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23:1-11

    1. “말만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3)[죄] – 언행불일치의 삶은 외식이다. 외식은 가면을 쓴 배우처럼 속과 겉이 다르다. 연단된 거짓이다. 남에게 짐을 지우나 자신의 수고는 전혀 가미 되지 않는 삶, 윗자리를 좋아하고 랍비의 존경을 받기 좋아하는 명예주의로 하나님의 평가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마침내 모세의 자리를 이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간시키는 교묘한 사탄의 손에 놀아났던…

  • 사사에게 임한 성령

    사사기는 여호수아 이후 사무엘까지(삿1:-삼상9:) 325년(1375-1050) 역사 속에 되어진 일이다. 13명 중 8명의 사사 즉, 옷니엘, 에훗, 드보라, 기드온, 아비멜렉, 입다, 삼손은 모두 성령이 임할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범죄, 징계, 부르짖음, 구원, 평안의 5중 사이클로 반복된 사사시대의 역사는 단지 그들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 역사의 특징을 보이는 샘플이며, 그리스도인 삶의 특징을 보여주는 그림자이다. 혼란의…

  • 마 20:33 소원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33) [해석] 신자가 품은 소원은 하나님의 뜻을 반영한다. 그 소원이 때로는 한나의 탄식으로 나타나고 바울의 복음화의 비죤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두 소경의 한 맺힌 소원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두 소경에게 일어난 극적인 치유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추었다. 하나는 소원을 들어 주시는 대상이 주님이라는 것이다. 주를 향한 모든 기도의 소 원은 반드시…

  • 마 21:12-22

    1. “내 집은 기도하는 집” (13) – [하나님] 그리스도는 성전, 그리스도인의 배의 핵심은 기도로 나타난다. 기도는 말씀의 제 일의 적용이다. 그리스도인 의 마음이 기도의 집이 아니면 강도의 집이 된다.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과 의 교통이 없으면 마귀와의 교통이 있다는 증거이고 영이 아니면 육이다. 그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기도의 향연이 오르는 마음에 성령의 기름 부으…

  • 안식을 주시는 성령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함으로 시작하여 (신34:) 가나안 정착으로 신정 왕국의 기틀을 다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여호수아에게 성 령이 부어짐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성령이 아니면 아무도 주의 일을 할 수 가 없고 그를 주로 부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어떤 일을 하셨는가? 첫째, 지혜를 나타내셨다.(신34:9) 안수할 때 지혜의 영이 충만한 여호수아는 일괄했다. 지혜 충만은 지도자가 가질…

  • 시내산 언약

    그 동안 이루어지던 개인 차원에서 더 나아가 공동체 차원으로 맺은 최초의 은혜 언약은 시내산에서 이루어졌다. 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을 상대하여 모세의 중보사역으로 맺어진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 언약은 아브라함의 언약을 구체화 시키고 더 발전한 형태로 주어졌다. 그 언약에 나타난 은혜의 성격은 어떤 것인가? 첫째, 하나님이 친히 강림하심으로 나타났다.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 위에 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