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90:1-7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 무엇이냐? (시 90:1-7) 찬 302장 40년의 광야생활을 포함한 120세의 일기 속에 보인 모세의 기도에서 우리는 참된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첫째, 인생은 하나님을 영원한 피난처로 삼도록 창조되었다. 무에서 시작하였기에 하나님 만을 거처로 삼을 때 제대로 사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둘째, 인생은 잠깐 있다가 돌아가는 티끌이다. “흙으로 돌아가라”는 명령…

  • 시 92:1-15 의인의 찬송

    의인의 찬송 (시 92:1-15) 찬 450장 안식일의 찬송 시로 알려진 본 시편은 하나님께 왜 영광을 돌리라고 가르치는가? 첫째,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 때문이다.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송하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 때문이었다. 주께서 행하신 창조의 섭리와 구원하심 속에 그의 사랑과 성실하심이 깔려있는 것을 내다 보고 영광을 돌린 것이다. 우리의 삶에 의도적으로 그의 사랑과…

  • 시 93:1-5 왕이신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시 93:1-5) 찬 313장 권위의 옷과 능력의 옷을 입으시고 세계를 견고하게 하시는 왕이신 여호와는 무엇을 어떻게 다스리는가? 첫째, 그는 세계를 다스리신다. 나라와 족속으로 이루어진 세계의 모든 활동이 그 분의 손 안에 들어 있고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게 하신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게 하시는 바울의 찬양은 그 왕의 다스리심을 본…

  • 시 95:1-11 위대하신 왕

    위대하신 왕 (시 95:1-11) 찬 585장 크신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그의 백성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첫째, 노래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노래로 크게 외침은 그 분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이다. 죄에서 건지시고 진리의 삶으로 이끄신 하나님이기에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둘째, 엎드려 경배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분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자이시며 만유를 다스리시는 섭리주로서…

  • 시 97:1-1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시 97:1-12) 찬 539장 공평과 의를 기초로 삼은 보좌에 좌정하신 여호와께서 만유를 다스리심이 어떻게 나타났나? 첫째, 모든 자연법칙의 운행은 물론 만유 위에 자신의 의를 세우시고 세밀하게 심판하신다. 구름, 흑암, 번개, 산들, 땅 그리고 하늘을 다스리심은 임재하심으로 자상하게 다스리시는 왕이시다.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는 중에서도 그 왕은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친히 다스리신다. 그…

  • 시 92:1-15 부흥하는 신자

    부흥하는 신자 (시 92:1-15) 찬 26장 시인은 악인은 망하나 의인은 번성할 수 밖에 없음을 찬미합니다. 무엇이 흥왕하는 근거이며 어떻게 흥왕합니까? 첫째, 주의 인자와 성실이 부흥의 근거입니다. 1‐5절에 보인대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영원한 진실이 절대 흥왕하는 근거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가로 이끄시는 그 분이 언제나 사랑과 성실의 원천인 성경으로 우리를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흥왕하는…

  • 시 95:1-11 와서 예배하자

    와서 예배하자 (시 95:1-11) 찬 8장 본문은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권합니다. 신령과 진리의 예배는 어떠해야합니까? 첫째, 예배대상. 땅의 모든 것, 높은 산들 바다와 육지를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이요 죄 에서 구하여 우리를 “그의 양”, “그의 백성”으로 삼으신 구원주 하나님께 예배해야합니다. 둘째, 예배방법. 그에게 나가는 적극적 행동으로 예배하며 최고의 예술인 시, 찬양, 노래와 즐거움, 그리고 마음으로부터의 순종으로…

  • 시 96:1-13 여호와를 예배할 이유

    여호와를 예배할 이유 (시 96:1-13) 찬 409장 본편은 하나님을 경배할 이유를 밝힙니다. 첫째, 그의 성품 때문에 예배합니다.(6‐7) 새 노래와 거룩한 예물로, 존귀와 위엄으로 예배해야 하며, 능력과 아름다움으로 예배하라고 권합니다. 성소에 채워진 하나님의 영광 곧 하나님의 성품에 접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충만한 은혜와 진리 때문에 경외하게 되어있습니다.(요 1:14) 둘째, 그분만이 신이기 때문입니다.(5)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고…

