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18:17-37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36)”-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멸하기 위해 온갖 용맹과 계교로 비난하고 항복을 회유했지만 히스기야는 침묵 정진했다. 앗 수르의 정복철학이 정복지 백성들을 혼혈민족으로 만들어 혼합종교를 만드는 것이다. 온갖 수모를 당한 히스기야는 백성과 함께 잠잠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길을 택했다. 신앙성장에 나팔을 분명히 불어야 할 때가 있지만 때론 잠잠히 기다림이 필요하다. 마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과 빌라도 앞에서 잠잠함…
-
왕하 18:12 불순종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왕하18:12) [해석]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한마디로 밝힌 내용이다. 언약파기가 멸망의 주된 원인이다. 이것은 교만으로 나타났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고 절대 기준을 다른 것에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대하 심을 보지 못하면 사람의 목은 곧아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불순종으로…
-
기도의 원리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는 주문이 아니고 기도의 원리를 가르친다. 하나님 이름과 그 나라와 그 뜻을 구하는 세 가지 간구로 시작하여 일용한 양식, 죄 사함, 그리고 시험에서의 구원을 위한 세 가지 간구로 진행하여 오직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원함으로 마치는 구조는 그리스도의 모든 기 도생활의 원리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도는 이 원리를 따르도록 되어있고…
-
왕하 14:17-25
1. “아사랴의 사역(21)”- 아마샤가 반역의 무리들에게 살해당한 후 아사랴가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52년간 오랫동안 유다 왕국을 다스렸다. 스가랴 선지자가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행하다가 그 후 교만 된 순간적 행동으로 문둥이가 되어 평생을 그 징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어두움 속에 살다가 죽었다. 이사야와 인척 관계인 그의 교만 된 행동이 온…
-
왕하 15:18 여로보암의 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5:18) [해석] 북쪽 이스라엘 왕들의 치적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말이다. 남쪽 유다는 다윗의 경외신앙이 본이었다면 북쪽은 여로보암의 죄가 본이 되었다. 그 죄는 하나님 앞에서의 평가이다. 여로보암의 죄란 단과 벧엘에 금송 아지 우상을 섬기는 일로 바알, 아세라, 몰록 그리고 이방의 신들을 경…
-
선교의 긴급성(2)
구속사를 선교의 역사로 보아도 틀린 말이 아니다. 교회가 선교에 무관심하다면 안에서 밖으로 나타나는 복음의 능력을 거역하기 때문에 어두운 가운데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선교는 긴급성을 가진다. 누가복음 9:23-27에 나온 주님 가르침에는 세 가지 긴급성이 나타난다. 첫째, 생활의 안정보다 더 시급한 것이 선교이다. 주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