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
엘리사의 소원이 교회의 소원이어야 한다. 갑절의 영감을 달라는 그의 간구는 이 시대의 요청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역을 위한 성령의 은사(the gift of Holy Spirit for ministry)”를 가리킨다. 신약의 빛으로 비추어 볼 때, 그리스도인은 어느 누구도 이 능력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는 주님이 오심으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 영이 역사하는 밝은 시대이기 때문이다. 수치적 갑절 정도가…
-
느브갓네살의 교만
교만은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시는 죄악이다. 모든 죄악의 뿌리가 교만이기 때문이다. 교만은 아담의 죄며 인류의 죄며 세상 마지막 심판 요인이 되는 죄악이다. 그래서 히포의 어거스틴 (Augustine) 이 그리스도인이 가질 첫째 덕이 겸손이며 둘째 덕도 겸손이고 셋째 덕도 겸손이라고 한 말은 진리이다. 무엇이 교만인가?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보지 못하는 마음이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 은혜로 되었다는 바울의…
-
다니엘의 하나님 나라의 예언
느브갓네살의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석은 이러하였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단 3:44) 이 예언은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구약 시대지만 분명한 말로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이 어떠함을 말해준다. 그…
-
당신 의지를 주님 의지 위에 세우라
의지(volition)란 인격의 삼 요소, 지성, 감성, 의지 중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기능이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의지를 가리킨다. 의지를 다른 말로 뜻(will)이라고 한다. 성경은 이 의지를 어디에 두느냐를 중요하게 다룬다. 이것은 그 사람의 향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 기도의 결론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한 것은 자기 의지를 하나님 의지에 두는 결정이기…
-
이해할 수 없는 바울
바울은 다메섹 체험 이후 초대 교회의 기둥 같은 인물로 쓰임 받았다. 바리새인 중 바리새인이요, 율법학자요, 경건한 유대인이요, 헬라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는 삼층천 체험 및 많은 은사를 체험한 사람으로 신약의 절반 가량을 기록한 계시의 도구이다. 이만하면 얼마나 많은 것을 얼마나 재빠르게 응답을 받을만한가? 현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사천리요, 만사형통이요, 백전백승하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로마서를…
-
소망의 하나님
미얀마에 사이클론의 재난에 이어 금주에는 중국에 진시황의 왕릉 관광지로 유명한 쓰촨성(四川省)에 진도 7.8도의 강진으로 4만여명이 죽고 실종된 사태가 일어나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진정한 소망이 어디 있는가를 찾게됩니다. 로마서 5장 8절-13절에 바울은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았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소망은 한마디로 완성된 구원이었습니다. 구원 혹은 구속을 빼 놓은 소망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망, 비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