  • 시 97:1-12 여호와의 통치

    여호와의 통치 (시 97:1-12) 찬 428장 97편은 여호와의 통치 결과를 생각하며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그의 통치가 어떠하기에 찬양해야합니까? 첫째, 의의 통치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보좌의 기초가 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뜻이 통치의 근본이란 뜻입니다. 의가 없으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할 때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 둘째, 그 나라의 통치 영향은 만물에 미칩니다. 악인은…

  • 시 99:1-9 참 예배

    참 예배 (시 99:1-9) 찬441장 참 예배란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겸손히 그를 찬양하며 예배할까요?(5) 첫째,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합니다.(1‐2) 하나님의 통치는 아무나 받지 못합니다. 수가성 여인처럼 거듭난 생명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주님의 다스림은 구체적 으로 신자의 영에 성령을 보내셔서 연합함으로 성령이 친히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세례를 받아야합니다.(고전12:13) 이 기름 부으심이…

  • 시 100:1-5 영가를 부르는 사람들

    영가를 부르는 사람들 (시 100:1-5) 찬 544장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시인은 하나님께 나아가 즐거이 노래하며 온 땅으로 그를 찬송하라고 권합니다.(1‐2,4) 왜 노래할 수밖에 없습니까? 첫째, 주님과의 깊은 연합 때문에 노래해야 합니다. 그분과 신자는 부자관계며(우리 하나님), 창조자와 피조물관계며(우리의 지으신 자), “주종관계며(그의 것), 군신관계며(그의 백성) 목자와 양의 관계(그의 기르시는 양) 이기에 하나된 생명관계입니다. 이 연합을 생각하면 할수록…

  • 시 87:1-7 시온의 거민

    시온의 거민 (시87:1-7) 찬 543장 고라 자손의 시편 87편은 히스기야 왕이 앗스르를 이긴 후 드린 찬양입니다. 바벨론 귀환 백성의 수가 적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을 보인 본 시편에서 우리는 장차 나타날 신약 교회의 부흥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교회에 특별한 사랑을 쏟으심을 봅니다. 시온을 사랑한 것은 구원받은 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1-3) 둘째,…

  • 시 88:1-18 부르짖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시88:1-18) 찬 479장 믿음의 기도가 바른 기도임을 본문은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기도상황. 흑암이 친구가 되는 상황 이었습니다.(14-18) 스데반집사님처럼 돌에 맞아 죽는 것 같은 어두움도 헛것이 아니고 진실한 기도를 드려 기이한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것이 기도의 세계입니다. 둘째, 기도의 목적. 이 성도는 주의 성품을 온 세상에 알렸습니다. 주의 기사로 인하여 주를 찬송함으로서 주의 인자와…

  • 시 89:1-18 성도의 할렐루야

    성도의 할렐루야 (시89:1-18) 찬 13장 다윗의 합창대장, 여두둔이 지은 시로 알려진 본문에서 우리는 유복자인 성도가 찬양할 이유를 발견합니다.(15) 첫째, 주의 인자 때문에 찬양합니다.(1-2) 인자란 사랑, 자비, 선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감사하며 노래하는 것입니다.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그 사랑이 노래 중 노래입니다. 독생자를 주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둘째, 주의 성실…

  • 시 89:19-52 언약을 기억하라

    언약을 기억하라 (시89:19-52) 찬 133장 에단이 다윗의 언약을 기억하고 탄식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합니다. 첫째, 에단의 고통. 그는 하나님의 진노(38-45)로 원수에게 훼방을 당하는 민족적 수난(46-52)을 탄식합니다. 이것은 성도의 영적 고통을 생각케 합니다. 둘째, 고난의 원인. 언약파기로 인해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그들을 물리치고 관을 땅에 던지시며 울타리의 보장을 모두 거두셨습니다.(38-45) 마치 엘리시대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영광이…

