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90:1-7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 무엇이냐? (시 90:1-7) 찬 302장 40년의 광야생활을 포함한 120세의 일기 속에 보인 모세의 기도에서 우리는 참된 인생을 배울 수 있다. 첫째, 인생은 하나님을 영원한 피난처로 삼도록 창조되었다. 무에서 시작하였기에 하나님 만을 거처로 삼을 때 제대로 사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둘째, 인생은 잠깐 있다가 돌아가는 티끌이다. “흙으로 돌아가라”는 명령…

  • 시 92:1-15 의인의 찬송

    의인의 찬송 (시 92:1-15) 찬 450장 안식일의 찬송 시로 알려진 본 시편은 하나님께 왜 영광을 돌리라고 가르치는가? 첫째,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 때문이다.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찬송하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는 까닭은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 때문이었다. 주께서 행하신 창조의 섭리와 구원하심 속에 그의 사랑과 성실하심이 깔려있는 것을 내다 보고 영광을 돌린 것이다. 우리의 삶에 의도적으로 그의 사랑과…

  • 시 93:1-5 왕이신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 (시 93:1-5) 찬 313장 권위의 옷과 능력의 옷을 입으시고 세계를 견고하게 하시는 왕이신 여호와는 무엇을 어떻게 다스리는가? 첫째, 그는 세계를 다스리신다. 나라와 족속으로 이루어진 세계의 모든 활동이 그 분의 손 안에 들어 있고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게 하신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게 하시는 바울의 찬양은 그 왕의 다스리심을 본…

  • 시 95:1-11 위대하신 왕

    위대하신 왕 (시 95:1-11) 찬 585장 크신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그의 백성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첫째, 노래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노래로 크게 외침은 그 분이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이다. 죄에서 건지시고 진리의 삶으로 이끄신 하나님이기에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둘째, 엎드려 경배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분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자이시며 만유를 다스리시는 섭리주로서…

  • 시 97:1-1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시 97:1-12) 찬 539장 공평과 의를 기초로 삼은 보좌에 좌정하신 여호와께서 만유를 다스리심이 어떻게 나타났나? 첫째, 모든 자연법칙의 운행은 물론 만유 위에 자신의 의를 세우시고 세밀하게 심판하신다. 구름, 흑암, 번개, 산들, 땅 그리고 하늘을 다스리심은 임재하심으로 자상하게 다스리시는 왕이시다.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는 중에서도 그 왕은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친히 다스리신다. 그…

  • 시 92:1-15 부흥하는 신자

    부흥하는 신자 (시 92:1-15) 찬 26장 시인은 악인은 망하나 의인은 번성할 수 밖에 없음을 찬미합니다. 무엇이 흥왕하는 근거이며 어떻게 흥왕합니까? 첫째, 주의 인자와 성실이 부흥의 근거입니다. 1‐5절에 보인대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영원한 진실이 절대 흥왕하는 근거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가로 이끄시는 그 분이 언제나 사랑과 성실의 원천인 성경으로 우리를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흥왕하는…

  • 시 95:1-11 와서 예배하자

    와서 예배하자 (시 95:1-11) 찬 8장 본문은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권합니다. 신령과 진리의 예배는 어떠해야합니까? 첫째, 예배대상. 땅의 모든 것, 높은 산들 바다와 육지를 만드신 창조주하나님이요 죄 에서 구하여 우리를 “그의 양”, “그의 백성”으로 삼으신 구원주 하나님께 예배해야합니다. 둘째, 예배방법. 그에게 나가는 적극적 행동으로 예배하며 최고의 예술인 시, 찬양, 노래와 즐거움, 그리고 마음으로부터의 순종으로…

  • 시 96:1-13 여호와를 예배할 이유

    여호와를 예배할 이유 (시 96:1-13) 찬 409장 본편은 하나님을 경배할 이유를 밝힙니다. 첫째, 그의 성품 때문에 예배합니다.(6‐7) 새 노래와 거룩한 예물로, 존귀와 위엄으로 예배해야 하며, 능력과 아름다움으로 예배하라고 권합니다. 성소에 채워진 하나님의 영광 곧 하나님의 성품에 접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충만한 은혜와 진리 때문에 경외하게 되어있습니다.(요 1:14) 둘째, 그분만이 신이기 때문입니다.(5)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고…

  • 시 97:1-12 여호와의 통치

    여호와의 통치 (시 97:1-12) 찬 428장 97편은 여호와의 통치 결과를 생각하며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그의 통치가 어떠하기에 찬양해야합니까? 첫째, 의의 통치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보좌의 기초가 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뜻이 통치의 근본이란 뜻입니다. 의가 없으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그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할 때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 둘째, 그 나라의 통치 영향은 만물에 미칩니다. 악인은…

  • 시 99:1-9 참 예배

    참 예배 (시 99:1-9) 찬441장 참 예배란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겸손히 그를 찬양하며 예배할까요?(5) 첫째,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합니다.(1‐2) 하나님의 통치는 아무나 받지 못합니다. 수가성 여인처럼 거듭난 생명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주님의 다스림은 구체적 으로 신자의 영에 성령을 보내셔서 연합함으로 성령이 친히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세례를 받아야합니다.(고전12:13) 이 기름 부으심이…

  • 시 100:1-5 영가를 부르는 사람들

    영가를 부르는 사람들 (시 100:1-5) 찬 544장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시인은 하나님께 나아가 즐거이 노래하며 온 땅으로 그를 찬송하라고 권합니다.(1‐2,4) 왜 노래할 수밖에 없습니까? 첫째, 주님과의 깊은 연합 때문에 노래해야 합니다. 그분과 신자는 부자관계며(우리 하나님), 창조자와 피조물관계며(우리의 지으신 자), “주종관계며(그의 것), 군신관계며(그의 백성) 목자와 양의 관계(그의 기르시는 양) 이기에 하나된 생명관계입니다. 이 연합을 생각하면 할수록…

  • 시 87:1-7 시온의 거민

    시온의 거민 (시87:1-7) 찬 543장 고라 자손의 시편 87편은 히스기야 왕이 앗스르를 이긴 후 드린 찬양입니다. 바벨론 귀환 백성의 수가 적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을 보인 본 시편에서 우리는 장차 나타날 신약 교회의 부흥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여호와께서 교회에 특별한 사랑을 쏟으심을 봅니다. 시온을 사랑한 것은 구원받은 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1-3) 둘째,…

  • 시 88:1-18 부르짖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시88:1-18) 찬 479장 믿음의 기도가 바른 기도임을 본문은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기도상황. 흑암이 친구가 되는 상황 이었습니다.(14-18) 스데반집사님처럼 돌에 맞아 죽는 것 같은 어두움도 헛것이 아니고 진실한 기도를 드려 기이한 기도 응답을 체험하는 것이 기도의 세계입니다. 둘째, 기도의 목적. 이 성도는 주의 성품을 온 세상에 알렸습니다. 주의 기사로 인하여 주를 찬송함으로서 주의 인자와…

  • 시 89:1-18 성도의 할렐루야

    성도의 할렐루야 (시89:1-18) 찬 13장 다윗의 합창대장, 여두둔이 지은 시로 알려진 본문에서 우리는 유복자인 성도가 찬양할 이유를 발견합니다.(15) 첫째, 주의 인자 때문에 찬양합니다.(1-2) 인자란 사랑, 자비, 선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사실을 감사하며 노래하는 것입니다.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그 사랑이 노래 중 노래입니다. 독생자를 주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둘째, 주의 성실…

  • 시 89:19-52 언약을 기억하라

    언약을 기억하라 (시89:19-52) 찬 133장 에단이 다윗의 언약을 기억하고 탄식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합니다. 첫째, 에단의 고통. 그는 하나님의 진노(38-45)로 원수에게 훼방을 당하는 민족적 수난(46-52)을 탄식합니다. 이것은 성도의 영적 고통을 생각케 합니다. 둘째, 고난의 원인. 언약파기로 인해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그들을 물리치고 관을 땅에 던지시며 울타리의 보장을 모두 거두셨습니다.(38-45) 마치 엘리시대에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영광이…

  • 시 90:1-7 인생이 무엇이냐?

    인생이 무엇이냐? (시90:1-7) 찬 502장 40년의 광야생활을 포함한 120세의 일기에 보인 모세 기도에서 우리는 참된 인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인생은 하나님을 영원한 피난처로 삼도록 창조되었습니다.(1-2) 무에서 시작하였기에 하나님만을 거처로 삼을 때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인생은 잠깐 있다가 돌아가는 티끌입니다.(4-6,10) “흙으로 돌아가라”는 명령대로 인생은 지나간 어제며,…

  • 시 98:1-9 주를 찬양하라

    주를 찬양하라 (시98:1-9) 찬 43장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를 밝힌 본문에서 우리는 그 만을 찬양할 이유를 알게 됩니다. 왜 그를 새노래로 찬양해야 합니까? 첫째, 그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1-3) 자기 백성을 향하신 구원이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이루심을 본 시인은 그를 찬양합니다. 죄로부터의 구원하심이 모든 찬양의 주제가 되어야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만이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는 만유를 다스리기…

  • 시 81:9-16 능력의 주를 찬양하라

    능력의 주를 찬양하라 (시81:9-16) 찬 93장 본문에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 세 가지가 명령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십니다. 8-10절에,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 사랑을 회상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제일의 임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탐욕과 향락의 우상에 미쳐있는 우리 시대에 오직 하나님만을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신앙이 항상 강조되어야 합니다. 둘째, 네 입을 넓게…

  • 시 83:1-17 지존자 하나님

    지존자 하나님 (시83:1-17) 찬 10장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만이 지존자이심을 알게 해야 합니다.(18) 어떤 때, 어떻게 알게 할 수 있습니까? 첫째, 원수의 극심한 공격이 있어날 때 드러납니다. 원수의 훤화와 간계, 그리고 주를 대적하는 악한 자들의 연합(2-5)이 꾀해질 때 하나님은 자신이 주권자 되심을 드러내십니다. 하만의 손에 있는 이스라엘이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지존자 되심을 만천하에 드러내신 것과 같습니다.…

  • 시 84:1-12 복된 자

    복된 자 (시84:1-12) 찬 28장 성전을 찾은 순례 행렬의 대표자가 부른 노래로 보는 본문에서 우리는 복 있는 자는 성전과 관련됨을 발견합니다. 첫째,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됩니다. (1-4) 주의 집, 주의 궁정, 주의 제단으로 명시된 성전은 생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요, 믿는 자의 왕인 그 분이 임재하여 계신 곳입니다. 거기서 열심히(3) 기도하는 자는 복을…

