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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14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라라”(전12:14) [설명] 전도서는 신세를 타령하는 인생 고백록 정도가 아니다. 실제 써먹을 수 있는 복음의 보석들이 즐비하게 깔려있는 하나님의 구원계시이다. 해 아래의 모든 허무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의미로 바꾸어진다. 그래서 여호와 경외와 말씀 순종만이 가장 복되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생활의 골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일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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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개의 행복
동물의 왕이라는 사자는 그 위용과 능력 때문에 성경 비유에 잘 이용 되었다. 그리스도를 유다지파의 사자로, 또 천상의 고급 천사로 보는 네 생물 중 하나도 사자로 상징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인생에 지혜를 안겨 주는 전도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논하며 언제나 현실의 고삐를 놓지 않는다. 죽은 사자 보다 살아있는 개가 더 낫다고 하는 말은 현실을 충실하게 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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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시대의 순교 (1500-1600)
마틴 루터는 신학과 행위 사이에 생긴 모순을 증거하려 했다. 무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교회를 깊게 관찰했다. 그는 단지 정치와 관리 소홀로 인하여 굳어버린 교리를 토론하고 논쟁하려 했을 뿐이었다. 그는 새로운 교회를 시작하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1517년 10월 31일에 속죄부의 힘과 효과에 관한 반박문(95개 조항으로 알려진)을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붙여놓았다. 많은 사람이 그 과정에서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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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1-8
1. 얼굴의 광채. 얼굴은 마음을 반영하고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얼굴이 빛나면 건강이 양호하고 얼굴이 어둡거나 노랗거나 하얗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의학의 진단 기준보다 더 예리한 성경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굴의 빛난 광채로 설명한다. 지혜를 가진 자는 얼굴에 광채가 나고 얼굴에 사나움이 사라진다고 했다. 광채란 하나님과의 교통에 문제가 없을 때 하나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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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7 비젼의 원천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전5:7) [설명] 꿈과 말은 깊은 관계가 있다. 꿈이란 비젼, 소망, 사명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령을 받은 교회는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하게 된다고 베드로 사도는 선언했다.(행2:17-21) 이 셋은 사실 한 근원인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열매가 마음에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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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벗겨지는 시대
우리는 껍질이 벗겨져 속 알맹이를 천하에 드러내는 시대를 살아간다. 하나님이 친히 드러내시면 진리가 가려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껍질이 벗겨지며 무엇이 드러나는가? 첫째, 그리스도의 모형들이 벗겨진다. 구약의 수많은 그리스도의 모형 (types)이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 신약의 설명이다. 광야의 만나는 그리스도이며 유월절과 장막절 같은 절기들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짐을 보이며 수천 년 계속되는 짐승제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