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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1:9 구속자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딛1:9) [설명] 목회서신 중 하나인 디도서는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바울 사도의 옥중서신이다. 디모데 전후서에서와 같이 교회를 인도하는 바 울의 관심은 바른 교훈에 초점을 맞춘다. “미쁜 말씀”, “바른 교훈”이란 복음 곧 성경을 가리킨다. 성경만이 신앙과 윤리의 표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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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
룻기는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신앙적 효도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작 은 책이다. 거기 나오는 룻의 효도는 나오미를 먹여 살리기 위하여 이삭 줍는 한 여인으로 묘사되었다. 이스라엘의 기업과는 거리가 먼 모압 출신인 그녀는 가련한 과부가 되었으나 나오미에게서 여호와 경외신앙을 배운 것이 하나님 의 은혜이다. 베들레헴으로 역 이민할 때 같이 돌아온 그녀는 어머니의 하나 님이 나의 하나님이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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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14-23
(1) 보아스의 식탁(14)- 룻의 섬김이 이삭줍기로 시작하며 보아스의 식탁에 참여했듯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함은 그리스도의 연회에 참여하는 것이다. (계3:20) 떡을 초에 찍어 먹는 것처럼 구원받은 신자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하늘의 잔치에 참여한 자가 된다. 작은 일에 충성된 종에게 주인의 잔치의 즐거움을 누리는 복이 주어진다. 그 연회는 믿는 순간에 시작되었고 형편에 따라 광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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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3:9하 구속자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룻3:9하) [설명] 룻기는 효도나 성실성을 가르치는 목적을 넘어 구속자인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다. 구약의 상징주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 룻기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룻은 교회 혹은 신자로, 나오미는 성령으로, 보아 스는 그리스도를 대입시킬 때 복음의 그림이 그려진다. 기업무를 자란 구속자란 뜻이다. 기업을 이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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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뱅(칼빈)의 위대한 점
깔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2009년 올해, 세계의 칼빈주의 학자들이 2년 전부터 준비한 기념 심포지움이 7월 10일을 기준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큼 요한 깔뱅은 현대 신자들에게 어떤 본을 보였는가? 첫째, 그는 성경을 아는 자의 본을 보였다. 19세 나이에 프랑스의 한 성당 앞에서 한 개신교도가 불에 타면서도 웃으면서 죽는 모습을 본 것이 동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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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4:1-9
(1) 예루살렘의 참상- 순금이 질항아리로, 자기가 낳은 알을 잊는 타조의 어리석음 거름더미 소돔보다 더 비참한 것 쇠약하여 자기 자녀를 삶아 먹는 처참한 모습 –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떠난 자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이 함께하는 것은 지옥일지라도 복되고 하나님의 손이 떠난 천당은 지옥의 불구덩이가 될 것이다. 신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만 산다. (2) 소돔의 죄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