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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구원자이신 성령님
성령님의 오심은 교회에 최대의 뉴스이다.(요16:12-16) 물론 성령의 역사가 오순절 이전에 없었던 것이 아니고 항상 있었지만 오순절 이후의 사역은 더욱 더 강력하고 구체적이었다. 이 성령님은 세상에서 구원받은 교회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사역을 위해 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이름을 진리의 성령으로 불렀다.(13) 여기서 말하는 진리란 무엇인가? 1) 첫째, 성자가 진리이시다,(요14:6) 2) 둘째, 성자 성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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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누구신가?
성령은 어떤 인격적 감화나 하나님께로 온 어떤 영향력이 아니다. 그는 지정의를 가지신 인격적 존재로 (고전2:11, 12:11, 롬15:30) 삼위일체의 제 3위이시다.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은사를 나눠주시는 의지를 가지셨으며 사람의 깊은 심령 상태를 통찰하시는 지성을 가지셨으며 신자가 죄를 범할 때마다 슬퍼하시고 탄식하시는 감정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는 육체는 없으나 보이지 않는 영으로 일하시는 인격자이시다.바로 이 성령 하나님은 성자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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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
성령 세례를 불세례라고 부른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불과 성령 으로 세례주시는 분이라고 했기 때문이다.(마3:11) “물과 성령”의 세례 에서 성령이 중심이듯 “불과 성령”에서도 성령이 중심이다. 다시 말하 면 성령 세례라고 말할 수 있다.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첫째,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세례를 받아야만 한다. 성령세례를 받은 그 순간부터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된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성령 의 중생과 같은 것으로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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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
불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이상기온으로 연일 100도 이상 되는 찜통 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요즘, 산불이 일어났다. 2년 전에도 인랜드 지역의 하이킹 5마일 코스 주변을 태운 불은 정말 무서웠다. 불탄 다람쥐, 도마뱀, 산고양이가 여기 저기서 발견되었고 불타다 만 거대한 상수리나무를 보면서 산불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 다. 불이 무서운 이유는 닿는 것마다 바짝 태워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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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준비
죽음은 우리 주변, 우리 가정 그리고 내게도 찾아온다. 암이니, 폐렴 이니 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오는 죽음도 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당하는 죽음도 많다. 최근 부름 받은 모친의 죽음을 통해 크게 배운 것은 죽음이란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전경자 권사님의 1개월 병원생활을 통해 죽음에 관해 몇 진리를 생각 해 본다. 첫째, 죽음이란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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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영원한 고백
욥은 곤고한 날을 당할 때 하나님을 주로 인정함으로 긴 고난의 밤을 잘 통과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관념적으로 인정 하는 것 이상, 현재 당하는 고통의 각각의 일들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님의 주되심의 고백은 구원의 본질이며 알파와 오메가이다. 그래서 구원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로 시인할 때 성립된다. (롬10:9-10)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고백이 욥에게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