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38:1-22

    1.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을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고”(2)- 하나님으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은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려 회생의 기미가 없는 중에 그의 할 일은 오직 기도였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만을 상대로 간구하는 그 단순한 결단과 행위가 귀하다.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기도한 것처럼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대결하던 기도처럼 그는 하나님 앞에 자기의 생사 문제를 들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벽을…

  • 사 31:5 메라헤펱의 보호

    “새가 날개치며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 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사31:5) [해석] 유다 말기에 이사야를 통하여 자기 사랑의 보호를 표현하기를 “독수리의 새끼 훈련과 보호”로 말한다. 이것운 이미 모세가 언급한 것과 같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말한다.(출19:4) 그리고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하여…

  •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분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사37:16) [해석]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만주의 주, 만왕의 왕 그리고 창조자요 섭리주로 믿은 유일신관을 가진다. 이것은 대제사장적 기도에 언급된 주님의 신관과 같이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신지식이, 위기를 당할 때 더 선명해졌고 그 분께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특히 그가…

  • 히스기야의 경건

    히스기야 이름은 “여호와는 능력이시다(The Lord is strength)”라는 뜻이다. 그는 약한 아버지 아하스 아래 태어나 25세에 왕이 되고 26년간 유다를 다스리다가 악한 아들 므낫세에게 나라를 물려주었다. 악한 틈바구니 속에서 그는 경건의 특출함을 보인 왕이다. 열왕기하나 역대하에 나타난 그에 관한 기록을 보면 젊은 시절부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열심을 가지고 우상을 파하고 유월절을 회복시키고 여호와에 대한 제사 제도를…

  • 신령한 싸움

    신령한 자란 하나님과 영혼의 관계가 원만한 사람을 가리킨다.(고전3:1) 성령을 모신 신자는 모두 신령한 사람의 반열에 이미 들어와 있다. 삶의 질과 열매는 차이가 있으나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한 것만으로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일한 생명인 영생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신령한 자가 되었기에 신령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한다. 어떤 싸움인가? 첫째, 그 싸움은 육체 소욕과의 싸움이다. 거듭날 때 우리의…

  • 요 7:53-8:11

    1.“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와서”(3)- 현장범 물증이 확실하여 그녀는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채워진다. 이것은 마치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금단의 열매를 따 먹고 즉시 생긴 수치와 같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하나 님의 감찰 하시는 눈을 누가 피하겠는가? 바래새인들이 예수님을 고소할 거리로 이를 이용했다해도 그 여인의 죄는 자신의 인격을 천하게 만드는 죄로서 죄책감에 사로 잡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