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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4:19 영혼의 즐거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9) [해석] 내 속이란 마음, 영혼을 가리킨다. 영혼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교, 계시를 사유 과정 없이 즉시 알아보는 직관, 모든 일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의 기능으로 이루어진다. 이 기능은 세상과 우리 속의 정욕 때문에 근심에 쉽게 사로잡힌다. 가시떨기의 씨앗처럼 육적 근심이 마음을 억누를 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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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95:1-11
1.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6) 안식일의 찬송시는 예배에 초점을 맞춘다. 복날에 안식을 누리는 길은 바로 참 예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란 절하는 것이다. 절하려면 굽히고 엎디고 겸손히 나아가야하는 것처럼 예배는 경외심이 그 배경이어야 한다. 거기에서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로 노래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주께 돌려야한다. 산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창조자, 섭리자, 구원자 그리고 심판자이신 삼위 하나님을 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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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2:1-14
1.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한지 물어보소서(5) 여호사밧과 아합은 사돈 간으로 친밀한 관계 발전했다. 하나님의 의를 중심한 연합이 아니고 인간적 타협으로 하나된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은 그 둘 사이를 가르셔야만 했다. 불의와 타협한 여호사밧은 목숨은 건져으나 큰 위험을 당한다. 그가 전쟁하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하여 선지자들의 자문을 요구한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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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1:19 겸비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함으 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왕상21:19) [해석] 본래 겸비란 겸손한 마음 곧 가난한 마음(마5:3)을 가리킨다. 아합이 그런 자리까지 나가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일시적으로 베옷을 입고 금식 하며 자리에 누워 풀어 죽은 것을 보면(20) 회개한 것처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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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9:1-21
1.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4) 불과 소낙비를 끌어내린 혁혁한 역사를 이룬 엘리야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살기 찬 이세벨의 위협에 피신하여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의 영적 침체는 그리스 도인 생애에 항상 반복되는 일이다. 그릿 시내가로의 피신, 한 과부의 공궤로 기근을 모면한 것처럼 대 역사가 일어난 후에도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났다. 그 목표는 겸손한 마음을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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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1 큰 빗소리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 가 있나이다.” (왕상18:41) [해석] 엘리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나비” 곧, 선지자이다. 도구는 주인의 쓰심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빛이 난다. 철저한 우상 숭배로 이스라엘 온 땅에 하늘의 우로를 중지하고 극심한 기근을 당하게 하는 심판의 메시지와 또다시 지면에 비를 내리는 기쁜 소식을 엘리야에 게 주어졌다. 그래서 갈멜산의 대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