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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3 성령 세례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자인줄 알라 하셨기에” (요1:33) [해석] 종말에 나타날 성령의 사역이 신약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구약에도 성령의 사역을 메시야 사역 못지 않게 언급되다가 신약에 오셔서 두드러지게 나타내셨다. 이것은 창조 때에 일하신 하나님의 영이 재 창조의 사역인 구원에도 일하심을 보인 것이다. 창조가 구체적이신 것처럼 구원역시 아주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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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독수리복음”이라 일컬리는 요한복음은 그의 신분에 관한 대답으로 채워져 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인자 같은 이”로 시작하였듯이 요한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신분 밝히기로 시작한다. 1장에서 5가지 신분을 직접 간접으로 중언한다. 첫째, 그는 만물의 근본인 로고스이시다. 로고스란 만물의 근본을 가리키는 말로 인격자로 계시는 분을 말한다. 요한이 살던 당대의 필로의 철학에 나온 로고스는 무인격체이기에 요한이 증거하는 로고스와 근본이 다르다. 요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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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이란?
종교 개혁이후 이신칭의의 진리는 개신교의 근본을 이루는 교리가 되었다. 이것은 구원 교훈의 진위를 가리는 기준이 되어 행함의 구원 혹은 믿음의 구원을 나누는 진단점이 되었다. 이 칭의론이 오랫동안 강조되었기 때문에 교회는 성화론을 오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아니하고 자기 능력으로 살아가는 법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 결과, 성령의 열매로서의 생활보다 육욕의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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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7 사랑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하심이라” (고전12:7) [해석]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은 성령안에 거하여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간다. 그 안에 오신 높아지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오직 그리스도를 영화롭게하며 그가 주신 말씀만을 전하시기에 부조화가 전혀 없으시다. 그 분이 내주하심은 구원받은 생명이 밖으로 흘러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시려는 것이다. 그때 성령은 때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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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3:1-13
1.“사랑이 없으면…(1-2)”- 믿음과 소망과 함께 연결된 사랑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최종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 믿음으로 시작한 삶은 사랑의 열매로 표현되어야한다. 결코 양보 될 수 없는 사랑을 이루려고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이것을 잘 아는 사도는 교회에게 제일 좋은 길이 사랑이기에 그곳으로 나가게 한다. 정말 싸워할 내용은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사랑이 없는 신자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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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9:23 복음을 누림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전9:23) [해석] 구원받은 이후의 삶은 모든 일에 복음을 적용하는 생활이다. 복음 중심한 삶, 그리스도 중심한 인생관을 가지고 사는 생활을 지향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려고 살아가는 생활을 가리킨다. 복음의 머리는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풍성한 구원을 누리는 것이고 다음에 이 구원의 은혜를 이웃에게 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