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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2:23 종의 형통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사52:23) [해석] 여기 말한 형통은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의 완성을 가리킨다. 구속의 중심인 그리스도는 그의 죽으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시고 그 완성의 표로서 가장 존귀하게 되셨고 그에게 붙은 교회 역시 존귀하게 되었다. 성부의 내어주신 사랑과 성자의 순종하신 희생과 성령의 적용하시는 사역을 통해 종의 형통은 최절정의 아름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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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만족
고난을 통해 고난을 이기며 사망으로 사망을 이기는 일이 기독교의 독특한 진리중 하나이다. 이는 구약에 예언된 것이 신약에서 성실하게 성취됨을 보기 때문이다. 이사야는 42장에 나타난 성령을 받은 여호와의 종이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고 상한 갈대로 꺾지 않는 긍휼의 사람으로 보인 것이 53장에 고난으로 자기 백성의 모든 죄를 처리하시고 그 안에서 만족을 누리는 고난의 종으로 묘사되었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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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3:1-13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1)- 두려움은 믿음없는 자에게 찾아오는 어두움이다. 그 결과는 불신앙을 부추키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영적 죽음으로 나가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회개에 이르는 근심은 우리에게 필요하나 사망에 이르는 근심은 경계해야 될 것으로 지적한다. 유다의 배은망덕의 죄는 그들의 영혼을 약화시켜 현실의 칼, 기근,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왔다. 그 때 하나님은 두려워말라고 여러번 명령하시며 그에 해당되는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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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42:3 자비의 주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 할 것이며” (사42:3) [해석] 성령을 받아 구속을 이루시는 메시야는 긍휼이 많으신 분으로서 의를 세우신다. 그 의란 구속을 이룸으로서 성부의 지고한 표준을 충분히 만족시키시려고 자신을 모두 드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십자가의 죽으심은 자기 백성의 모든 죄를 정리하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의인으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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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책임감
선교라하여 좋은 일들만 있는것이 아니다. 책임감 문제는 여기서도 답답함으로 나타난다. 무엇을 하라는 지침을 주면 그대로 시행되어야하는데 이런 저런 변명과 핑계로 대응한다. 그때 변명은 거짓과 거의 통한다. 보고하라면 보고해야만 전체 흐름이 잘 굴러갈 터인데 그 일에 많은 펑크가 생겨 속상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때마다 나는 회개에 관한 진리를 생각한다. 회개는 언제나 책임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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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32:1-20
1.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라”(1)- 유다 말기에 사역한 이사야는 700년 후에 나타날 메시야 왕국을 바라보고 예언하기를 한 왕이 의로 통치하리라고 한다. 그 왕은 누구신가? 예수 그리도이시다. 그 왕의 통치로 일어나는 결과를 네 가지 비유로 설명하기를, 그는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마른 땅의 냇물 그리고 곤비한 땅에 큰 바위의 그늘이 되신다고 하심으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