  • 시 84:4-7 부흥의 조건

    부흥의 조건 (시84:4-7) 찬 208장 하나님의 진노를 의식하며 부흥을 구하는 시인에게서 우리는 부흥의 필수 조건들을 발견합니다. 첫째, 기도가 있었습니다. 6절에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님을 기뻐하게하소서”라는 기도는 주의 은혜와 복과 승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기도한 것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교회의 부흥을 언제나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 죄인의 회심에 목표를 두어야합니다. 한 죄인의 회개는 천하보다 귀한 일입니다. 부흥주의자로…

  • 시 85:1-13 구원의 영광을 보라

    구원의 영광을 보라 (시 85:1-13) 찬 492장 과거의 구원을 기억함은 현재의 구원을 바라보는 영적 욕구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구원의 영광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누구를 구원하십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를 구원하십니다.(9)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를 두려워하는 자는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둘째, 어떻게 구원하십니까? 과거에 야곱의 포로를 돌이키신 하나님은 현재에 주의 인자로 구원을 받게하시며 장래에도 구원의 큰…

  • 시 86:1-17 은총의 표징

    은총의 표징 (시86:1-17) 찬 498장 그리스도인은 은혜받은 자의 표징을 가졌기에 원수가 부끄러워하게 되어있습니다.(17) 첫째, 인생은 은혜없이 못 삽니다. 그 이유는 최선을 다해도 쉽게 피곤하고 궁핍해지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1) 물을 떠난 고기나 공기 떠난 새가 혹시 산다해도 주를 떠난 심령은 살지 못하고 절대 은혜를 받아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만이 은혜의 원천입니다. 사유하기를 즐기시고(5) 풍성한…

  • 시 45:1-17 그리스도의 왕권

    그리스도의 왕권 (시45:1-17) 찬 138장 왕의 결혼 예식을 통해 왕권을 예찬하는 본 편은 사람의 예찬으로 마치지 않고, 상징주의를 통해 참 왕되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찬양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6) 병거에 오르는 왕의 위엄이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나타내기 위한 까닭은 오직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생명 안에서 왕권을 누림은…

  • 시 57:1-11 새벽에 바쳐진 제물

    새벽에 바쳐진 제물 (시57:1-11) 찬 361장 굴에 숨어있던 다윗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본문에서 우리는 새벽에 바쳐진 제물이 되는 삶을 배웁니다. 첫째, 왜 새벽에 제물이 되어야 합니까? 그가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한 것은 하나님과만 상대로 살겠다는 뜻입니다. 그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며 그의 나라 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을 증거합니다. 둘째, 새벽에 무엇을 했습니까? 영혼을 깨웠습니다. 영광이란…

  • 시 62:1-12 다윗의 확신

    다윗의 확신 (시 62:1-12) 찬 340장 확신 시편 중 하나로 알려진 본문에서 다윗은 어떤 확신을 가졌습니까? 첫째, 하나님만이 믿음의 대상 임을 확신했습니다.(2) 반석, 구원, 요새, 피난처로 확신한 시인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이사야(사 6:5)나 베드로(눅 5:8)가 하나님 앞에 서서 배운 공통된 확신이 그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성령으로 눈이 뜨여져 하나님의 크심을 알 때 진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시 77:1-20 밤의 노래

    밤의 노래 (시77:1-20) 찬 403장 아삽 시인은 과거에 받은 은혜를 회상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현실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1) 그는 밤에 어떤 노래를 불렀습니까? 첫째, 환난 날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2) 많은 고난을 당한 그는 주께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마음이 상하여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찾는 일이 복됩니다. 그에게만 문제 해결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시 81:1-8 그리스도인의 판단

    그리스도인의 판단(시81:1-8) 찬 485장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올바른 판단을 구하는 시인은(1-2,8) 어떻게 바로 분별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악인의 판단은 자기 지혜에서 나온 것이기에 모두 악하지만 우리는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기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의 모임에는 더욱더 그러해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나타납니다. 주의 광명 안에서만 나의 빛을 볼…

  • 시 56:1-13 다윗의 감사제

    다윗의 감사제 (시56:1-13) 찬 169장 감사의 시편인 본문에서 다윗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까?(12) 첫째, 고난당할 때 감사가 생겼습니다.(1-7) 블레셋에게 잡혀 목숨이 위태로울 때 하나님께 감사한 것입니다. 원수가 종일 삼키려고 했고(2) 공격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이 매우 악하여(5) 은밀한 모의를 통한 무자비함 속에서도 다윗은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이 하나님만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우리의 현재 고난은 감사를 만드는 밀실입니다.…

  • 말 1:1-14 말라기가 받은 계시

    말라기가 받은 계시 (말1:1-14) 찬 102장 첫째, “여호와는 왕이시다”는 뜻을 가진 말라기의 계시는 저 역사의 지평선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이 트는 장면을 생각케 합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직전, 구약 기록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영광스러운 메시야 예언은 이렇게 어두운 시기에 임했습니다. 둘째. 그들은 외식의 죄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적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했느냐고 반문하며, 눈먼 희생, 저는 것…

  • 말 2:1-16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라

    거룩한 제사장으로 살라 (말2:1-16) 찬 9장 본문은 경고를 무시한 제사장들의 불신앙과 타락상을 책망하면서(2,3,8,12) 회개를 촉구합니다.(8)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 삶의 표준은 어떠해야합니까? 첫째, 주의 언약을 사랑해야합니다. 레위와 세운 언약은 평강의 언약이며 진리와 화평과 정직의 법이기 때문입니다.(4-6)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 곧 그리스도와 맺은 언약입니다.(7) 한번 맺은 언약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사랑의 증거입니다. 둘째, 사람과의 언약을…

  • 말 2:17-3:5 언약의 사자의 강림

    언약의 사자의 강림 (말2:17-3:5) 찬 102장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상태(17)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의 사자를 보내어 구원과 심판을 나 여호와가 종말에 보내시는 언약의 사자가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여기, 언약의 사자는 누구입니까? 제사장이 언약의 사자로 있습니다.(1,7)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과 맺은 구속의 언약을 따라 (갈 4:4) 그 안에서 자기 백성의 은혜언약을 완수하여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둘째,…

  • 말 3:6-15 회개의 복

    회개의 복 (말3:6-15) 찬 502장 타락의 길에서 돌아오기만 하면 엄청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7) 어떻게 돌아갈까요? 첫째, 죄를 알아야합니다. 그들의 영적 무지가 문제였습니다.(7,13,15) 어떻게 돌아가며, 어떻게 도적질했으며, 어떻게 대적했는가를 반문할 정도로 어두웠습니다. 특히 제사장으로서 십일조와 헌물 그리고 이웃을 돕는 일에 상습적 죄를 범했습니다. 자신의 타락을 진실되이 깨닫는 것이 복입니다. 둘째, 돌아가면 풍성한 은혜를 받을…

  • 말 3:16-4:6 그 날의 역사

    그 날의 역사 (말3:16-4:6) 찬 167장 말라기서는 “그 날(the day)”에 관한 계시(1,3,5,17)로 마칩니다. 언약의 사자가 오시면 우리에게 진리를 계시하고 조명하여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그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구원과 심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분은 자기 백성을 인치시고(16-17) 치료하시고(2) 회개에 의한 구원 역사를 일으키십니다.(3,5-6) 그리고 섬기는 의인과 배반하는 악인의 구별로 나타날 것입니다.(18,1)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 말 3:1-5 불과 잿물의 사역

    불과 잿물의 사역 (말3:1-5) 찬 193장 말라기가 받은 메시야의 복음 사역은 두가지로 표현되었습니다. 하나는 불의 사역입니다.(2) 불의 맹렬함처럼 불같은 심판의 사역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복음서에 예수님을 가리켜 불을 던지러 오신 분, 불세례를 주시는 분으로 묘사했습니다. 불순물이 제거되어야 순금이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자기 백성에게 의를 세우시는 불같은 사역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잿물의 사역입니다. 얼룩진 옷을 클리닝하듯이…

  • 학 1:1-11 고마운 책망

    고마운 책망 (학1:1-11) 찬 375장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성전 건축을 지연한 것은 하나님의 정한 목표를 역행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하늘 문이 닫혀 한재와 흉년을 당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첫째, 선지자를 통해 친히 말씀하심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성경 계시는 역사적 시간과 공간을 뚫고 임하였습니다.(1) 이것이 하나님 역사의 최선의 방법입니다. 인간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넣어 친히 말씀하시는…

  • 학 1:12-15 청종하는 마음

    청종하는 마음(학1:12-15) 찬379장 학개를 통해 주의 책망을 들은 이스라엘 안에 영적 부흥이 일어나 성전을 재건한 사실을 알리는 본문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겨냥한 목표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12) 말씀을 겸손한 마음으로 바로 들을 때 부흥이 일어나며 또 말씀이 임하는 곳에 겸손히 잘 듣는 마음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을 성령이 일으키셨기…

  • 학 2:1-17 만국의 보배

    만국의 보배 (학2:1-17) 찬 94장 목회 사역처럼 학개가 전한 계시는 하나님 백성의 외식을 깨우는 그 이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첫째, 책망을 듣고 그들이 성전을 재건했으나 성전 건물을 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들 속에 하나님 임재로 충만한 하나님 형상을 가진 민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5). 건물이 아닌 마음에 초점을 두는 것은 신구약 어디서나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 학 2:18-23 종말론 구원

    종말론 구원 (학2:18-23) 찬 26장 종말론적 구원을 지향하는 성경의 흐름은 학개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구원입니까? 첫째, 새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고국에 돌아온 이스라엘의 성전 재건은 여호와 경외 신앙의 회복을 보여주며 동시에 그리스도 안의 새 이스라엘의 구원을 생각한 것입니다. 성전 건축보다 그 위에 임할 영광을 더 강조하기 때문입니다.(5) 둘째, 열방의 구원을 말합니다. 학개는 열방 속에 있는…

  • 합 1:1-10 계시가 대안이다

    계시가 대안이다 (합1:1-10) 찬 363장 예레미야와 같은 시대(7세기 말)의 사역자로 알려진 하박국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악상과 그 멸망을 예언합니다. 첫째, 그들의 죄악상. 그 시대의 두 가지 죄악은 불의(3-4)와 불신입니다.(11) 혈육으로 권력을 삼는 자에게 임하는 저주가 불의와 불신과 불경건 시대 위에 임했습니다.(롬 2:18-19) 하나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수밖에 없는 시대였습니다. 둘째, 해결책. 이때를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계시로…