  • 시 90:1-7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 무엇이냐? (시90:1-7) 찬 502장 40년의 광야생활을 포함한 120세의 일기에 보인 모세 기도에서 우리는 참된 인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인생은 하나님을 영원한 피난처로 삼도록 창조되었습니다.(1-2) 무에서 시작하였기에 하나님만을 거처로 삼을 때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생은 잠깐 있다가 돌아가는 티끌입니다.(4-6,10) “흙으로 돌아가라”는 명령대로 인생은 지나간 어제며,…

  • 시 98:1-9 주를 찬양하라

    주를 찬양하라 (시98:1-9) 찬 43장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를 밝힌 본문에서 우리는 그 만을 찬양할 이유를 알게 됩니다. 왜 그를 새노래로 찬양해야 합니까? 첫째, 그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1-3) 자기 백성을 향하신 구원이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이루심을 본 시인은 그를 찬양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원하심이 모든 찬양의 주제가 되어야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만이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는 만유를 다스리기…

  • 시 81:9-16 능력의 주를 찬양하라

    능력의 주를 찬양하라 (시81:9-16) 찬 93장 본문에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 세 가지가 명령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십니다. 8-10절에,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 사랑을 회상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제일의 임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탐욕과 향락의 우상에 미쳐있는 우리 시대에 오직 하나님만을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신앙이 항상 강조되어야 합니다. 둘째, 네 입을 넓게…

  • 시 83:1-17 지존자 하나님

    지존자 하나님 (시83:1-17) 찬 10장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만이 지존자이심을 알게 해야 합니다.(18) 어떤 때, 어떻게 알게 할 수 있습니까? 첫째, 원수의 극심한 공격이 있어날 때 드러납니다. 원수의 훤화와 간계, 그리고 주를 대적하는 악한 자들의 연합(2-5)이 꾀해질 때 하나님은 자신이 주권자 되심을 드러내십니다. 하만의 손에 있는 이스라엘이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지존자 되심을 만천하에 드러내신 것과 같습니다.…

  • 시 84:1-12 복된 자

    복된 자 (시84:1-12) 찬 28장 성전을 찾은 순례 행렬의 대표자가 부른 노래로 보는 본문에서 우리는 복 있는 자는 성전과 관련됨을 발견합니다. 첫째,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됩니다. (1-4) 주의 집, 주의 궁정, 주의 제단으로 명시된 성전은 생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요, 믿는 자의 왕인 그 분이 임재하여 계신 곳입니다. 거기서 열심히(3) 기도하는 자는 복을…

  • 시 84:4-7 부흥의 조건

    부흥의 조건 (시84:4-7) 찬 208장 하나님의 진노를 의식하며 부흥을 구하는 시인에게서 우리는 부흥의 필수 조건들을 발견합니다. 첫째, 기도가 있었습니다. 6절에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님을 기뻐하게하소서”라는 기도는 주의 은혜와 복과 승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기도한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교회의 부흥을 언제나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 죄인의 회심에 목표를 두어야합니다. 한 죄인의 회개는 천하보다 귀한 일입니다. 부흥주의자로…

  • 시 85:1-13 구원의 영광을 보라

    구원의 영광을 보라 (시 85:1-13) 찬 492장 과거의 구원을 기억함은 현재의 구원을 바라보는 영적 욕구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구원의 영광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누구를 구원하십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를 구원하십니다.(9)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를 두려워하는 자는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둘째, 어떻게 구원하십니까? 과거에 야곱의 포로를 돌이키신 하나님은 현재에 주의 인자로 구원을 받게하시며 장래에도 구원의 큰…

  • 시 86:1-17 은총의 표징

    은총의 표징 (시86:1-17) 찬 498장 그리스도인은 은혜받은 자의 표징을 가졌기에 원수가 부끄러워하게 되어있습니다.(17) 첫째, 인생은 은혜없이 못 삽니다. 그 이유는 최선을 다해도 쉽게 피곤하고 궁핍해지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1) 물을 떠난 고기나 공기 떠난 새가 혹시 산다해도 주를 떠난 심령은 살지 못하고 절대 은혜를 받아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만이 은혜의 원천입니다. 사유하기를 즐기시고(5) 풍성한…

