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하 6:1-11

    1. 다윗이 법궤를 가져옴으로 통일왕국은 신정국가로 안정성을 찾는다. 법궤는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이다. 그것이 중심이 될 때 모든 것이 안정이 된다.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한 기도는 말씀이 제자리를 차지함으로 응답된다. 2. 넘어지는 법궤를 막은 일이 발생했다. 법궤 온반 중 웃사가 즉사하는 사건이 생기므로 다윗이 크게 두려워했다. 왜 하나님이 웃사를 죽였는가? 겉을 보아서는 모른다. 제사장 가문에 태어나 어릴…

  • 수고의 은총

    많은 사람들이 노동과 수고와 피 땀의 각고를 은혜로 생각지 않는다. 성경은 도리어 수고와 노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중요한 방법으로 보고 있다. 은혜를 받고 예정과 택정을 받았다면 무슨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가라고 말하며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운명론 내지 신비주의를 경계한다. 이것은 진리에 이른 것이 아니고 진리를 잘 알지 못하여 치우친…

  • 누가 (AD 93)

    누가는 초대 교회 초엽 공식적 역사가였다. 그의 설명은 예수 생애의 저술자들로 인정된 마태 마가 그리고 요한과 견줄 수 있다. 우리는 요세보스와 같은 성경 외의 다른 원천에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역사적 기록으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라 일컫는 두 책이 예수 생애의 계속된 기록이고 그의 지상에서의 직접적 사역의 결과임을 주의 깊게 우리에게 제시한다. 비록 누가가 사도의 그룹에…

  • 딤전 6:6 경건의 유익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6) [설명] 지족이란 contentment (NIV)는 만족, 충족이란 뜻이다. 경건이 만족의 근원이며 은혜의 원천이다. 경건에서 모든 좋은 것이 흘러나기 때문이다. 경건이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두려워하는 마음(fear)이고 다 른 하나는 사랑하는 마음(affection)이다. 경건은 이 두 요소로 연결 된 것이 기에 어느 하나가 빠진 경건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이 아니다.…

  • 삼하 2:12-32

    1. 복잡한 관계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지혜로우신 하나님, 다윗의 순종, 기름부음을 따르는 신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서로 싸우고 죽이고 더하기 빼기의 활동이 일어난다.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기어코 이루어지고야 만다. 2. 아사헬의 죽음, 들노루 같이 바른 기량과 용맹있는 용사라 할지라도 좇던 아브넬 손에 죽는다. 승리는 항상 자기 손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 원시복음에 나타난 구원 성격

    창세기 3장 15절을 가리켜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최초로 복음의 약속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타락한 이후, 즉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뱀에게 벌주시는 종말론적 심판의 광경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심판의 선언 속에 하나님은 긍휼을 잊지 않으셨다. 여인의 후손을 통한 구원 약속을 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