  • 합 1:12-2:4 믿음으로 사는 의인

    믿음으로 사는 의인 (합1:12-2:4) 찬 399장 하박국 선지자는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근시안적 안목으로 현실을 탄식합니다.(13) 그때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응답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는 낚시, 초망, 열국을 삼키는 것으로 표현된 무자비한 그들의 광포를 안타까워하며 성루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습니다. 모든 일에 그의 주권을 인정함이 믿음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응답을 인내하며…

  • 학 2:1-9 만국이 진동하는 날

    만국이 진동하는 날(학2:1-9) 주목할 것은 학개가 전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입니다(6,7). 그 왕이 오셔서 만국을 심판하고 자기백성을 구원하시는 영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만물의 진동이 일어납니다(6). 이것은 만물의 심판을 말합니다. 2:21-22절, 자연계의 진동보다 그 속에 있는 나라와 사람들을 놀래게 하시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둘째, 만국을 진동시키십니다. 이제 자연계가 만국으로 바꾸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 합 3:1-19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합3:1-19) 본문은 갈등에 대한 응답을 받은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를 보여줍니다. 무엇을 기도하며 어떤 응답을 받았는가요? 첫째, 말씀을 듣고 시작한 기도였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2). 둘째, 기도 속에서 기이한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무엇보다 알지 못한 세계를 보았고 믿음에 숨겨있는 보화를…

  • 습 3:14-20 하나님의 기쁨인 백성

    하나님의 기쁨인 백성(습3:14-20) 주전 613년, 요시야 왕이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해 온 나라에 개혁의 바람이 부는 때, 스바냐는 ‘하나님나라‘에 초점을 맞춰 그리스도 안에 이루어지는 구속을 예언했습니다(3:15). 첫째, 최대의 기쁨을 주는 약속입니다. 14절은 구원의 감격을 가리킵니다. 시126, 70년 포로생활에서 자유 없이 살던 민족이 돌아오는 것도 기쁨이 된다면 죄 가운에서 건짐 받아 살아난 그리스도인의 구원에 감격이 없는 것은…

  • 나 1:1-15 선지자의 하나님

    선지자의 하나님 (나훔1:1-15) 나훔은 어떤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첫째,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2). 자기백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리킵니다. 부흥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나라가 타락할 때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둘째,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2). 회개치 않을 때 보복을 행동으로 옮기십니다. 의를 만족시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천연재해(1:3-5) 기근, 전쟁(2:11-13), 위험(12-19)으로 갚으시고 마지막에 니느웨가 불타버립니다. 셋째, 피난처이이십니다(7). 자기 백성을 위해 살…

  • 옵 1:1-21 오바댜가 받은 묵시

    오바댜가 받은 묵시(옵1:1-21) 에돔의 멸망, 시온의 회복, 신약의 구원을 예언한 오바댜가 본 구원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의를 보았습니다. 불의와 불경건한 삶을 사는 자에게는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에돔이 교만(3-4), 탐욕(6) 때문에 망한 것처럼 이 세상 역시 이런 죄 때문에 심판을 받습니다. 둘째, 긍휼을 전했습니다(13-16). 다시 언급된 에돔의 죄는 이웃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자비와 긍휼이…

  • 미 4:1-5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미4:1-5) 그리스도의 출생장소(5:2)와 구원의 범세계성(7:12)을 보여준 미가는 구원에 관해 무엇을 예언했습니까? 첫째, 종말에 여호와의 산에 몰려오는 일을 보았습니다. “끝날”(1)이란 그리스도가 오신 신약시대를 가리킵니다. 미가시대에 이스라엘은 만민이 몰려오는 것과 달리 외부의 위협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의 구원의 경지는 미가가 보았던 세계였습니다. 둘째, 말씀(“도”)회복을 보았습니다. “율법이 시온과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시대” 곧, 그리스도의 은혜시대입니다. 셋째, 성령의 평강을…

  • 겔 2:1-10 에스겔의 소명

    에스겔의 소명 (겔2:1-10) 유다가 바벨론 포로가 된 후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하늘 세계를 보았습니다. 천상의 보좌를 중심한 네 생물의 사역으로 표현된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 그는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소명을 받습니다(1). 그 소명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성령의 적용으로 나타났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스라엘에게 전하는 일이었습니다(7). 목이 곧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회개와 믿음을 갖는…

  • 겔 2:11-28 영광의 형상

    영광의 형상(겔2:11-28) 그발 강가에서 하늘 세계가 펼쳐지는 정황을 접한 에스겔이 본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그림으로 그려질 수 없는 기이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바퀴가 구르며 불이 나오고 바퀴 속의 바퀴가 있고, 생물의 네 얼굴 곧, 사자, 송아지, 사람, 그리고 독수리 형상을 가진 생물은 날개로 날면서 일사 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그 속에 성령이 주체가 되어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계시록의 천상구도를…

  • 겔 3:1-15 성령의 사역

    성령의 사역 (겔3:1-15) 소명을 받은 에스겔의 사역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첫째, 성령은 말씀을 통해 일하셨습니다(3). 두루마리를 먹고 이스라엘에게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먹을 때 생긴 단맛은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둘째, 성령은 계시의 세계로 이끄셨습니다(12). 금강석 같이 굳은 마음과 목이 곧은 이스라엘에게 행한 대언 사역은 성령의 전적인 역사를 따른 것뿐입니다. 계시를…

  • 겔 3:16-27 시대의 파수꾼

    시대의 파수꾼 (겔3:16-27) 에스겔이 받은 패역한 세대를 향한 파수꾼의 사명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을 대신하여 깨우치는 일입니다(17). 패역한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부름 받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둘째, 성령의 인도를 따른 일입니다(22-24). 그발강 가 네 생물의 사역과 선지자의 삶의 주체이신 성령은 또 말씀사역 현장에…

  • 겔 4:1-21 첫째 상징주의

    첫째 상징주의 (겔4:1-21)일반적으로 그림과 설명의 두 형태로 나타나는 계시가 본문에는 상징을 통한 심판 경고로 보여졌습니다. 첫째, 예루살렘성의 조감도를 만들고 그 옆에 눕게 하심으로 심판의 징조를 보이셨습니다(1-3). 이는 심판하시는 이유를 자세히 살피시고 의로운 심판을 행하심을 강조한 일입니다. 죄에 대해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진 자로 살아야합니다. 둘째, 선지자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는 것을 보임(4-8)은 대속의 은혜를 기억나게…

  • 겔 4:9-17 둘째 상징주의

    둘째 상징주의 (겔4:9-17) 그 다음에 나타난 상징주의는 고생의 음식을 먹는 행위를 통해 심판의 참상입니다. 첫째, 고생 중에 음식을 먹게 하셨습니다. 390일을 누워 음식을 먹게하심은 하나님의 징계로 환난에서의 궁핍을 보이시며 십자가 짐을 가르치셨습니다. 둘째, 부정한 떡을 먹게 하심은 포로생활의 고생을 보여준 것입니다. 영양가 없는 음식을 인분의 불에 구워 먹을 정도로 부정한 자리에 떨어지게 하셨습니다. 셋째, 의뢰하는…

  • 시 110:1-7 헌신의 즐거움

    헌신의 즐거움 (시110:1-7) 여호와의 다스림이 있는 곳에 찬양과 함께 헌신의 응답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3절에 그 날은 언제이며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그 날은 종말론 시대인 신약을 가리킵니다. 두 가지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입니다. 둘째, 그 날에 첫 시간을 주께 드리게 됩니다. 모세처럼 새벽이슬같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양식으로 받아먹는 일이 일어납니다(시90:14).…

  • 시 113:1-9 찬양의 하나님

    찬양의 하나님 (시113:1-9) 할렐루야 시편인 본문은 찬양에 관해 무슨 진리를 가르칩니까? 첫째, 지고하신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1-3). 다윗은 하나님의 계심 자체뿐 아니라 그의 다스림을 보며 찬양했습니다. 일출에서 일몰까지 공간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했습니다. 왕이신 그를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야합니다. 둘째,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4-5). 그 하나님은 낮아지셔서 모든 것을 살피십니다. 병든 자, 죽은 자, 배고픈 자를 자세히…

  • 시 114:1-8 차돌이 샘물로

    차돌이 샘물로 (시114:1-8) 본문은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를 생각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 5절). 왜 찬양합니까? 첫째, 사탄과 죄의 권세에서 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고 바벨론에서 나온 것은 모두 죄와 사탄의 권세에서 건짐받아 자유인이 됐습니다. 바로 같은 세력을 단번에 죽이시고 우리를 건져주셨습니다. 이 넉넉한 구원을 인해여 찬양해야합니다. 둘째, 우리가 여호와의 성소와 영토가 됐기 때문입니다. 영토란 거주하며 통치하는 영역입니다.…

  • 욘 1:17-2:10 하나님께 속한 구원

    하나님께 속한 구원 (욘1:17-2:10) 하나님의 부름을 거절해 물고기 뱃속에 던져진 요나는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 첫째, 스올에서 부르짖었습니다(2.) 무덤 혹은 지옥이란 뜻을 가진 스올에서의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입니다. 고기 뱃속 곧 징계받은 자리라할지라도 하나님의 얼굴을 전심으로 구하면 복됩니다. 둘째, 주의 성전을 바라보았습니다(4). 솔로몬 성전봉헌 때 드린 기도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향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의 임재를…

  • 욘 3:1-10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욘3:1-10) 구원받은 요나는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습니까? 첫째, 두 번째 기회-요나에게 또 다른 명령이 주어졌습니다(1-2). 니느웨에 하나님의 최후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것입니다. 요나의 복음증거로 수십만명이 구원받는 일은 하나님의 작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회개하였습니다-왕의 조서가 내려져 회개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선지자의 변화가 선원, 백성, 왕, 대신에게 전해져 마침내 성읍 전체까지 파급됐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돌이키심-부흥은 하나님의 돌이키심으로 일어났습니다(10). 하나님의 치료가…

  • 욘 4:1-11 아끼시는 하나님

    아끼시는 하나님 (욘4:1-11)요나의 영적갈등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합니다. 니느웨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는데 요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형제가 웃을 때 같이 웃고 울 때 같이 울라고 했는데 반대방향으로 나간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으로 알려지고 부어집니다(롬5:5). 둘째, 육과 싸워야합니다. 요나의 육체소욕은 고기 뱃속에서 모두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 잠 4:20-27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지키라 (잠4:20-27) 마음 지키는 일이 왜 그렇게 중요하며 어떻게 지킬 것입니까? 첫째,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잘 지킴으로 생명을 누리고 몸의 양약을 얻습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마음을 통해 나타나기에 거듭난 신자의 마음은 생명이 흐르는 통로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나타나지만 마귀로 채워지면 어두움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둘째, 두 가지를 힘써야합니다. 우리의…