  • 시 45:1-17 그리스도의 왕권

    그리스도의 왕권 (시45:1-17) 찬 138장 왕의 결혼 예식을 통해 왕권을 예찬하는 본 편은 사람의 예찬으로 마치지 않고, 상징주의를 통해 참 왕되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찬양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6) 병거에 오르는 왕의 위엄이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나타내기 위한 까닭은 오직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생명 안에서 왕권을 누림은…

  • 시 57:1-11 새벽에 바쳐진 제물

    새벽에 바쳐진 제물 (시57:1-11) 찬 361장 굴에 숨어있던 다윗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본문에서 우리는 새벽에 바쳐진 제물이 되는 삶을 배웁니다. 첫째, 왜 새벽에 제물이 되어야 합니까? 그가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한 것은 하나님과만 상대로 살겠다는 뜻입니다. 그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며 그의 나라 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을 증거합니다. 둘째, 새벽에 무엇을 했습니까? 영혼을 깨웠습니다. 영광이란…

  • 시 62:1-12 다윗의 확신

    다윗의 확신 (시 62:1-12) 찬 340장 확신 시편 중 하나로 알려진 본문에서 다윗은 어떤 확신을 가졌습니까? 첫째,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 임을 확신했습니다.(2) 반석, 구원, 요새, 피난처로 확신한 시인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이사야(사 6:5)나 베드로(눅 5:8)가 하나님 앞에 서서 배운 공통된 확신이 그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성령으로 눈이 뜨여져 하나님의 크심을 알 때 진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시 77:1-20 밤의 노래

    밤의 노래 (시77:1-20) 찬 403장 아삽 시인은 과거에 받은 은혜를 회상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현실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1) 그는 밤에 어떤 노래를 불렀습니까? 첫째, 환난 날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2) 많은 고난을 당한 그는 주께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마음이 상하여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찾는 일이 복됩니다. 그에게만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시 81:1-8 그리스도인의 판단

    그리스도인의 판단(시81:1-8) 찬 485장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올바른 판단을 구하는 시인은(1-2,8) 어떻게 바로 분별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악인의 판단은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이기에 모두 악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기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의 모임에는 더욱더 그러해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나타납니다. 주의 광명 안에서만 나의 빛을 볼…

  • 시 56:1-13 다윗의 감사제

    다윗의 감사제 (시56:1-13) 찬 169장 감사의 시편인 본문에서 다윗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까?(12) 첫째, 고난당할 때 감사가 생겼습니다.(1-7) 블레셋에게 잡혀 목숨이 위태로울 때 하나님께 감사한 것입니다. 원수가 종일 삼키려고 했고(2) 공격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이 매우 악하여(5) 은밀한 모의를 통한 무자비함 속에서도 다윗은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만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현재 고난은 감사를 만드는 밀실입니다.…

  • 시 110:1-7 헌신의 즐거움

    헌신의 즐거움 (시110:1-7) 여호와의 다스림이 있는 곳에 찬양과 함께 헌신의 응답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3절에 그 날은 언제이며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그 날은 종말론 시대인 신약을 가리킵니다. 두 가지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입니다. 둘째, 그 날에 첫 시간을 주께 드리게 됩니다. 모세처럼 새벽이슬같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양식으로 받아먹는 일이 일어납니다(시90:14).…

  • 시 113:1-9 찬양의 하나님

    찬양의 하나님 (시113:1-9) 할렐루야 시편인 본문은 찬양에 관해 무슨 진리를 가르칩니까? 첫째, 지고하신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1-3). 다윗은 하나님의 계심 자체뿐 아니라 그의 다스림을 보며 찬양했습니다. 일출에서 일몰까지 공간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했습니다. 왕이신 그를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야합니다. 둘째,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4-5). 그 하나님은 낮아지셔서 모든 것을 살피십니다. 병든 자, 죽은 자, 배고픈 자를 자세히…

