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7.25)
캄보디아 교육선교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같이하기를 기도드립니다.남가주도 캄보디아 못지않게 보통 덥지 않군요. 차이가 있다면 그곳은 습기가 많아 후덥지근 한 것인데 여기는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견딜만하군요. 이제 8월 4일이면 임지로 가게 됩니다. 그 동안 브니엘장로교회 후임자가 없어 금요일과 매 주일마다 말씀을 전하게 되었고 , 교회당 수리에 동참하게 되었고, 처제 가족의 도움으로 20여년만에 가족 여행도 가게…
-
선교편지 (2014.6.30)
캄보디아 교육선교 (2014.6.30) 2014. 6.11에 귀국하여 평안히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냅니다. 염려한 일들에 분에 넘치도록 은혜주시니 형통이란 말을 실감합니다. 그렇다고 별 다르게 변한 것은 아닌데도 예상을 깨고 더 좋은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사실과 그 안에 거한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합니다. 이것이 모두 선교동역자님들이 수시로 드린 기도의 열매인 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요사이 매주마다…
-
선교편지 (2014년 5월31일)
캄보디아가 더운 나라인줄은 아는데, 이번 2월부터 지금까지 서서히 더위지는 그 더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밖에 나가 쓰러질까봐 걱정하기도 했는데 또 그런대로 지낼만하여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덥다는 핑계대고 주말에는 빌리지 사역을 드문 드문 나가게 되어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가 있는 방, 삼픙 교수 기숙사에는 에어컨디숀과 선풍기가 있어 준호텔 분위기가 되어 한 구석에 앉아 콤퓨터를 부지런히 두들기면서…
-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4.18)
먼저 캄보디아 교육선교 후원자 여러분들께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보호하심이 항상 같이 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로 중국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귀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올라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월의 캄보디아는 무척 더운데 그 달을 방학으로 잡아 4.4-17일까지 바로 윗 동서가 북에서 나온 장사꾼들을 가르쳐 다시 돌려 보내어 지하…
-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2/28 토)
일년 중 12월과 1월, 두 달이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기가 가장 좋은 기간이라 한대로 정말, 요사이는 미국 남가주의 봄, 가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어르신들이 사역하시기에 너무 더워, 4월을 피해 가느라고 2월부터 봄 학기가 시작되어 5월 말에 마치게 됩니다. 그러나 요 며칠부터 낮 시간이 더워지기 시작하여 땀을 흘리며 사역에 충실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 동안 몸이라도 아프면 어떻게 하나 하고…
-
선교편지 (1/23/2014 목요일)
지난 1월 1일, 선교지에 도착한 저는 앞으로 있을 남녀 연수원 세미나와 2월에 있을 봄학기 개강을 준비하면서 그래도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많은 준비와 지시를 해 놓았기 때문에 라따나끼리도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5개 주, 건달, 프라이뱅, 깜뽕 짬, 끄라떼,스타떠렁을 통과하여 들어서는 캄보디아 최동북쪽으로 한 215 마일쯤 되는 거리입니다. 엘에이에서 그랜드캐년 거리의 절반 쯤 되는 곳이지만 길이 평탄치 못하여 10시간 씩 걸렸습니다. 그 동안 말만 하던 곳을 평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