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1:1-7

    1.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주어(11) 로마 교회에 성령의 은사를 나눠주는 것이 바울의 방문 목적이다. 성령의 은혜에 포함된 성령의 은사는 구원받 은 신자에게 성장과 사역을 위해 필요하다. 거듭난 로마교인들은 장성한 신자가 되어 로마를 복음화하려면 성령의 은사가 필요한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성령을 떠난 은혜란 없고 은혜를 떠난 은사란 없으며 은사를 떠난 사역이란 결코 열매를 기대할 수가 없다.…

  • 갈 5:16 성령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 [해석] 정상적인 신자의 삶의 실마리는 성령과 육체의 선택으로 요약된다. 성령 받은 신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성령을 따르면 생명의 열매를 맛보나 육체를 따르면 사망을 맛본다. 좁은 길과 넓은 길의 선 택이다. 그리스도를 알기 전 우리는 그냥 있어도 육체의 부패성을 따르 는데 익숙하여…

  • 캄보디아 선교 (8)

    각 나라별 선교현황을 자세히 보여주는 Operation World에 나온 통계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GNP가 미국의 1%에 해당되는 300불로 매우 가난한 나라이다. 25년간 전쟁을 치른 후, 폴 포트 공산 정권의 학살로 150만이나 죽었다. 그것도 젊은 지식인들을 거의 다 죽였다고 하니 킬링필드 박물관에 가보면 인간의 잔인성을 보고 놀라게 된다. 한 때 동남 아시아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나라로 알려진 그…

  • 갈 6:11-18

    1. 육체와 성령(8) 육체인 인간의 부패성(정욕과 탐욕)은 언제나 성령의 소욕을 대적한다. 바울은 씨를 심는 것으로 비유했다. 육체를 심으면 사망, 성령을 심으면 영생(영생의 풍성함)을 반드시 얻는다. 로마서 8장의 내용과 같다. 하나의 법칙처럼 움직이는 이 영적 세계에 성령의 열매를 맺히기 위해 신자가 해야 할 일은 항상 양자 택일의 싸움에 성실할 일이다. 성령을 따르기만 하면 어떠하든지 반드시 영생의…

  • 갈 3:24 율법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4) [해석] 율법을 초등학교 교사로 비유한 것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잘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1) 율법과 복음은 구약과 신약, 모세와 예수님을 대조하여 그 불연속성을 설명한다. 이 말은 구약의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복음으로만 구원받음을 강조한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 캄보디아 선교 (7)

    한국에 동생 셋이 모두 살고 있다. 첫 여동생은 전도사로 가정을 꾸려가며 영어 학원보조교사로 애를 쓰고 둘째는 경기도 가평에서 목회하는 사모로 섬기고 막내 남동생은 정신적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 형편이다.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여 연대 철학과를 거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한 후 선교사가 되겠다던 그가 이렇게 된 것을 생각하면 그저 답답하기만 하고 종이 상전의 손을 바라보듯 하나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