 일, 독이 퍼진 음식을 해독시키는 일 같은 자상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열방에 알리기도 했다. 엘리야는 살아 승천하지만 엘리사는 병들어 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