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31:1-18

    (1) 3절- 성막을 만드는 기술자인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자기의 기술과 재주가 성령의 지배아래 있었다. 모든 것을 성령으로 하심은 이미 첫 창조 때에 보여진 사실이다. 모세는 창조의 사건을 기록하면서 여호와의 신의 운행(창1:3) 곧 성령의 역사로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 것을 언급하고 새 창조 곧 구속의 세계의 모든 일이 철저히 성령의 손길로 만들어졌음을 의도적으로 묘사한다. 신자의 구원인 새…

  • 출 30:12 생명의 속전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출30:12) [설명] 성막의 목적은 건물 세우는데 있지 않고 성막에 임재하신 하나님께 예 배하는 데 있다. 예배 활동의 모든 것을 제정하신 하나님은 20세 이상 남 자들은 모두 성전세로 반 세겔을 바치라 하셨다. 공평의 원리를 따라 부자 라고 더하거나 가난하다고 덜하는 것을 금하셨다.…

  • 출 28:1-14

    (1) 제사장의 거룩 – 제사장의 거룩을 위하여 예복을 만들게 하셨다. 흉패, 에봇, 겉옷, 속옷, 관, 띠의 구조가 모두 사명과 함께 거룩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에봇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금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표현한 것이다. 진실, 의, 성결로 특징을 이루어야한다. 구약의 상징주의는 신약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 출 28:30 우림과 둠밈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출28:30) [설명] 에봇에 붙인 흉패에 12보석을 질서있게 박아 하나님 앞에 나가게 하는 것은 대제사장의 사랑의 섬김을 보인다. 그 속에 우림과 둠밈이란 두 보석을 두게 하셨다. 우림은 빛(illumination)이고 둠밈은 완전(perfection) 이란 뜻이다. 일설에 하나님의 응답이 이 보석의 변화로 감지했다고 하나 신빙성이…

  • 출 25:1-9

    (1) 장막을 지어라 – 장막은 이스라엘의 거처가 아닌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가리킨다. 구약 광야 교회를 보여준 것이다. 움직이는 성전이다. 그때에도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백성인 사람이다. 에덴동산, 제단, 성막 그리고 성전 그리스도 교회 하나님나라로 완성되는 모습이 성경의 성전이다.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그 위엄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생활중심에 임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성전은 그리스도가 오신 후 그리스도이시며 그…

  • 출 23:30 성화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출23:30) [설명]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의 기업을 주실 때 하나님은 한꺼번에 다 주시지 않고 각 과정을 거치며 진행시키셨다. 가나안의 기업은 천당을 상징하며 또한 신자의 성령충만한 상태를 가리킨다. 성령받아 시작한 신자 의 영생의 삶은 성령으로 진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