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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기도
구약과 신약에는 건물을 성전이라 했다. 성전은 예수님이고 그를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이라 했다. 칼빈이 말한대로 성전은 건물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 성전인가? 하나님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다. 보좌가 성전이고 제단이 성전이다. 그 분이 임재하신 곳이 성전이다. 야곱은 벧엘에서 성전을 체험하기를 “하나님이 여기계셨군요”라고 고백한다. 그는 건물 성전을 세우겠다고 서원한다. 내용 성전이 건물 성전보다 앞선다. 성령세례가 물세례보다 앞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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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7:1-12
1. 솔로몬이 자기 왕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1) 7년 만에 완공된 성전 건축 에 비해 13년에 걸쳐 자기 왕궁을 건립한 것은 하나님 경외 신앙이 변질된 증 거이다. 시간과 정열과 물질을 많이 쏟는 곳에 마음이 머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우리의 생각을 성령과 말씀에 두라고 가르친다.(롬8: 5-7) 하나님에 대한 생각보다 더 많아진 것, 하나님 아는 일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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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6:7하 성전의 평안
“…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와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왕상6:7하) [해석] 솔로몬의 성전건축은 성전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그래 서 그림 속에서 우리는 실체의 의미를 더 정확하게 본다. 성전은 하나님 의 보좌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실재하는 하나님의 보좌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개인과 만유는 그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의 다스 림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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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기도
위대한 개혁신학 월필드(B.B. Warfield)는 캐톨릭의 마리아 숭배사상이 얼마나 비성경적인가를 보여준 일이 있다. 필자도 그 정도까지는 아닌 줄 알았는데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 하여 완전 신격화 한 것을 보고 어떻게 저 지경까지 되었는가라는 생각으로 서글퍼진다. 정말 성경이 가리키는 마리아는 어떠한가? 단지 한 믿음 있는 여인이다. 어려울 때 기도하고 말씀을 잘 받아 순종한 사람이지 그 이상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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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3:1-15
1. 일천번제를 드리니.(4) 불발로 끝난 아도니아의 쿠테타를 계기로 권좌에 오른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렸다. 왕이 된 그의 초심이 하나님 예배에 있음을 보인다. 천 일을 드린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렇게 많은 수는 그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한 증거로 나타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하나님은 그 날 밤, 꿈에 나타나 소원을 물어 보셨다.(5) 하나님은 신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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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3 형통의 길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 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해석]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유언한 여호수아처럼 다윗 역시, 하나님을 섬길 때 그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면 형통하게 되리라고 한다.(수1:8) 이것은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형통하게 되는 시편1: 3의 복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