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후 3:5 만족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고후3:5)” [설명] 새 언약의 탁월함을 주장하는 사도는 하나님께로 오는 만족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율법과 복음,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대조함으로 보다 더 나은 비교적 우월성이 아니라 복음의 원천적 본성을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에서 모세, 아론 여호수아 보다 더 나은…

  • 양심의 탄식

    성도의 탄식이란 일종의 스트레스 표현이지만 영적으로 건강한 싸인이다. 부담을 안고 하나님 앞에 탄식할 때 하나님의 건지심을 받기 때문이다. 시편 72편의 성도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주님을 알았다. 신자에게는 어떤 점에서 탄식이 필요한가? 첫째, 주님이 친히 본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현실의 정황을 파악하 지 못하고 겉만 보고 판단하던 제자들의 무지와 그렇게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은 가룟…

  • 시 73:1-16

    (1) 악인의 형통-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이 건강하고 잘되고 돈도 잘 벌고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고통 없이 잘 죽는 것을 볼 때 신자는 갈등한다. 하박국 선지자의 갈등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의 그 형통은 일시적이며 미끄럼틀에 둔 자와 같이 졸지에 망하는 위기의 자리이다. 즉 저주며 화며 지옥형벌의 맛이며 촛불이 꺼질 때 잠간 활짝 피어오르는 순간이다.…

  • 시 73:17 성소에서의 깨달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17) [설명] 악인이 형통하는 이유를 알기위해 성소에 들어가서야 아삽은 그 대답을 얻었다. 부분만을 보던 눈이 처음과 마지막을 보았을 때 전 부를 알게 된 것이다. 성소란 성전, 성막이라는 장소로 국한하기 보 다 하나님의 면전을 가리킨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 상대로 정 직하게 서는 자리를 가리킨다. 이것이 병상일 수도 있고…

  • 가정 복음

    만물 창조의 중심이 에덴동산이라면 에덴동산의 중심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가정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나라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이라면 사회의 기본 단위가 가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다. 그래서 구속사는 가정에서 시작하여 가정으로 완성되고 하나님의 주목 대상이 바로 가정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서 우리는 가정을 중심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강한 흐름을 볼 수 있다. 첫 제자들을…

  • 딛 3:1-7

    (1) 윤리(1-3)-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도덕의 수준은 하나님의 형상의 나타남이어야한다. 권위에 대한 순종과 복종, 어느 누구에게도 비방 받는 일이 없어야하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냄이다.(1-2) 이 높은 표준에 이르는 힘이 사람에게서 나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바른 교훈에 착념할 때 나오는 것이다. (2) 구원과정(4-7)- 바른 교훈이 행함으로 나타나기까지 두 가지 사실이 강조된다.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