  • 잠 5:1-14 음녀를 경계하라

    음녀를 경계하라 (잠5:1-14) 여기 “음녀”란 남녀 간에 생긴 간음자를 가리키면서 동시에 거짓 교훈을 따르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유혹 에서 이기는 길이 바로 지혜를 따르는 길입니다. 왜 지혜를 따라야 합니까? 첫째, 유혹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꿀과 기름처럼 매력을 끄나 마침내 쑥과 칼 같이 사지와 음부로 떨어지게 하고(5) 마음을 무디게 만듭니다(6). 둘째,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7-14에 보면 존영, 수한,…

  • 잠 5:15-23 부부의 정절

    부부의 정절 (잠5:15-23) 찬288장 본문은 부부생활의 정절이 얼마나 복된지를 보이기 위해 음녀를 경계하라고 가르칩니다. 어떻게 음행의 죄를 이길 수 있습니까? 첫째, 부부의 정절을 지킴으로(15-19) 이깁니다. 부부의 성적관계를 샘으로 비유해 “네 우물을 마시우며 네 도랑물을 밖으로 흐르지 못하게 하며 네 샘을 복되게 하며 사랑의 삶을 나누라”고 말합니다. 주 안에서 맺어진 언약을 선한 양심으로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 잠 7:13-27 유혹에서의 자유

    유혹에서의 자유 (잠7:13-27) 또 음녀 유혹의 형태와 결과 그리고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첫째, 음녀의 유혹방법-말씀으로 시험한 마귀처럼 음녀는 경건의 모습을 띄고 유혹합니다. 14절에 서원제를 드렸고 화목제를 드렸다고 말합니다. 예언적 암시를 제시하며(15) 잔치의 풍성함을 약속함으로 유혹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보이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이단을 벗어나려면 참 경건의 맛을 알고 그 길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둘째,…

  • 잠 8:1-21 지혜의 외침

    지혜의 외침 (잠8:1-21) 왜 지혜의 외침에 응답해야합니까? 첫째, 지혜란 가장 가치 있는 교훈이기 때문입니다(10-11). 금 은 진주보다 더 귀한 것을 비유한 것은 지혜의 가치성을 보인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보화는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지만 지혜는 현세와 내세에 항상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허비하는 헌신은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 지혜 속에는 모든 것이…

  • 잠 8:22-36 창조자인 지혜

    창조자인 지혜 (잠8:22-36) 본문은 지혜의 두 방면을 어떻게 의인화시켰습니까?(27) 첫째, 지혜를 선재자라고 했습니다(22-26). 요한복음 1:1-3절에 나온 태초에 계신 말씀이 바로 이 지혜입니다. 그는 누가 만드신 분이 아니고 자존자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다”(22)는 구절이 이것을 설명하는데 이 지혜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지혜를 소유함은 그리스도를 소유함이며 순종함은 그리스도께 순종함입니다. 둘째, 지혜를 창조자라고…

  • 잠 14:20-35 복을 누리는 자

    복을 누리는 자 (잠14:20-35) 사람들은 무엇을 더 많이 받아야만 된다고 말하는데 주님은 이미 받은 복을 계수하고 누리라고 말씀하십 니다. 그 복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요? 첫째, 영적부요를 이웃에게 나누어줌으로서 누릴 수 있습니다(20-24). 부요자는 (1)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겨야합니다(긍휼)(21), 선을 도모하는 자(선)(22), 입술로만 말하는 자가 아니라 실행하는 자(수고)(23) 자기 재물을 허비할 줄 아는 자(구제)(24))에게 친구가 많이 생기고(20)…

  • 잠 15:1-18 생명 길을 경영하라

    생명 길을 경영하라 (잠15:1-18) 생명길이란 생명을 길에 비유한 말인데 요14:6에 예수님을 길이라 했고 마7장에는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이 놓였다고 말합니다. 첫째, 생명 길은 두 가지 특징을 갖습니다. 하나는 온유입니다(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는 말씀대로 생명을 가진 자는 온유해야합니다. 다른 하나는 근면입니다. 19절에 게으른 자는 가시울타리가…

  • 잠 15:19-33 피조물의 영광

    피조물의 영광 (잠15:19-33)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15:33) 기독교의 최고의 덕이 겸손인 것은 생활경험에서 나온 교훈이전, 하나님이 처음부터 구조적으로 허락한 길입니다. 어떤 점에서 겸손이 최고의 덕인가요? 첫째, 여호와 경외심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하여 하나님과 구분 없이 안하무인식으로 사는 것은 빛바랜 옷과 같습니다. 교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결코…

  • 잠 16:1-17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주권 (잠16:1-17) 인생을 바르게 경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바른 경영을 원하심을 알아야합니다(15: 22,16:1). 바른 경영은 모든 방면에 하나님의 경외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계획을 가리키며 철저하게 하나님경륜의 근거인 그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해야 합니다. 둘째, 사람이 무엇을 계획해도 하나님이 친히 이루심을 알아야합니다(1).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경영을 믿어야 합니다. 롬8:28에 보인대로 우리의 모든 일이…

  • 잠 16:18-33 겸손의 도

    겸손의 도 (잠16:18-33) 겸손의 도를 가는 자란 어떤 자이며 겸손의 길을 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무엇입니까? 첫째, 겸손의 도를 가는 자란? 18-20절에 겸손에 대해 말하며 21-25절에는 지혜에 대해 말하기를 겸손이란 마음의 지혜로움을 가리킨다고 했습니다(21). 겸손자란 지혜를 생명의 샘으로 삼는 자이며(22) 지식있는 입술을 가진 자이며(23) 양약과 꿀 송이와 같은 선한 말을 가진 자입니다(23). 겸손이란 생명의 길이며(25)…

  • 잠 17:1-14 마음의 연단

    마음의 연단 (잠17:1-14)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잠17:3). 순수한 은금을 얻기 위해 그것을 도가니와 풀무에 넣어 불순물을 제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여호와는 경외하는 자를 마음의 연단을 위해 반드시 고난의 구덩이에 넣으십니다. 그 고난을 통해 진정한 경외신앙을 알게 하기 때문입니다. 시편기자는 고난이 자기에게 유익된 것은 고난당하기 전, 그릇 행한 것이 고난 후…

  • 잠 20:16-30 영혼의 등불

    영혼의 등불(잠20:16-30) 본문 27절. 사람들은 영혼이란 말을 많이 하지만 하나님 외에 영혼문제를 다룰 수 없습니다.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사람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마음”, “영”, “속사람” 등으로 달리 표현하면서 그것을 살피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개역에는 이 영혼을 하나님의 등불, NIV역에는 하나님이 영혼을 찾으시는 것으로 번역됐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영혼을 사람의 몸을 밝히는 눈으로 비유하면서 눈이 하나님…

  • 잠 19:1-14 용서 생활

    용서생활(잠19:1-14) (11). 일상에서의 용서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첫째, 분노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복종치 않는 마음은 용수철처럼 솟아올라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뜻이 먼저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성냄이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기에 야고보는 성내기를 더디하라고 가르칩니다(약1:19). 둘째, 여호와 경외신앙을 힘써야합니다. 이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문제를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라도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하나님께…

  • 잠 18:13-24 입술의 열매

    입술의 열매(잠18:13-24) (21-22). 언어사용은 하나님 형상 중 중요한 기능입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말씀을 받아 말하는 사람을 만들어 자신의 뜻을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말은 어떤 성격을 갖습니까? 첫째, 생사가 말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인생의 생사를 가늠하는 복음을 말로 전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방법입니다. 약한 입술이 바른 말을 전하는 거룩한 도구가 되게 해야 합니다. 둘째, 마음이 말로 표현된다고 했습니다.…

  • 잠 21:1-14 심판대 앞에서

    심판대 앞에서(잠21:1-14) 잠언에 지도자를 교훈하는 내용이 많은 것은 실제적 정치지도자들을 가르치려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왕권을 가진 신자들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가르치는 면이 더 강합니다. 첫째,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습니다. 터진 봇물처럼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권세가 왕에게 있으나 여호와 경외하는 왕은 왕권을 바로 행사해 참 자유와 형통을 체험합니다. 진리가 있는 것에만 참 자유가…

  • 잠 21:15-33 뿌린 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둔다(잠21:15-33)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를 본문에서는 어떻게 말합니까? 첫째, 의인은 의를 즐거워하지만 죄인은 불의를 기뻐합니다(15). 의인은 공의를 즐거움으로 삼음으로 얻는 흥왕을 체험하지만 악인은 불의를 즐기다가 마침내 저주를 받아 멸망이 홀연히 찾아옵니다. 둘째,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 안에 거합니다(16). 의인은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살지만 악인은 망합니다(시1:6). 교회는 성령의 조명 안에 살기를 힘쓰는 밝은…

  • 잠 22:1-16 바른 일꾼

    바른 일꾼(잠22:1-1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경외신앙이 교육을 통해 전수됨을 본문은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마땅히 행할 길 곧, 성경을 가르쳐 배우고 확신에 거하게 해야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중심한 계시이기 때문에 오직 성경을 깨달음으로서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습니다. 둘째,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영이요 생명인 성경은 교훈, 책망, 바르게 함, 그리고 의로…

  • 잠 22:17-29 온전한 지혜

    온전한 지혜(잠22:17-29) 지혜자의 생활은 어떠해야 합니까? 첫째, 지혜자의 말씀과 지식은 여호와 경외신앙을 가리키며 그 자체가 생명입니다. 지혜의 가르침은 개인적 형태로 나타나기를 “지혜와 나(일인칭)”의 관계로 설명했습니다. 제자도의 방법은 항상 이런 것입니다. 말씀이 개인의 마음에 보존되고 입술로 표현될 때 아름다움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둘째, 가르침, 기록, 그리고 말씀의 깨달음으로 진리에 응답해야합니다. 지혜의 생활은 기록된 바른 말씀에 착념해 그대로…

  • 잠 27:14-21 미련에서 벗어나라

    미련에서 벗어나라(잠27:14-21)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14).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것은 적응성을 간과한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돼지는 진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가치가 인정되지 않을 때 복을 저주로 취급해 복의 존엄성을 해치게 됩니다. 때에 맞는 말을 할 줄 아는 지혜의 부족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취급될 때가…

  • 시 70:1-5 위대하신 주님

    위대하신 주님 (시70:1-5) 데살로니가 교우들에게 주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요약한 바울의 가르침(살전5:16-17)이 주전 1200년전 다윗의 기도 속에 한 샘플로 표현됐습니다. 위대하신 주님 앞에서의 구원을 간구함으로 나타났습니다. 4절에 주를 찾는 모든 자는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첫째, 그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주를 찾는 자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기를…

