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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섬김
보통 섬김하면 봉사의 동이어로 생각하나 성경에는 인간의 섬김보다 먼저 하나님이 섬김인 예배를 가리킨다. 그래서 영어로 service를 worship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사가랴가 은혜를 받은 후 깨달은 “두려움 없는 섬김”이란 교회가 주님을 영원히 섬기는 예배를 가리킨다. 하나님 앞에서의 섬김은 두려움이 있다. 스랍들이 예배할 때 6날개 중 4날개로 얼굴과 발을 가리고 2 날개로 날며 보좌에 계신 분을 창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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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67-80
1. 성령 충만을 받아(67) 불신앙 때문에 일시적으로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된 사가랴는 9개월 이상을 고난 가운데 거하면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깊이 깨닫는다. 마치 바울 사도가 다메섹에서의 징계로 사흘 동안 눈 먼 사람이 된 것처럼 구약에 대한 깨달음이 생겼다. 모든 일이 다 된 후 사가랴는 성령 충만한 체험을 한다. 성령에 의해 예언하고 찬송한다. 이것은 64절에 혀가 풀리면서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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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8:36 명령 준행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레8:36) [해석]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나 반드시 도구를 통해 이루기를 원하신다. 그 도구 역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제사를 성공적이게 하는 준비된 그릇들이다. 그래서 제사제 도 못지않게 제사장들을 위한 속죄제와 정결의식을 갖게 하셨다. 나실인 처럼 구별된 그들은 가나안 기업도 없이 다른 지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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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과 의의 섬김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로 완성된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구약제사는 신약의 전 생활영역의 예배와 섬김으로 성취된다. 그래서 신약에는 불완전한 제사에 머물지 않고 완성된 제사의 삶, 그리스도인의 마음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모두가 제사로 드려지는 삶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베드로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왕 같은 제사장이요 선지자라고 주장한다.(벧전2:9) 성경 계시는 유기적이기 때문에 구약의 본의를 알기위하여 완성된 신약의 빛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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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5:14 – 6:7
1.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15) 속건제는 성물을 범하여 생긴 허물 때문 에 드리는 제사이다. 그리스도인은 속건제에 해당되는 죄를 범하는 일이 많다. 먼저 자기의 몸이 모두 하나님의 성물인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주관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몸의 기능, 지정의 인격,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나의 물질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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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4:6 일곱번 뿌린 피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레4:6) [해석] 이스라엘의 5대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그리고 속죄제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모두 완성된다. 십자가 위에서 성경을 아시고 “다 이루었다”는 외침에 포함되었다. 구약 제도에도 계명 중 하나를 범한 것이 기억나면 그에 상응하는 제물을 가져오되 제사장은 수송아지, 회중도 수송아지, 족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