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2:34 하나님을 따르는 교회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민2:34) [해석] 이스라엘의 진영과 행렬은 언제나 법궤 중심이다. 법궤 안에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 항아리가 있고 그 위에 스랍이 마주 보는 형체 없는 보좌 모양을 하고 있다. 전자나 후자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귀착된다.…

  • 캄보디아 선교보고 (2)

    시차 때문에 며칠간 고생할 줄 알았는데 그 흐름을 이용해서 밤에는 두 번 정도 깨어날 때마다 설교초안을 작성하고 그들이 따를 수 있는 설교 샘플들을 보여주려고 콤퓨터 작업을 하고 다음 가르칠 부분을 정리하고 준비하였다. 영어가 아직 유창하지 못하고 몸의 부자유스러움과 감정 터취로 생기는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 쓰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맡은 일은 세 과목을 저들에게…

  • 민 3:1-13

    1.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4) –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은 구약 교회에 영적 긴장을 가져왔다. 하나님의 제사에 종사하도록 구별된 그들은 제사장의 규 례를 어기고 포도주에 취하여 다른 불을 가지고 여호와께 드리다가 죽었 다. 거룩을 경홀히 여길 때 하나님은 경외심을 회복하시는 방법으로 그들에게 징계를 사용하셨다. 분초마다 시험하시는…

  • 요일 2: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 [해석]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이 다스리는 영역이다. 요한이 본 세상은 바로 이것이다. 이 세상이 신자 속에 들어 와 있고 문화, 문명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그 문화 배후의 세력은 바로 어두움의 문제이다. 신자 속에 들어있는 세상은…

  • 캄보디아 선교보고 (1)

    다섯 번째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내가 걱정하던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을 느낀 것은 전에 하루 1-3시간 강의로 마친 것을 이번에는 하루 6시간 세 과목을 계속 강의하고도 한숨자면 금방 몸이 풀리는 일 때문이다. 17시간의 비행 끝에 프놈펨 에 수요일밤11시경에 도착하자마자 한숨 푹 자고 그 다음날 목요일부터 시작된 강의는 아침 8-10시에 설교학, 10-11시에 청교도주의, 10-12시에 채플, 점심 먹고…

  • 요일 3:11-24

    1.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 마땅 하니라”(16) – 형제를 위하여 대신 죽을 수 있는 처지가 신자의 사랑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그 자리에 올라가려는 자가 아니고 그의 공로를 따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그 자리까지 나가게 하여 그리스 도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신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인 의, 인, 신은 형제 사랑으로 집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