  • 신 28:1-6 복받는 길

    복받는 길 (신28:1-6) 언약백성에게 약속된 복을 지속시키는 길에 관해 본문은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하나님께 대한 복종 자체가 복입니다. 창조자요 섭리자요 구원자이신 언약의 하나님을 향해 절대 순종의 태도를 가지고 행함이 즐거움이고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만이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하나님이심을 알고 따르는 자는 이미 모든 신령한 복을 중심하여 모든 복을 받은…

  • 신 28:7-14 성경적 복의 성격

    성경적 복의 성격 (신28:7-14) 하나님과 그의 말씀의 순종으로 표현된 성경의 복은 어떤 특성을 가집니까? 첫째. 형통의 복입니다. 원수를 폐하게 하시고 창고와 모든 사업과 기업지에서 복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8-9). 문제가 일어나는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이 형통입니다. 비록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면 그것이 진정한 형통입니다. 둘째, 성민의 삶으로서의 복입니다(10-13). 열방 앞에 구별해…

  • 신 28:15-19 불순종의 위험성

    불순종의 위험성 (신28:15-19) 1-6절에 언급된 순종의 복과 정반대가 되는 불순종의 화는 어떻게 일어납니까? 첫째, 불순종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그릇된 태도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죽은 말씀으로 취급하고, 절대 가치의 말씀을 상대화 시킨 무지가 심각한 자리로 떨어지게 한 것입니다(20). 언약백성은 자기의 생각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킴 곧, 성경과 연합할 때 그 속의 자양분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둘째,…

  • 신 28:20-24 저주의 원인

    저주의 원인 (신28:20-24)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태도에 의해 복과 화를 결정하는 가르침이 본문에 어떻게 나타납니까? 첫째, 하나님을 버리고 악을 행함이 저주입니다(20).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림은 물을 떠난 물고기와 같고 나무에서 잘린 포도가지와 같습니다.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떠남 자체가 죄이고 악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찾아온 저주는 아무도 방어할 수 없습니다. 둘째, 어떤 모습으로 나타납니까? 하나님과의 교제가…

  • 신 28:25-35 징계의 손

    징계의 손 (신28:25-35) 언약백성에 대한 징계는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치료하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본문에는 그 징계가 어떻게 나타납니까? 첫째, 병충해와 질병, 심지어 정신병까지 생기는 징계로 나타납니다(25-28). 육체와 영혼의 세계에까지 화가 임하는 고통이지만 자기 백성은 더 성결해지고 하나님을 향하게 돼있습니다. 환난과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고 깊이 회개하는 성도가 돼야합니다. 둘째, 복음 안에서의 징계는…

  • 왕상 15:15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더니

    여호와의 전에 받들어 드렸더니(왕상15:15) 본문은 아사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사왕은 아버지 아비얌이 왕위에서 3년만에 물러나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왕이 됐지만 41년 동안 나라를 잘 다스리는 훌륭한 왕으로 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훌륭하게 오랫동안 왕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습니까? 그는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죽는 날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특별히 서원한 것은 끝까지 구별해 갚았습니다. “구별된 것”은 “하나님…

  • 왕상 15:16-19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왕상15:16-19) 역대하 14장부터 16장까지 아사왕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데 그는 오직 말씀과 기도, 예배하는데 힘을 기울임으로써 당시 막강한 나라를 오직 기도로 물리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왕의 신실함을 보고 아사왕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인생 말년(35년)부터 그가 전쟁을 대비하는 과정 속에서는 세상의 힘을 의지함으로써 늙을 때 발에 병이 나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위대함을 밝히는…

  • 왕상 15:20-22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왕상15:20-22)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간에 평생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북쪽에 있는 사람들이 남쪽으로 예배하러가서 자꾸 남유다를 흠모하다가 결국 유다로 하나님께 예배하러 남쪽으로 내려가는 상황 속에서 북쪽사람들이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불리한 정세를 모면하기 위해 계속 남침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치러와서 라마(‘높다’라는 뜻)를 건축해 아예 사람들의 왕래를 막아버린 것입니다. 이때…

  • 왕상 15:23-24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

    저가 늙을 때에 발에 병이 있었더라(왕상15:23-24) 아람왕은 북쪽이나 남쪽이나 뇌물을 가져다주니까 그 뇌물 받아먹고 한번은 북쪽을 도와주고 한번은 남쪽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남쪽에 아사왕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북쪽을 막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막아주는 척 하면서 북쪽 땅을 골고루 차지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쓰면 당장은 좋은지 모르지만 항상…

  • 왕상 15:25-26 그 아비의 길로 행하여

    그 아비의 길로 행하여(왕상15:25-26) 본문은 북이스라엘의 2대왕 나답과 3대왕 바아사에 대한 말씀입니다. 나답의 아버지 여로보암이 왕이 되자마자 온갖 못된 일을 다 저질렀는데 그 아들이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1)스스로 마음에 결단하기를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못 내려가게 하는 길을 연구했습니다. 2)여러 나쁜 친구들과 계획해서 결국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3)자기 마음대로 아무나 제사장을 세워서 우상숭배를 하게 했습니다.…

  • 왕상 15:27-32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왕상15:27-32) 성도는 때로 깜깜하고 때로 너무 더딘 것 같고 기도하며 애쓰는 것이 제대로 되는 것 같지 않을 찌라도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 같을 찌라도 오늘 우리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것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사50:10). 주목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나답왕이 여로보암의 뒤를 이은 지 3년…

  • 시 9:13-20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시9:13-20) 다윗은 모든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산 것이 모두다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은혜임을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수를 물리쳐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심판하시면서도 나에게는 늘 미안할 정도로 변호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평생을 살면서 정말 감사한 것은 내가 기도할 때마다…

  • 시 10:1 어찌하여 숨으시나이까

    어찌하여 숨으시나이까(시10:1) 시10편은 9편과 계속 이어집니다. 9편에서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했다면 10편에서는 고난 가운데서 기도로 승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0편에서 주목할 단어 “어찌하여”는 내가 억울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탄식하는 말입니다. 즉 “어찌하여” 악인들이 함부로 여호와의 이름을 멸시하며 성도를 박해하는데 그냥 놔두십니까? 이것은 하나님 영광을 손상시키는 일이…

  • 시 10:2-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시10:2-12)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도들도 고통을 받을 때가 있고 악인의 박해를 당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하나님이 멀리 계시고 나의 환난 때에 숨어 계시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느낄 수 있는 그 자체가 내가 하나님과 이미 가까이 있다는 증거요…

  • 시 10:12-18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시10:12-18) 17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귀울이고 들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려운 문제를 다 주님께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해주십니다. “마음을 예비한다”는 뜻은 “누구든지 가까이 나오는 자는 다 위로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는 자가 위로를 받고 응답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가까이서 들으시는…

  • 시 11:1-5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시11:1-5) 4절과 5절의 “통촉하다, 감찰한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한 가지도 빠짐없이 우리 마음속 깊이까지 들여다보고 계신다”는 뜻과 함께 “테스트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테스트를 통해 연단하시고 크고 비밀한 은혜 즉 저희들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복을 내려주십니다. 어떻게 테스트를 잘 통과하고 많은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여호와께 피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 시 11:1-7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시11:1-7) 시118:8-10. 내가 여호와께 피하는 길만이 모든 시험에 통과하는 길이요 합격하는 길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피하되 하나님께서 성전에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께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4절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보좌에 좌정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면서도 성도들을 돌보시기 위해서 지금 성전에 거하십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에서…

  • 습 3:9-20 회복의 역사

    회복의 역사 (습3:9-20) 찬 351장 하나님의 계획은 열방이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열정으로 섬기는 큰 회개의 구원을 성취하는 것입니다.(9) 그 약속은 스바냐를 통해서 다시 보이셨습니다. 첫째, 유다가 회복되어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역사적으로 성취된 출 바벨론 사건은 큰 구원을 어느 정도 성취한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성취된 구원은 범세계적 완전한 구원입니다. 둘째, 이 구원은 사중적 성격을…

  • 습 3:1-8 여호와 교훈을 잘 받자

    여호와 교훈을 잘 받자(습3:1-8) 찬328장 심판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질투하기까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구원을 베푸셨습니다.(8) 왜 그들이 멸망합니까? 첫째, 명령과 교훈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명령에는 순종이, 교훈에는 깨달음이 따라야 하는데, 율법을 범하여 탐욕쟁이가 된 제사장들과 교만한 방백들과 간사한 선지자들의 불순종에 대한 심판은 풍전등화 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뢰하는 마음은…

  • 습 1:14-2:3 회개하려면

    회개하려면 (습1:14-2:3) 찬 317장 수치함이란 절대 표준과 비교할 때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모르고 율법에 무지함으로 매우 둔한 심령으로 회개할 줄 몰랐습니다. 성경, 선교를 무수히 외치는 시대라 할지라도 성경을 표준으로 삼지 않는 자는 자기 배만을 위한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큰 사랑을 알아야합니다. 15절의 분노는…

  • 습 1:1-13 여호와만을 섬기자

    여호와만을 섬기자(습1:1-13) 찬 277장 스바냐 선지자는 아몬 왕의 죄를 개혁한 요시야 왕 때 일한 선지자로 시작부터 우주적 심판을 고하며, 유다의 예루살렘이 우상숭배로 심판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우리가 본문에서 만나는 그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첫째, 말씀으로 임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1) 스바냐 개인에게 임한 계시의 하나님은 창조(창 1:1)와 섭리(창 1:3)와 구속(요 1:14)의 역사를 통해 일하시다가 주님 승천 후, 기록된 말씀, 성경…

  • 욘 4:6-11 하나님의 구령 열심

    하나님의 구령 열심 (욘4:6-11) 찬 495장 일연의 유치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요나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구령에 대한 불타는 열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열심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전도자 자신의 변화를 위해 한 실물교육으로 가르치셨습니다.(6-9) 박넝쿨의 죽음으로 일시적 시원함을 잃었다하여 불평하는 요나에게 하나님의 구령의 소원을 보여주신 것입니다.(10) 둘째, 한 영혼의 회개시키려는 열정이 자신을 삼킨…