  • 시 114:1-8 차돌이 샘물로

    차돌이 샘물로 (시114:1-8) 본문은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를 생각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 5절). 왜 찬양합니까? 첫째, 사탄과 죄의 권세에서 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고 바벨론에서 나온 것은 모두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건짐받아 자유인이 됐습니다. 바로 같은 세력을 단번에 죽이시고 우리를 건져주셨습니다. 이 넉넉한 구원을 인해여 찬양해야합니다. 둘째, 우리가 여호와의 성소와 영토가 됐기 때문입니다. 영토란 거주하며 통치하는 영역입니다.…

  • 시 70:1-5 위대하신 주님

    위대하신 주님 (시70:1-5) 데살로니가 교우들에게 주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요약한 바울의 가르침(살전5:16-17)이 주전 1200년전 다윗의 기도 속에 한 샘플로 표현됐습니다. 위대하신 주님 앞에서의 구원을 간구함으로 나타났습니다. 4절에 주를 찾는 모든 자는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첫째, 그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주를 찾는 자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기를…

  • 시 9:13-20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시9:13-20) 다윗은 모든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산 것이 모두다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은혜임을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수를 물리쳐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심판하시면서도 나에게는 늘 미안할 정도로 변호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평생을 살면서 정말 감사한 것은 내가 기도할 때마다…

  • 시 10:1 어찌하여 숨으시나이까

    어찌하여 숨으시나이까(시10:1) 시10편은 9편과 계속 이어집니다. 9편에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했다면 10편에서는 고난 가운데서 기도로 승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0편에서 주목할 단어 “어찌하여”는 내가 억울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탄식하는 말입니다. 즉 “어찌하여” 악인들이 함부로 여호와의 이름을 멸시하며 성도를 박해하는데 그냥 놔두십니까? 이것은 하나님 영광을 손상시키는 일이…

  • 시 10:2-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2-12)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도들도 고통을 받을 때가 있고 악인의 박해를 당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하나님이 멀리 계시고 나의 환난 때에 숨어 계시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느낄 수 있는 그 자체가 내가 하나님과 이미 가까이 있다는 증거요…

  • 시 10:12-18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시10:12-18) 17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귀울이고 들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려운 문제를 다 주님께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해주십니다. “마음을 예비한다”는 뜻은 “누구든지 가까이 나오는 자는 다 위로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는 자가 위로를 받고 응답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가까이서 들으시는…

  • 시 11:1-5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시11:1-5) 4절과 5절의 “통촉하다, 감찰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한 가지도 빠짐없이 우리 마음속 깊이까지 들여다보고 계신다”는 뜻과 함께 “테스트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테스트를 통해 연단하시고 크고 비밀한 은혜 즉 저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복을 내려주십니다. 어떻게 테스트를 잘 통과하고 많은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여호와께 피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 시 11:1-7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시11:1-7) 시118:8-10. 내가 여호와께 피하는 길만이 모든 시험에 통과하는 길이요 합격하는 길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피하되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4절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보좌에 좌정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면서도 성도들을 돌보시기 위해서 지금 성전에 거하십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에서…

  • 시 138:3 영혼의 능력

    “내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138:3) [해석] 환난 속에서 부르짖는 다윗의 간구는 아주 실제적이다. 자기 목소리로 손을 들고 기도한 그의 간구가 응답될 때 그의 영혼에 힘을 받았다. 모든 기도의 응답은 언제나 성령주심 혹은, 영혼의 강건함을 얻는 것으로 나타난다. 간구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응답으로서 속사람이 강하여진다. 속사람의 강성함이 모든…

  • 시 130:7 풍성한 속량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시130:7) [해석]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의 삶은 항상 여호와를 바라는 경외 신앙이다. 그를 사랑하고 두려워함으로 섬기는 것이 그들의 미음이었고 신약에는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여호와는 자존자며 언약의 하나 님을 가리키는데 신약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만 돌려지는 호칭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이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를 바라보는 앙망의 신 앙이 산 신앙의…

  • 시 132:1-18

    1. 다윗은 자기의 겸손을 기억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여기서 다윗을 그리스도의 타입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모든 겸손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름부음의 약속에 성실했기 때문이다. 2. 어떻게 겸손했나? 1) 성막을 발견하는데 헌신했다.(1-5) 자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막을 찾았다. 사모심이 대단했다. 그 헌신이 자기를 삼켰다. 3. 다윗은 엎드려 예배했다.(7) 성막을 야일의 밭에서 찾은 그가 그 앞으로 나가…

