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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7:1-8
1. 주님의 기도는 즉시 하늘 문이 열리는 기도였다. 나사로 무덤 앞에서도 “아버지여, 내 기도를 항상 들으심을 감사합니다며 형식을 뛰어 넘는 열린 기도였다. 나의 기도는 주님과의 만남에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주여 나도 주님처럼 하나님과 허물이 사라져 즉시 교류가 이루어지는 기도를 배우게 하소서 (1) 2. 대제사장적 기도의 시작은 성부의 영광을 위한 성자의 간구로 시작한다. 그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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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6:33 세상을 이기신 주님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3) [설명] 고별 설교의 마지막은 세상 안에 있는 교회가 경험할 은혜를 약속하시면서 담대히 살라는 당부로 마친다. 세상은 교회가 서야 할 자리이며 그리스도인이 잠시 일할 활동무대이다. 일반 은혜가 특별은혜의 무대인 것처럼 세상은 구원 받은 자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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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후에 일어날 두 사건
주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 엄숙한 분위기 중 들려온 말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요16:15, 참조: 요14: 19, 16:17-19)”라는 약속의 의미가 무엇일까? 두 번이나 반복해서 “조금 있으면…”이라 한 것은 시간이 지난 후 일어날 두 사건을 말한 것이 분명하고 그 것도 잠깐 지난 후 되어 진다는 것이다. 제자들도 의문을 가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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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끼 순교자들(1597)
1549년 제수이트가 일본에 도착했을 때 위대한 선교사, 성 프란시스 차비어가 섬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운동을 시작했다. 사제들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존경하는 호기심을 가졌지만 그들과 함께 온 상인들 상품에 더 가치를 두었지 뜨거운 열정이 없었다. 그러나 작은 교회들로 자라났다. 1597년에 일본 통치자,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자기 나라의 문제가 일본의 민족주의적 애국의 손실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는 외국에서 나온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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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5-31
1. 요14:-16:에 예수님의 고별설교 속에 보여진 위로와 교훈과 경계는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표준이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심은 교회의 진정한 위로의 근원을 주심이다. 성령을 가리키는 삼위 하나님을 곁에서 도우시는 카운슬러라는 뜻의 다른 보혜사로 말한 것은 예수님도 보혜사란 말이다. 성령은 성자를 기묘자요 모사로 말한 이사야의 증거(사9:6)와 평형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성부는 구속을 계획하시고 성자는 죽음과 부활로 완성하시고 그 구속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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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2 별세의 효능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 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14:12) [설명] 주님 별세가 제자(교회)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주님의 선언은 그 만한 까닭이 있다. 하나는 구속의 핵심이 그리스도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첫 아담으로 생긴 모든 죄의 형벌, 죄책 그리고 원죄가 완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