  • 욘 4:1-5 사역보다 인격을

    사역보다 인격을 (욘4:1-5) 찬 240장 니느웨성에 큰 부흥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요나의 마음은 불편했습니다.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였기 때문입니다.(1-2) 어째서 니느웨의 회개를 싫어하는 모순이 일어났습니까? 첫째, 사역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요나 사역은 역사상 위대한 부흥의 본 입니다. 베드로는 한번 설교에 3,000명이 회개했지만 요나는 12만 명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민족의 한 성 전체가 송두리째 구원받은 변화는 역사상 특이한…

  • 욘 3:1-10 부흥의 참 증거

    부흥의 참 증거 (욘3:1-10) 찬 279장 연단 받은 요나는 니느웨 성의 부흥을 일으키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 일어난 부흥의 불이 12만명의 영혼을 구원시켰습니다. 이 부흥이 왜 놀랍습니까? 첫째, 말씀의 능력이 파급되었기 때문입니다.(2-3) 하룻길을 행하며 외친 메시지가 왕에서부터 신하 심지어 짐승까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5-6) 성경말씀이 부흥의 핵입니다. 둘째,…

  • 욘 2:1-10 능력의 기도

    능력의 기도 (욘2:1-10) 찬 532장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가 복된 사실이 그의 기도로 나타났습니다. 요나 기도에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첫째, 고난 중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대풍을 만나 제비에 당첨되어 조롱거리가 되어 물에 던지워져 물고기 배속에서의 고생도 힘들었지만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것이 그가 당한 최대의 고통이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한 것은 너무 나 귀한 일입니다. 절망의 자리라도…

  • 욘 1:7-17 요나의 참 회개

    요나의 참 회개 (욘1:7-17)  찬 279장 하나님의 부르심은 결코 후회함이 없다는 증거가 요나의 회개로 나타났습니다. 참 회개는 두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책임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12) 제비에 걸린 요나는 풍랑으로 인한 위험이 자기 때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를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눅24:35)는 십자가 우편 강도의 책임의식과 같은 것입니다. 회개는…

  • 욘 1:1-6 신실한 복음 사역

    신실한 복음사역 (욘1:1-6) 찬 323장 이스라엘 북 왕국, 여로보암 2세(782-753 B.C.) 때의 앗스르 수도, 니느웨 성을 향한 요나 사역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첫째, 개인에게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1) 빈들에 있던 세례요한에게 말씀이 임한 것처럼 요나에게도 먼저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모든 신자는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하라는 대위임령을 받은 소명자입니다.(막 16:15) 둘째, 받은 말씀을 외쳐야 합니다.(2) 여기서…

  • 학 2:10-23 학개의 목회 사역

    학개의 목회사역 (학2:10-23) 찬 171장 성전재건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하나님의 계시를 전함으로 제사장들과 스룹바벨의 마음에 부흥의 불을 붙인 그의 메시지는 어떠하였습니까? 첫째, 죄를 지적했습니다. 제사장의 생명인 거룩을 상실한 죄를 책망했습니다. 아담이 잃은 거룩은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었기에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거룩을 회복합니다. 둘째, 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거룩 상실로 징계로 포로가 되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1:6,9, 2:17)…

  • 학 2:1-9 진동시키시는 하나님

    진동시키시는 하나님 (학2:1-9) 찬 190장 학개 선지자의 사역은 세상을 진동시키시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말씀하신 분은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며(1) 순종자와 동행하시는(2,5) 만군의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4,8,9) 무엇보다 그는 온 세상을 진동시키시는 만국의 보배(the desires of the all nations), 그리스도(6,7)를 보내셨습니다. 둘째,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 성전을 재건하여(7) 하늘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9) 진정한 평강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 학 1:1-15 부흥의 조건

    부흥의 조건 (학1:1-15) 찬 408장 성전 재건에 불을 붙인 선지자 학개는 참 부흥, 통회하는 마음에 일어나는 부흥을 어떻게 보여줍니까? 첫째, 책망이 있었습니다. 게으름(2)과 이기주의(9) 죄를 지적하며 그 결과로 허무와 절망(6-9), 중단과 중벌(10-11)의 참상을 드러내셨습니다. 말씀을 따른 책망이 생명 얻는 양약이 됩니다. 둘째, 성실한 청종이 따랐습니다. 12절에 학개의 말을 잘 받은 그들은 여호와 경외의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 암 9:1-15 회복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 (암9:1-15) 찬 535장 마지막에 보인 그림 계시는 기둥을 쳐서 문지방을 흔드는 이상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배웁니까? 첫째, 종말론적 경고를 봅니다. 2-4절까지 “내가”라는 말을 6회나 언급하면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4) 심지어 심판을 결단코 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다루시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러나 하나님은 종말론적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8) 온전히 멸하지 않겠다는 것이며(8) 황무한 성읍에서 건축하며 들판에 풍성한…

  • 암 8:1-14 진정한 문제

    진정한 문제 (암8:1-14) 찬 457장 하나님은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심으로 이스라엘의 종말이 어떠함을 알려주셨습니다.(1-2) 무엇이 그들의 문제였습니까? 첫째, 가난한 마음을 잃었습니다.(4) 소자에 대한 경시는 하나님에 대한 강팎한 마음을 보인 것입니다. 경건의 분위기는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진 부패한 사회임을 증거합니다. 둘째,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잃었습니다.(11) 양식과 식수의 기근도 심각하지만…

  • 암 7:10-17 소명의 본

    소명의 본 (암7:10-17) 찬 323장 주의 부르심은 사역의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소명이 없는 사람은 주의 사역을 결코 할 수 없고 오직 부른 자만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아모스의 부름은 어떠했습니까? 첫째, 그는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북방 이스라엘 초기, 목자며 농부인 아모스를 예언자로 부르자 그는 즉각 응답했습니다.(14-15) 하나님 부르심은 절대적 효력이기 때문에 아무도 거절할 수 없습니다.…

  • 암 7:1-9 먼저 의를 구하자

    먼저 의를 구하자 (암7:1-9) 찬 84장 본문에 나온 세 이상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첫째, 새싹을 싹쓸이한 황충의 이상에서 약한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의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보입니다. 진노 중 긍휼이 남은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중보사역 때문입니다.(히 4:15-16) 둘째, 타오르는 불의 이상에서 바다를 삼킨 불이 땅까지도 사르려는 심판의 맹렬함에서 뜻을 돌이키심은 선지자의 중보 사역 때문이었습니다. 셋째, 그러나…

  • 암 6:1-14 자만에 대한 징벌

    자만에 대한 징벌 (암6:1-14) 찬 212장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공법이 쓸개, 정의가 쓴 쑥으로 바꾼 이스라엘의 죄는 어디서 나왔습니까?(12) 첫째, 안일한 마음에서 나왔습니다.(1)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열방을 의지한 저들의 평안은 일시적이며 결국에는 망하는 길입니다. 요셉의 환난을 생각지 않고 자기 탐욕만 채우는 원수의 발아래 떨어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신자에게 위험한 것은 수동적, 영적 게으름입니다. 이것이 자만에 빠지게 하기…

  • 암 5:18-27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 (암5:18-27) 찬 532장 무서운 경고를 듣고도 회개치 않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둘이었습니다. 첫째, 공법(justice)을 원하셨습니다.(24상)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실패한 이스라엘은 모든 일을 그르쳤습니다. 사회의 공법이 무너짐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에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도미노현상처럼 하나님에 대한 계명(1-4)이 무너지면 자연히 이웃 계명(5-10)도 세워질 수 없습니다. 공법의 회복은 예배의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둘째, 정의(righteousness)를 원하셨습니다.(24하) 이스라엘의…

  • 암 5:1-17 회개와 믿음

    회개와 믿음 (암5:1-17) 찬 268장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언제나 별다른 사랑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경고와 함께 갈 길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이 회개와 믿음입니다. 첫째, 회개해야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아할 준비를 하듯이 하나님을 만날 준비하는 것이 회개입니다.(4-6) 이 회개만이 생명을 얻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세례요한을 위시한 여러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골자였으며 예수님 복음의 내용이었습니다.(막1:4, 15) 통회하는 마음이 신자가 받은…

  • 암 4:1-13 하나님 사랑의 능력

    하나님 사랑의 능력 (암4:1-13) 찬 369장 죄의 결과로 가뭄, 흉년, 병충해, 염병 그리고 전쟁 참화의 징계를 왜 하나님은 허락하셨습니까? 첫째,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징계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비의 여지를 남기셨지만, 사랑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으나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우리 공로가 전혀 가미되지 않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만 됩니다.(엡 2:8-9) 둘째 회개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 암 3:9-15 죄의 보응

    죄의 보응 (암3:9-15) 찬 264장 북이스라엘의 중심, 사마리아성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은 어떠하였습니까? 첫째, 세 가지 죄악 즉, 요란과 학대가 있었고(9), 약한 자를 억압하는 팽배한 강포함과 하나님의 자비와 의가 무시되었고, 포학과 겁탈이 난무하여(10)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들려는 탐욕이 가득 찼습니다. 더욱이 죄악의 뿌리인 우상숭배가 팽배하여(14) 도덕적 부패가 충만했습니다. 둘째, 그들을 대적에게 넘기어 수치를 당하게…

  • 암 2:1-8 경건의 회복

    경건의 회복 (암2:1-8) 찬 370장 하나님은 모압과 에돔의 죄보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더 심각하게 다루셨습니다. 첫째, 어떤 죄를 범했는가요? 은을 받고 의인을 팔 정도로 의를 경홀히 여겼으며(6) 가난한 자와 겸손한 자가 학대를 당하며(7) 부자가 경건으로 가려진 탐욕과 외식이 만연한 사회였습니다.(8) 더욱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우상을 섬기는 가증한 짓을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무너진 사람은 자연히 이웃…

  • 암 1:1-8 작은 죄

    작은 죄 (암1:1-8) 찬 195장 웃시야와 여로보암의 경제적 부요와 함께 지진이 일어나기 2년 전에, 하나님은 드고아 목자, 아모스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그가 받은 일은 경고의 메시지는 그들을 회개케 하는 것입니다. 첫째, 무슨 경고입니까? 이방의 다메섹(3-5), 불레셋(10)을 향한 심판 메시지입니다. 그들이 의지하는 권위를 꺽기 위해 강국의 침략에 사로잡히고 불로 망케하신다는 것입니다. 존폐가 달린 심판이기에 매우 두려운 것입니다.…

  • 욜 3:1-21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 (욜3:1-21) 찬 331장 이스라엘 멸망에 관한 요엘의 예언에서 우리는 주님 교회의 장래를 봅니다. 첫째, 남은 자의 회복을 봅니다. 앗스르와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는 예언은 죄로부터 구원받는 교회를 보인 것입니다. 둘째, 열국을 심판하심을 봅니다. 그 회복은 일시적으로 사용된 열국 심판으로 나갔습니다. 만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심판받는 교회를 보인 것입니다. 셋째,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 욜 2:1-32 여호와의 날