  • 시 119:71 고난의 유익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해석]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시험, 시련, 유혹, 고통 그리고 환난이란 말로 다가오는 고난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탄 이 죄짓게 하려고 던지는 시험이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친히 연단 하실 목적에서 주시는 시련이 있다. 결국 이 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합력 하여…

  • 시 126:4 겸손의 그릇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시126:4) [해석] 순례절기의 행진이나 회집 때 부른 찬송 중 하나인 본편에는 그리스도 인의 구원의 성격을 돋보인다. 출 바벨론으로 약속의 땅에 돌아온 첫 번 포로들은 여호와께서 신실하게 행하신 구원에 대해 놀라워하고 찬양한 다. 어듬 속에 빛이 비추이듯 76년이란 절망 속에 거할 때 하나님의 절대 명령으로 기적 같은 귀환이 일어났기…

  • 시 119:129-144

    1)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130)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영혼 깊은 곳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 말씀은 감추어 있는 생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열어주실 때만 접하며 알 수 있다. 이 계시의 지식이 성령의 조명으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둔한 자는 진리 지식을 알고 그 지식에서 나오는 지혜로 유익을 얻는다. 그러므로 성경 앞에서 신자는 성령의 열어주심을 위하여…

  • 시 125:1-7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1) 그는 구약 교회의 일원으로 선을 베풀며 정직한 마음을 가진 자로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다. 신약의 빛아래서 그는 예수 믿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그에게 주어진 복은 시온의 은혜이다. 시내산은 여호와의 임재한 곳이기에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그의 영광이 절대 보호하기 때문에 악인이 만지지도 못한다. 죄로 혼란한 세상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승리할 수 있다.…

  • 시 119:11 죄를 이기는 길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해석] 성경의 능력은 두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죄를 이기게 하다.(11) 죄 문 제는 구원받은 신자에게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 모든 죄 사함 받은 신자 일지라도 말씀을 떠나면 온갖 죄를 범할 수 있다. 시인처럼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둘 때 죄에서 자유할 수 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 시 119:17-32

    1) 말씀 체험(시119:17-24)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발견은 성경과 영혼의 만남으로 알려진다. 시인은 어떤 경험을 했는가? 첫째, 성경에 눈이 열렸다.(18) 시인은 율법의 놀라운 것을 보기 위해 자기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구했다. 그에게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에 대한 경험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한마디 한마디의 글자를 통해 알려지는 하나님과 그의 성품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위로 내리는 참 만나이다. 이것을…

  • 시 113:1-9

    1) 지고하신 하나님(1-3)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말하기를 그 분이 계심 자체라고 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일출과 일몰의 땅을 주관하시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심을 찬양했다. 우리 인생에도 지고하신 하나님이 돌보심이 얼마나 감사한가. 찬양이 나온다. 왕이신 그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야한다. 2) 다스리시는 하나님(4-5) 그 하나님은 자연신론자들처럼 멀리서 우리와 상관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고 친히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낮아지셔서…

  • 시 110:3 헌신의 즐거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해석] 그 날은 종말론적 시대인 신약의 역사를 가리킨다. 두 가지 큰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이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구약에도 이 두 사건은 지엽적으로 그 날을 겨냥하여 일어났다. 어떤 일인가? 1) 첫 시간을 주께 드리는 일이다. 새벽…

  • 시 112:1-10

    1.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계명을 즐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앞에 서 있기에 두려움과 애정이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그의 말씀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기에 거기에 집중한다. 야곱의 꿈속에 들려온 음성이나 호렙산의 엘리야 귀에 들려온 세미한 음성과 같이 대한다. 그러고보면 나는 매일 성경을 대할 때마다 하늘의 축제를 누릴 기대를 해야한다. 송이 꿀보다 더 달고 액센트…

