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14:25-31

    1. 요14:-16:에 예수님의 고별설교 속에 보여진 위로와 교훈과 경계는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표준이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심은 교회의 진정한 위로의 근원을 주심이다. 성령을 가리키는 삼위 하나님을 곁에서 도우시는 카운슬러라는 뜻의 다른 보혜사로 말한 것은 예수님도 보혜사란 말이다. 성령은 성자를 기묘자요 모사로 말한 이사야의 증거(사9:6)와 평형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성부는 구속을 계획하시고 성자는 죽음과 부활로 완성하시고 그 구속을 자기…

  • 요 14:12 별세의 효능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 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14:12) [설명] 주님 별세가 제자(교회)에게 큰 유익이 된다는 주님의 선언은 그 만한 까닭이 있다. 하나는 구속의 핵심이 그리스도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첫 아담으로 생긴 모든 죄의 형벌, 죄책 그리고 원죄가 완전히…

  • 요 12:34-43

    1. 유대인의 불신앙과 믿는 자의 구분 그 기원과 목적과 결과가 전혀 다르다. 불신앙의 전통의 울타리 속에서 기적을 보면 더 잘 믿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다. 예수=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은혜이다. 이것은 오직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는 선물이다. (마11:27) 2. “성도냐 짐승이냐?”라는 퓨리탄의 구분처럼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구분된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믿는 것이…

  • 요 12:28 하나님께 영광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요12:28) [설명] 성부와 성자의 신비스러운 연합은 성자의 성부와의 교제의 대화 속에 보여진다. 성부는 성자에게 사명을 주어 보내셨고 성자는 성부의 계획과 방법에 따라 하나도 남김없이 최대의 진실로 이루셨고 또 이루시고 계셨다. 십자가 죽음으로 성취되는 구속의 결과가…

  • 요 11:1-16

    1. 예수님의 하나님으로서의 자기 주장은 더 분명해 졌고 유대인들은 더 강력하게 신성모독행위라고 주장한다. 그 첨예한 대립은 나사로의 부활 사건으로 절정에 이른다. 그 후 주님은 곧 십자가로 나가셨다. 주님은 하나님 아들이기에 하나님이시다. “예수 = 하나님” 등식은 온 인류가 주목할 것이다. 개인의 생사화복이 이 주장에 대한 수납 여부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 분이 아니라면 나는 소망이 없는 비참한…

  • 요 7:37, 38 생수의 강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7:37-38) [설명] 장막절 불빛이 희미해져가는 때, 주님이 외친 이 구절은 자신이 장막 절의 완성이란 선언이다. 고달픈 광야 생활의 안식이 된 장막이나 만나와 메추라기와 르비딤 생수는 모든 그림자였음이 알려졌다.(고전10:3) 육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