    여호와의 날 (욜2:1-32) 찬 543장 역사적으로 여호와의 날은 자기 백성의 불순종을 징계하시기 위해 앗스르가 침략하는 사건을 가리킵니다. 그 날은 어떻게 회복됩니까? 첫째, 그 날은 에덴동산을 황무지로 바꾸는 슬픈 날입니다.(3) 외적의 침략은 강포하고 무자비하여 흑암과 같이 되며(2) 백지장처럼 참혹하게 될 것입니다.(4-6) 이것은 하나님이 명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회복은 진실된 회개에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마음을…

  • 욜 1:1-20 요엘의 탄식

    요엘의 탄식 (욜1:1-20) 찬 331장 북 이스라엘 선지자로 부름받은 요엘은 그 시대에 왜 탄식했으며 어떻게 하라고 권합니까? 첫째, 탄식. 메뚜기 재앙이 농작물을 모두 먹어치우듯이 외적 침략으로 그들이 파멸할 것을 내다본 선지자는 탄식했습니다.(4) 경제적 불황이 모든 방면, 특히 가정에 영향을 끼쳐 혼인의 노래가 사라지고(8) 인간 희락이 슬픔으로 바꿔지게 되었습니다.(12) 제사장들이 제사에 사용할 제물이 없어 고민하게 되는…

  • 호 14:1-9 참 연합의 구원

    참 연합의 구원 (호14:1-9) 찬 439장 호세아의 가정을 통한 실물교육으로 음행의 죄를 무조건 사랑으로 온전한 회복을 이루셨습니다. 그 회복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풍성한 복의 회복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의 이슬같이 임하여 백합화같이 피어나고,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견고케 되리라는 것입니다.(5) 그 가지는 감람나무 같고 그 향기는 백향목 같으며 소성하는 곡식이나 활짝 꽃 핀 포도나무처럼 되리라고 하셨습니다.(6-7) 하나님이 친히…

  • 호 13:1-16 징계에 보인 하나님의 사랑

    징계에 보인 하나님의 사랑 (호13:1-16) 찬 310장 본문에 에브라임에 관한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첫째, 에브라임의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지 못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도리어 그들은 자기 자랑으로 교만하고 하나님을 재반함으로서 교묘한 우상숭배로 떨어졌습니다.(1-2) 둘째, 그 결과는 허무 곧, 영적사망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 구름같고, 쉽게 사라지는 이슬같고, 그리고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와 굴뚝의 연기 같았습니다.(3) 셋째, 그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 호 12:1-14 고난이 주는 유익

    고난이 주는 유익 (호12:1-14) 찬 487장 하나님을 떠난 에브라임 죄는 야곱의 탐욕주의였습니다. 그 야곱에게 주어진 은혜처럼 그들에게 어떤 은혜가 주어졌습니까? 첫째, 고난을 통한 영적 변화가 허락되었습니다. 야곱이 얍복강 나루터에서 천사와 씨름하며 울며 회개한 일이나(4-5), 야곱이 가정을 꾸리기 위해 당한 일연의 고난으로 변화된 것처럼(13) 그들은 앗스르의 큰 고난의 구덩이에서 탐욕이 부서져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실 것입니다. 탐욕이…

  • 호 11:12-12:14

    의가 메마른 세대 (호11:12-12:14) 찬 523장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영적 선 곧, 의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셨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표준 앞에 정직하게 서게 하셨습니다. 3절에 호세아의 메시지는 야곱의 역사를 배경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니엘에서의 사건을 통해 보여진 그의 탐욕의 껍질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벗겨진 것처럼 호세아 시대의 이스라엘 역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만이 우리의 정과…

  • 호 11:1-12 불붙는 사랑

    불붙는 사랑 (호11:1-12) 찬 310장 부르면 부를수록 점점 더 멀리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에 대한 진노가 맹렬한 이유는 그를 지극히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준비된 사랑입니다. (1-3) 아브라함을 택하실 때부터의 사랑은 애굽과 가나안 7족속에서 구원하심으로서 준비된 사랑임이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창세 전, 사랑의 대상으로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은 최고 최대의 준비된 사랑을 받은 대상입니다.(엡…

  • 호 10:2 두 마음

    두 마음 (호10:2) 찬 449장 본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근본 죄, 외식을 어떻게 다루셨다고 말합니까? 첫째, 두 마음 품은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존재의 중심이며 전인의 좌소인 마음인 “영혼” “속사람” “영” 그리고 “중심”으로 표현한 성경은 언제나 거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호세아 시대의 문제도 여전히 그 마음 상태에 놓은 것이 그리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단순하고 진실한 마음이…

  • 호 10:1-15 회개의 기회

    회개의 기회 (호10:1-15) 찬 327장 이스라엘이 회개할 때는 지금이라고 한 것처럼(12) 신자가 회개하여 은혜받을 때는 바로 “지금(now)”이라는 기회 인식이 있어야합니다. 첫째, 이스라엘은 무슨 죄를 범했는가요?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함으로(3) 두 마음을 품었습니다. (2)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고 외세로부터 패망을 당했습니다. 악을 밭갈고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은 원인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군사와 전략을 더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 호 9:1-17 말씀 묵상의 결과

    말씀 묵상의 결과 (호9:1-17) 찬 546장 성경이 정말 기이한 것은 성경 자체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증거하며 성경과 친밀한 관계로 영혼이 밝아지고 힘을 얻음으로서 세상의 보화보다 더 나은 가치를 알게 된다는 점입니다.이스라엘의 죄악상은 어떠했습니까? 첫째, 작은 욕심으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께 제사드릴 수 없을 정도로 불결하게 된 이스라엘은 절망의 노선을 걷다가 실족하게 되었습니다. (1-7) 둘째, 그 참상…

  • 호 8:1-14 언약 파기의 결과

    언약 파기의 결과 (호8:1-14) 찬 284장 하나님과 이스라엘 관계의 근본인 언약 파기로 생긴 결과와 그 회복의 길이 무엇입니까? 첫째, 언약 파기자에게 그의 대적이 성전을 파괴하며(1) 영권이 무너지게 하신다고 했습니다.(4) 바람과 광풍으로 줄기만 남아 아무 열매를 얻지 못해(7) 쇠퇴하며 조롱거리가 된다고 했습니다.(8-9) 그들은 애굽으로 돌아가(13) 하나님 심판의 불을 맛볼 수밖에 없이 되었습니다.(14) 둘째, 회개와 순종으로만 언약관계가…

  • 호 7:1-16 나의 왕의 다스림을 받자

    나의 왕의 다스림을 받자 (호7:1-16) 찬 331장 죄악에서의 자유와 해방된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왕되신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이 참 자유의 길임을 보여줍니다. 첫째, 그들의 죄악상은 어떠했습니까? 에브라임의 죄 곧, 사마리아의 악은 궤사, 도둑질, 간음으로 점철되어 화덕처럼 죄짓는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방법과 정도가 다를 뿐, 쾌락주의와 물질주의는 교회의 생명을 잃게 하는 치명적 죄악입니다. 여리고성의 승리…

  • 호 5:15-6:11 진정한 회개

    진정한 회개 (호5:15-6:11) 찬 439장 이스라엘 죄악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어김으로 시작되어 그 영향력이 가정과 사회에까지 미쳐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여기서 호세아가 요구하는 회개는 어떠하였습니까? 첫째,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입니다.(3) 번제보다 나은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6) 부활의 주를 만남으로 귀로만 듣던 주님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앎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영생이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기 위해 무덤에…

  • 호 5:1-14 하나님의 엄한 심판

    하나님의 엄한 심판 (호5:1-14) 찬 543장 이스라엘과 부부관계로 생각하신 하나님은 회개치 않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심판하셨습니까? 첫째, 심판의 죄목은 영적 음행이었습니다.(7) 하나님을 떠남으로 생긴 자기 질고를 치료하기 위해 다른 신을 찾은 것이 그들의 영적 음행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둘째, 심판의 참상은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떠나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6) 하나님이 떠나시면 모든 일이 무너집니다. 사람의 명령을 쫓다가 학대를 받고 재판의…

  • 호 4:1-19 진실과 인애가 없는 세대

    진실과 인애가 없는 세대 (호4:1-19) 찬 84장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왜 언약 백성, 이스라엘을 향해 탄식하셨습니까? 첫째, 진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1)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 관계를 보인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은 회개로 이끄시는 지혜였습니다. 진실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떠난 그들은 거짓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계시가 없는 개인과 나라는 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전해진…

  • 호 4:11-19 이스라엘의 죄악

    이스라엘의 죄악 (호4:11-19) 찬 290장 죄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모든 불의와 불법과 불 경건에 속한 어두움입니다. 본문에 이스라엘 죄악은 “연합(union)”의 문제입니다?(17) 에브라임의 우상과의 연합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첫째, 음란한 마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실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12) 마귀의 유혹은 항상 신실성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진실한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 진리인 성경 말씀으로 충만해야합니다.(14) 둘째, 자기가 충만한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13-14절에…

  • 호 4:1-10 하나님 아는 지식

    하나님 아는 지식 (호 4:1-10) 찬 88장 호세아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 지식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 지식이 없이 진실과 인애를 결코 생각할 수 없습니다. (1) 신 지식이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저주받은 이스르엘이 되며 영적 권위를 뺏기며(6, 9) 이미 얻은 번성이 욕이 되어버립니다. (7) 신자는 자기 힘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고 계시를 통하여 알기…

  • 호 3:1-5 구속의 사랑

    구속의 사랑 (호 3:1-5) 찬 310장 본문은 왕이시며 절대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의 구속적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것은 어떤 것인가요? 첫째, 그들이 우상숭배를 즐거워할지라도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1-3) 다른 신을 섬겨 우상제물을 즐길 정도로 깊이 젖어있는 그들을 용납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는 사랑입니다. (4-5) 사랑 관계가 단절된 사람처럼 영적 공허 속에 있던 그들이 하나님께로 스스로 돌아가게 하시는…

  • 호 2:21-22 은혜의 근원

    은혜의 근원 (호 2:21-22) 찬 229장 호세아를 통해 반복해서 보여주신 것은 하나님만이 은혜의 근원이라는 진리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웁니까? 첫째, 은혜의 주가 자기 백성의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호세아의 세 아들 이름 곧, 로루하마 (긍휼이 없음), 로암미(내 백성이 아님) 그리고 이스르엘(흩으심)이 하나님의 은혜로 루하마, 암미 그리고 이스라엘로 바꾸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의 문을 여실 때만 하늘, 땅,…