  • 시 107:1-22

    1. “여호와의 인자와 선하심(1)”- 신명기의 배경을 두고 형성된 시편 5권의 첫 107편은 모압 평원에서 출 애굽한 광야 세대에게 모세의 가르침을 전제 한다. 모든 사건마다 묻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이다. 때로는 사 랑과 공의, 인자와 진실 그리고 의와 긍휼로 좀 다르게 표현되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한 것이다. 모든 사건마다 사랑과 선하신 성품이 항상 자…

  • 시 106:1-12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1) –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나타내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회복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은 인자와 진실로, 선과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과 공의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물과 역사의 심층 혹은 표면에 나타난 그의 착하심과 사랑이 성도의 양식이다. 매일같이 그것을 먹듯이 즐기는 삶이 신자의 일상이다. 그에게 감사가 있고 찬양 이 있고 위로와 평안이 있고…

  • 시 103:17 영적 변화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 하지 아니하셨도다.” (시103:17) [해석] 극심한 고난과 근심으로 마음이 상한 자가 문제를 하나님께 토로 하는 일은 신자 생활에 자주 일어나야 할 일이다. 자기 죄로 인한 징계의 손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고난 속에서 자신의 일을 행하신다. 그것은 상한 마음을 갖게 하심이다. 이것은 세상적 분노로 악감에서 나 온 비탄이 아니고…

  • 시 103:15-22

    1.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17)-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생은 영원히 빛난다. 다윗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는 광대하나 그 중 여호와의 사랑과 의를 중심한다. 이것은 영원성을 가지며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이것은 언약을 지키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것이다. 신약의 빛 아래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에…

  • 시 96:8 영광 돌리는 방법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시96:8) [해석]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왕으로서의 통치 때문에 그만을 예배해야 된 다는 시편 96편은 명령으로 시작하여 그의 임재의 예언으로 마칩니다. 특히 15번의 명령들(노래하라, 전하라. 돌려라, 드리라 등) 중 하나님께 감사할 방법을 8절이 가르친다. 1) 여호와 이름에 걸 맞는 영광을 돌리 라는 것이다. 스스로 계시고…

  • 시 94:19 영혼의 즐거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9) [해석] 내 속이란 마음, 영혼을 가리킨다. 영혼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교, 계시를 사유 과정 없이 즉시 알아보는 직관, 모든 일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의 기능으로 이루어진다. 이 기능은 세상과 우리 속의 정욕 때문에 근심에 쉽게 사로잡힌다. 가시떨기의 씨앗처럼 육적 근심이 마음을 억누를 때 쉽게…

  • 시 95:1-11

    1.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6) 안식일의 찬송시는 예배에 초점을 맞춘다. 복날에 안식을 누리는 길은 바로 참 예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란 절하는 것이다. 절하려면 굽히고 엎디고 겸손히 나아가야하는 것처럼 예배는 경외심이 그 배경이어야 한다. 거기에서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로 노래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주께 돌려야한다. 산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창조자, 섭리자, 구원자 그리고 심판자이신 삼위 하나님을 주목하고…

  • 시 91:2 영적 교제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요 내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91:2) [해석] 지존자, 하나님의 거처아래 거하는 사람이란 구약의 여호와를 경외 하는 성도, 신약의 예수 믿는 자를 가리킨다. 예수 믿는 자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이다. 여기 그늘, 요새, 날개 등의 비유를 통해 주 안에 거하는 자가 진정한 보호를 받는다. 절대 보호을 약속받은 그는 이…

  • 시 81:10 기도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시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81:10) [해석] 십계명 서론에 애굽 종살이에서 구하신 여호와를 먼저 기억하라고 명하셨듯이(출20:1-2) 성도의 기도는 언제나 죄로부터 구원하신 은혜를 생각함이 먼저이다. 그 구원의 하나님이 홍해에서 건져주신 것만 아니라 광야 모든 상황에서도 고기, 떡, 물로 먹이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지키시고…

