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6:24-7:2

    1.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크게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25)- 강대국 아람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둘러싸 모든 양식의 공급을 중단하여 항복을 받아내려는 전략이다. 얼마나 양식이 없으면 당나귀 머리 나 비둘기 똥을 양식으로 거래하고 자기의 아이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발 생할까? 그 비참한 상태를 목도란 왕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 일 정도가 되었다. 그 시대의 우상숭배…

  • 왕하 6:16 보호의 손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6:16) [해석] 도단성을 포위한 아람군대만을 본 게하시는 두려워했으나 그 뒤에 불말과 불수레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목격한 엘리사는 평강이 주장하는 마음을 가졌다.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이보다 더 강한 절대 보호를 보장받았다.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 왕하 4:1-17

    1. “빈 그릇을 빌라(3)”- 엘리야 시대부터 생긴 선지학교에 여호와를 경외 하는 한 신학생이 아내와 아들을 남기고 죽었고 그 과부는 빚을 져 아들을 노예로 팔게 될 위기를 당하였을 때 엘리사를 찾아와 사정을 아뢰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첩경이다. 엘리사는 그녀가 가진 기름 한 그릇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빌린 그릇위에 기름을 부어 다 채우고 그것을 팔아…

  • 왕하 2:9 갑절의 영감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2:9) [해석] 갑절은 장자에게 주어지는 기업의 분 몫이다.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구함은 개인의 영달보다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고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성령의 은사의 가치를 알고 구하는 셈이다. 그가 어려운 일을 구함은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두신 은혜였다. 정말 엘리사의 사역은 엘리야 보다 사역의 범위가 넓었고…

  • 시 110:3 헌신의 즐거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해석] 그 날은 종말론적 시대인 신약의 역사를 가리킨다. 두 가지 큰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이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구약에도 이 두 사건은 지엽적으로 그 날을 겨냥하여 일어났다. 어떤 일인가? 1) 첫 시간을 주께 드리는 일이다. 새벽…

  • 시 112:1-10

    1.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계명을 즐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앞에 서 있기에 두려움과 애정이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그의 말씀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기에 거기에 집중한다. 야곱의 꿈속에 들려온 음성이나 호렙산의 엘리야 귀에 들려온 세미한 음성과 같이 대한다. 그러고보면 나는 매일 성경을 대할 때마다 하늘의 축제를 누릴 기대를 해야한다. 송이 꿀보다 더 달고 액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