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4:1-17

    1. “빈 그릇을 빌라(3)”- 엘리야 시대부터 생긴 선지학교에 여호와를 경외 하는 한 신학생이 아내와 아들을 남기고 죽었고 그 과부는 빚을 져 아들을 노예로 팔게 될 위기를 당하였을 때 엘리사를 찾아와 사정을 아뢰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첩경이다. 엘리사는 그녀가 가진 기름 한 그릇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빌린 그릇위에 기름을 부어 다 채우고 그것을 팔아…

  • 왕하 2:9 갑절의 영감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2:9) [해석] 갑절은 장자에게 주어지는 기업의 분 몫이다.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구함은 개인의 영달보다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고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성령의 은사의 가치를 알고 구하는 셈이다. 그가 어려운 일을 구함은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두신 은혜였다. 정말 엘리사의 사역은 엘리야 보다 사역의 범위가 넓었고…

  • 역사하는 말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우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며 기도하는 이유는 그들 속에 말씀이 역사하였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2:13-20절에 사도와 그들의 성경관이 분명하게 보여진다. 성경을 단지 사람이 전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이 성경관은 예수님의 성경관 자체이고 개혁주의자들이 계속 지켜 온 성경관이다.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다(요6:63)”는 주님의 성경관은 성경의 생명성(vitality)을 강조한다. 지금 하늘에서 들려주시는…

  • 시 110:3 헌신의 즐거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해석] 그 날은 종말론적 시대인 신약의 역사를 가리킨다. 두 가지 큰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이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구약에도 이 두 사건은 지엽적으로 그 날을 겨냥하여 일어났다. 어떤 일인가? 1) 첫 시간을 주께 드리는 일이다. 새벽…

  • 시 112:1-10

    1.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계명을 즐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앞에 서 있기에 두려움과 애정이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그의 말씀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기에 거기에 집중한다. 야곱의 꿈속에 들려온 음성이나 호렙산의 엘리야 귀에 들려온 세미한 음성과 같이 대한다. 그러고보면 나는 매일 성경을 대할 때마다 하늘의 축제를 누릴 기대를 해야한다. 송이 꿀보다 더 달고 액센트…

  • 복음의 능력

    데살로니가 교우들처럼 복음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복음을 깊이 이해하는 일이 최우선이다. 자체가 능력인 복음을 내 삶에 적용할 때 다른 차원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바리새인처럼 외식에 빠져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성능 좋은 컴퓨터를 구입했어도 다룰 줄 몰라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