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전 3:8-13

    1. 3:11절은 감독의 아내를 가리킨다. 목사와 장로의 아내이다. 그러고 보면 성경은 목사(장로)의 아내는 남편과 버금가는 경건을 소유하라고 가르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품이 밝히 드러나는 기초를 세우기 위함이다. 2. 교회는 진리의 기둥이며 터전이다. 진리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진리로 교회가 지어져 가기 때문이다. 성도는 진리화, 성경화, 그리스도화 되어야 한다. 말씀의 토양 위에 교회가 세워지기 때문이다.…

  • 생명나무의 실체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는 상징주의(Symbolism)이다. 실체는 없이 그 의미만을 가르치기 위한 표현이 아니고, 실재하면서도 그것이 주는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에덴의 교제 장소에 있는 생명나무는 하나님이 생명이라는 원리를 보인 것이다. 영생은 하나님이심을 보인 것뿐이다. 이 생명 원리가 에덴 동산에 보인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는 생명이신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음을…

  • 유다 / 다대오(Judas / Thaddaeus AD 70)

    최소한 유다라 이름을 가진 세 사람이 예수를 둘러싸고 탁월한 역할을 수행했다. 가롯에서 온 유다와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인 유다인 두 사람은 예수께서 택한 제자들이다. 세 번째는 부활하기 까지 믿지 않은 예수의 동생 유다이다. 예수의 동생 유다가 그의 이름을 가진 신약에 나온 유다서를 기록했다. 여기 우리가 생각하는 주제는 다대오로 알려진 신실한 제자 유다이다. 비록 복음기자들조차 예수의 배반자…

  • 에 9:1-19

    1. 우리의 싸울 대상 셋은 사탄, 세상 그리고 우리 속의 육이다. 하만을 죽인 것처럼 사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정리 되었고 그의 아들들이 모두 죽은 것처럼 세상과 육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모두 죽었다. 이제 신자 앞에는 승리에 승리, 면류관에 면류관이 약속되었다. 나는 모든 일에 반드시 이길 자이다. 2. 예수의 이름으로 이 면류관을 주장해야 한다. 반드시 이기고…

  • 에 9:22 구원의 즐거움

    “이 달 이 날에 유대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에 9:22) [설명] 모르드개의 경외 신앙으로 유대인은 죽음에서 건짐을 받을 뿐 아니라 하만이 죽이기로 작정한 제비 뽑은 날이 큰 구원을 얻는 날이 되었다.…

  • 베드로(Peter AD 69)

    요한의 아들 시몬은 갈릴리 해 북쪽 끝, 가버나움에서 자라났다. 어부가족으로서 그의 형제 안드레와 함께 성장한 시몬은 그 직업에 선두를 달리는 전문가였다. 그 때 예수께서 해변에 오셔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자신을 따르라고 초청하셨다. 시몬은 그 초대에 응하였고 베드로(반석의 뜻을 가진 헬라어 petros 임)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 베드로는 예수의 한결같은 제자였다. 우리는 베드로가 “사람에게는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