  • 시 74:12-23

    (1) 나의 왕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시인은 하나님을 왕으로 하나님과 맺은 군신관계로 이루어진 언약을 생각하고 그의 신하로서 순종하는 하나님나라를 생각하게 한다. 자기백성의 왕이요 주인이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은 연합을 부자관계로 묘사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관계가 새 언약의 중심이다. 이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다스리신다. 낮과 밤, 사시사철의 거대한 움직임도 모두 그의 손안에 놓여있다.…

  • 시 73:1-16

    (1) 악인의 형통-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이 건강하고 잘되고 돈도 잘 벌고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고통 없이 잘 죽는 것을 볼 때 신자는 갈등한다. 하박국 선지자의 갈등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의 그 형통은 일시적이며 미끄럼틀에 둔 자와 같이 졸지에 망하는 위기의 자리이다. 즉 저주며 화며 지옥형벌의 맛이며 촛불이 꺼질 때 잠간 활짝 피어오르는 순간이다.…

  • 시 73:17 성소에서의 깨달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17) [설명] 악인이 형통하는 이유를 알기위해 성소에 들어가서야 아삽은 그 대답을 얻었다. 부분만을 보던 눈이 처음과 마지막을 보았을 때 전 부를 알게 된 것이다. 성소란 성전, 성막이라는 장소로 국한하기 보 다 하나님의 면전을 가리킨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 상대로 정 직하게 서는 자리를 가리킨다. 이것이 병상일 수도 있고…

  • 시 62:8 신자의 소망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62:8) [설명] 다윗은 원수의 악랄한 궤계와 공격으로 넘어지는 담과 울타리 같은 처지에서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로 피해 거기서 구원과 평안을 얻었다. 그는 또 여호와만이 피난처이심을 알고 나의 구원 나의 피난처 나의 바 위가 된다고 또 고백한다. 그 유일한 주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만이 현실의 난관을 이기게…

  • 시 63:1-11

    1. 다윗은 광야에서 주를 찾았다. 메마르고 물 없는 곤핍한 땅에서 먼저 주를 찾은 것이 복이다. 주안에 그 이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오직 예수 안에만 있는 것을 아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오직 예수 안에서 모든 문제의 답을 구하고 어떤 응답이라도 좋아한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 시 56:1-13

    1. 원수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종일 압제를 당하며(1-2) 무서운 궤계가운데 숨어 지낸(5-6) 다윗은 신자가 살아가는 세상 삶의 그림이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나의 길이다. 2. 고난의 때에 다윗이 한 일은 하나님 앞에서의 탄식이다. (8) 자기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달라고 할 정도로 그는 하나님 앞에서 탄식했다. (8) 히스기야의 눈물, 한나의 눈물, 야곱의…

  • 시 52:1-9

    1. 삼상 21:7절에 나온 사건, 다윗이 대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갔을 때 음식과 칼을 건내 준 것을 목격한 도엑의 소식을 알고 악인의 번성으로 괴로움 속에서 부른 노래이다. 그 후 사울은 도엑을 시켜 대제사장 가족 80명을 죽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의 밤을 지나면서도 하나님의 기이한 인도로 노래한다. 2. 다윗은 자기를 자랑하고 간사하기에 능란한 악인은 뽑혀지게 되는 것을 보았고 의인은…

  • 시 47:9 만민의 복음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시47:9) 설명- 새해 첫 날에 부른 찬송시로 알려진 47편에는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찬송을 보여준다. 보좌에 앉으신 그 왕은 만민을 다스리시고 엄위하신 지존자이신 여호와이시다. 그 분께 큰 소리로, 지혜의 시로, 큰 나팔로, 즐거운 소리로 찬송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만의 찬송이 아니고…

  • 시 45:1-17

    (1) 모본- 내 혀를 필객의 붓과 같이 되게 하소서. 왕을 노래하고 왕을 전하고 높이고 찬양하는 사랑 고백이 넘치게 하소서 마음의 좋은 말은 왕에게서 나온다. 그 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힘써야겠다. (2) 하나님-은혜의 입술을 가지신 왕, 그리스도. 은혜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그리스도. 그 분과의 교제로 그 기름이 내게 부어진다. 성부가 성자에게 부으시고 성부와 성자가 성령에게 부으신 그 기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