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15:62 인자의 강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15:62) [해석] 가야바 법정에서의 대제사장의 직접적 질문,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에 관한 주님의 답변이다. 1) 인자라는 주장- 다니엘 7:13절의 예언대로 인자 같은 이는 메시야만이 될 수 있다. 그 인자가 바로 자신이란 주장을 하심으로 그 동안 하신 모든 자기…

  • 막 15:1-15

    1.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2) – 유대인의 왕은 세계의 왕이며 하나님 나라 왕이신 메시야를 가리킨다. 빌라도의 질문은 죄를 찾기 위해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이다. 그 때 주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심으로 인정하셨다. 이 주장은 예수님의 3년 공생애에 끊임없이 주장하신 주제이다. 자신이 하나님이란 주장 이다. 중간은 없다. 그를 거짓말쟁이로 믿든지 아니면 하나님으로 믿든지 택일 만이 있을…

  • 막 14:6 헌신의 정수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막14:6) [해석] 베다니 한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한 여인이 옥합의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붓는다. 장년 한사람이 1년 번 돈의 가치를 가진 300 데나리온 되는 옥합을 깨트릴 때 주님은 자신의 장사를 기념한 제물로 받으시고 그의 이름을 궁창의 별처럼 빛나게 해주셨다. 그 때 어떤 사람…

  • 막 14:28-37

    1.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1) – 산상보훈에서 율법의 성취를 말씀 하실 때 사용한 내용을 재림의 날에도 사용하셨다. 천지가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 성경의 권위성 (완전성), 성경의 명료성(명백성) 그리고 성경의 성취성(종결성)을 강하게 보여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만이 그의 백성의 반석이며 생명이며 양식이며 소망이며 빛이다. 그 속에 납작 달라붙는 자는 성경의 행복의 자양분을 먹는다.…

  • 막 10:52 참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10:52) [해석] 소경 바디매오의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하는 건강한 믿음이었다. 그 믿음은 세 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1)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를 무조건적으로 택하고 믿었다. 메시야가 예수라는 사실의 절대 믿음으로만 구원을 이룬다. 기독론적 고백이 분명치 않은 자는…

  • 막 11:12-26

    1.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17) – 성전청결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는 자신 의 성전됨을 주장하셨다. 그 성전은 하나님의 보좌의 복사판이다. 거기에 영광의 성령이 임재하며 권위를 나타내며 온 세상을 통솔하는 것이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모세시대의 70장로들의 은혜로운 교제를 인간적 세속적 교제의 광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도 경건의 수단을 통해 탐욕 을 채우려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만민의 기도의 집이 탐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