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9:17 구름 기둥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던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민9:17) [해석] 하나님의 임재는 점점 더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성막에서 성막 위에 떠오르는 구름과 불기둥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성령을 상징한 것이다. 구약백성 이스라엘 진영의 정착과 행진은 전적인 구름의 움직임을 따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만을 따른 것을 가리킨다. 그 임재는 안식처도 되고 인도자도…

  • 민 10:1-10

    1. “은 나팔 둘을 만들되…”(2) – 나팔은 이스라엘 회중이 회막에 모이거 나 천부장을 회집하는 싸인을 알리는 도구이다. 이것은 3가지로 적용된다. 하나는 말씀의 선포나 전도를 가리킨다. 크게 불거나 반복하거나 울려 불 때 그 소리를 듣고 어떻게 모이는가를 알고 그대로 따르게 했다. 기드온의 나팔 소리로 미디안을 친 것이나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법궤 앞서 나팔을 불게 한 것이…

  • 민 5:15하 소제

    “그것에 기름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하는 기억의 소제라.”(민5:15하) [해석] 음행의 죄는 동서고금을 통해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위험한 죄악이 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는 주님의 평가대로 음행의 위험은 언제나 찾아온다. 악한 생각의 12요소 가운데 음행, 간음, 음탕이란 용어가 죄악의 음행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 이 음행은 비신실 곧 진실치 못한…

  • 민 6:1-12

    1.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2) – 나실인은 구별된 자 곧 하나님만을 위해 바친 바된 사람을 가리킨다. 그들 은 서원기간 동안 1) 독주를 금하고 2) 머리를 깍지 않고 3) 부정한 것을 만질 수 없었다. 만일 시체를 만지게 되면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을 드려야 한다. 이처럼 거룩을 철저하게 지키게한것은 거룩이 나실인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 민 2:34 하나님을 따르는 교회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민2:34) [해석] 이스라엘의 진영과 행렬은 언제나 법궤 중심이다. 법궤 안에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 항아리가 있고 그 위에 스랍이 마주 보는 형체 없는 보좌 모양을 하고 있다. 전자나 후자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귀착된다.…

  • 민 3:1-13

    1.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4) –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은 구약 교회에 영적 긴장을 가져왔다. 하나님의 제사에 종사하도록 구별된 그들은 제사장의 규 례를 어기고 포도주에 취하여 다른 불을 가지고 여호와께 드리다가 죽었 다. 거룩을 경홀히 여길 때 하나님은 경외심을 회복하시는 방법으로 그들에게 징계를 사용하셨다. 분초마다 시험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