  • 호 2:14-23 은혜의 날

    은혜의 날 (호 2:14-23) 찬 197장 원수에 포로가 된 이스라엘 회복의 날이 약속되어있습니다. 그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첫 언약이 회복됩니다. 애굽에서 나온 날(15,19)에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성취됩니다. 우상을 향해 “내 바알”이라고 하던 악한 마음이 중단되고 하나님을 “내 남편”이라 하는 친밀 관계로 치유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6) 그것은 창세기 3:15절의 원시 복음이 회복된 것 외에 다른…

  • 호 1:10-2:13 회복의 은총

    회복의 은총 (호 1:10-2:13) 찬 279장 하나님은 배은망덕으로 떠난 이스라엘을 어떻게 회복시키셨습니까? 첫째, 그의 큰 사랑으로 회복하십니다. 이스르엘(4), 로루하마(7), 로암미(9)라는 불륜의 자녀를 낳은 고멜을 용납하는 호세아를 통해 보인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이 우리를 구했습니다. 10절에 “그러나”라는 말이 바로 그 사랑을 잘 보여줍니다. 본래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복을 회복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친히 회복시키십니다. 이제 “로(not)”가 빠진 암미…

  • 호 1:1-9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호 1:1-9) 찬 304장 호세아 선지자는 북왕국의 여로보암때의 영적암흑기에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어떤 사랑을 가르쳤습니까? 첫째, 무조건적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호세아에게 임한 하나님 말씀은 창녀와 결혼하라는 율법을 깨는 이상한 명령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리라는 명령처럼 무조건적 순종으로만 용납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말, 라합, 밧세바같이 불미스러은 혈통일지라도 그것을…

  • 대하 16:9 온전한 헌신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4. [해석] 아사 왕 말년에 하나님보다 열국의 군대를 더 의지하였을 때 하나님이 하나니를 통해 가르치신 메시지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헌신이 필요성이었다. 능력은 하나님이고 하나님만이 주시는 선물이다. 그는 창조자요 섭리자이시기 때문이다. 자연법칙을 거스릴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거스릴 자는 아무도 없다.…

  • 대하 18:1-11

    1.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1) 경건한 왕, 여호사밧은 악한 왕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자신은 물론 그의 후손에게 중대한 실책을 남긴다. 아달랴의 일로 메시야 왕통이 아주 위태할 정도까지 나갔다. 혼인정책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한 그는 큰 죄를 범하였다. 아무리 수단과 방법이 좋아도 나는 하나님과 그의 인도하심만을 신뢰해야한다.  2.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4) 그러나 여호사밧은 하나님과…

  • 대하12:12 겸손의 능력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음으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멸하지 아니하셨더라”(대하12:12) [해석]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교만하여 자기 중심한 정치력을 펴나갈 때 하나님은 애굽왕 시삭을 들어 치게하셨다. 그 일로 여러 성읍을 빼앗겼고 북쪽 열 지파와의 전쟁이 계속되었다. 그때 르호보암이 겸손한 자세를 취하자 하나님은 징계를 거두시고 구원하셨다. 그러나 조금만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루시는 원리가 철저히…

  • 대하 11:1-23

    1.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2) 여로보암의 배반으로 이스라엘은 어두움이 시작되엇다. 르호보암의 권위주의적 리더쉽으로 그 문제를 수습하기가 어려울 때 하나님은 스마야를 통해 말씀하셨다. 형제간의 싸움을 중지하라고 하셨다. 어려운 정국에 여전히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말씀으로 인도하셨다. 여전히 다윗의 언약 성취는 계속되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를 통해 이룰 언약으로 인해 감사한다. 2. “레위사람들이…”(14) 르호보암은 자기 중심한 체제를…

  • 대하 5:14 여호와의 영광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대하5:14)   [해석] 솔로몬이 건축을 마치고 언약궤를 성전에 모실 때 일어난 현상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광경이다. 일찌기 제단을 쌓을 때마다 일어난 현상은, 시내산에서 그리고 광야 이스라엘의 행진 위에, 나아가 성전에 나타났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모습이나 구름, 연기,흑암, 진동 등의 모습은 그의 임재하심의 상징이다.…

  • 대하 6:26-42

    1. “주의 벌을 받을 때에…”(26) 성전을 향한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드릴 수 있다. 징계를 받아 고통하는 때라도 깨닫고 성전을 향하여 회개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치료하신다는 것이다 회복은 하나님이 하시고 우리는 그 은혜를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기도이다. 나는 곤고한 이 날에 주 예수 이름으로 아버지께 나아간다.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2. “이…

  • 사 65:1-15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1) 버림받은 이방인에게 임한 특별한 은혜는 그들로 하나님을 찾는 사모심을 갖게 하는 일이다.이스라엘의 실패는 이방인의 문이 열리는 기회였다. 그 은혜로 나는 부스러기 은혜에 동참하여 지금 그 은혜 속에 있다. 나같은 죄인을 구하시기 위하여 대신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너무 놀랍다 그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로 힘써 나가야만한다. 2. “나의…

  • 사 58:1-2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길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ㅡ 오직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아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라” (사58:1-2) [해석]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할수 없다고 할 때 그 는 시작하시고 우리의 힘이 모자랄 때 그는 친히 능력을 발하신다. 우리 중심의 모든 생각과 동기를…

  • 사 65:1-15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1) 버림받은 이방인에게 임한 특별한 은혜는 그들로 하나님을 찾는 사모심을 갖게 하는 일이다.이스라엘의 실패는 이방인의 문이 열리는 기회였다. 그 은혜로 나는 부스러기 은혜에 동참하여 지금 그 은혜 속에 있다. 나같은 죄인을 구하시기 위하여 대신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너무 놀랍다 그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로 힘써 나가야만한다. 2. “나의…

  • 사 52:1-12

    1. “시온아 깰지어다 깰지어다”(1)- 시온은 언약의 백성 곧 교회인 나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나기에 정신을 차려 주목할 때이다. 짙은 흑암 속에 광명이 비추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내게 의로운 태양이시고 치료의 광선이시고 하늘의 풍성한 것을 안겨주시는 유일한 친숙한 통로이시다. 우겨쌈을당한 나의 환경에서도 그만이 나의 구원자, 회복자가 되신다. “주여 나의 치료자는 주님뿐이니이다.” 2. “산을 넘는 발이…

  • 사 52:23 종의 형통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사52:23) [해석] 여기 말한 형통은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의 완성을 가리킨다. 구속의 중심인 그리스도는 그의 죽으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시고 그 완성의 표로서 가장 존귀하게 되셨고 그에게 붙은 교회 역시 존귀하게 되었다. 성부의 내어주신 사랑과 성자의 순종하신 희생과 성령의 적용하시는 사역을 통해 종의 형통은 최절정의 아름다움이…

  • 사 43:1-13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1)- 두려움은 믿음없는 자에게 찾아오는 어두움이다. 그 결과는 불신앙을 부추키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영적 죽음으로 나가게 된다. 그래서 바울은 회개에 이르는 근심은 우리에게 필요하나 사망에 이르는 근심은 경계해야 될 것으로 지적한다. 유다의 배은망덕의 죄는 그들의 영혼을 약화시켜 현실의 칼, 기근,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왔다. 그 때 하나님은 두려워말라고 여러번 명령하시며 그에 해당되는 근거를…

  • 사 42:3 자비의 주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 할 것이며” (사42:3) [해석] 성령을 받아 구속을 이루시는 메시야는 긍휼이 많으신 분으로서 의를 세우신다. 그 의란 구속을 이룸으로서 성부의 지고한 표준을 충분히 만족시키시려고 자신을 모두 드림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십자가의 죽으심은 자기 백성의 모든 죄를 정리하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의인으로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 사 32:1-20

    1.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라”(1)- 유다 말기에 사역한 이사야는 700년 후에 나타날 메시야 왕국을 바라보고 예언하기를 한 왕이 의로 통치하리라고 한다. 그 왕은 누구신가? 예수 그리도이시다. 그 왕의 통치로 일어나는 결과를 네 가지 비유로 설명하기를, 그는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마른 땅의 냇물 그리고 곤비한 땅에 큰 바위의 그늘이 되신다고 하심으로 그…

  • 사 38:1-22

    1.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을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고”(2)- 하나님으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은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려 회생의 기미가 없는 중에 그의 할 일은 오직 기도였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만을 상대로 간구하는 그 단순한 결단과 행위가 귀하다.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기도한 것처럼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대결하던 기도처럼 그는 하나님 앞에 자기의 생사 문제를 들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벽을…

  • 사 31:5 메라헤펱의 보호

    “새가 날개치며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 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사31:5) [해석] 유다 말기에 이사야를 통하여 자기 사랑의 보호를 표현하기를 “독수리의 새끼 훈련과 보호”로 말한다. 이것운 이미 모세가 언급한 것과 같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말한다.(출19:4) 그리고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하여…

  •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분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사37:16) [해석]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만주의 주, 만왕의 왕 그리고 창조자요 섭리주로 믿은 유일신관을 가진다. 이것은 대제사장적 기도에 언급된 주님의 신관과 같이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신지식이, 위기를 당할 때 더 선명해졌고 그 분께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특히 그가…

  • 대상 2:55 야베스의 경건

    “야베스에 살던 서기관 종족 곧 다윗 종족과 시므앗 종족과 수갓 종족이니 이는 다 레갑 가문의 조상 함맛에게서 나온 겐 조상이라.” (대상2:55) [해석] 갈렙 가문의 살마의 자손 중 야베스에 살던 서기관 종족이란 기록은 야베스의 이름을 돋보이게 한다. 그 도시가 야베스로 명명됨은 유다 지파 중 야베스의 경건이 특이한 한 증거이다. 그의 경건은 1) 고난 에서 나왔고 2)…

  • 대상 4:1-43

    1. 전체- 남쪽유다에 초점을 맞추어 언약백성의 우월성을 강조한 역대기의 족보기록은 구원계시의 흐름을 또 보여준다. 사실 사건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어떻게 이루어지게 하셨는가를 보여주기에 그리스도의 계시에 속한 다. 사회, 나라 그리고 한 개인의 언행심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자상하신 구원의 원근의 손길은 서로 놀라운 조화를 이룬다. 그의 구속의 손은 아무도 측량할 수 없이 움직이신다. 그러므로 겸손이 나의…

  • 시 138:3 영혼의 능력

    “내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138:3) [해석] 환난 속에서 부르짖는 다윗의 간구는 아주 실제적이다. 자기 목소리로 손을 들고 기도한 그의 간구가 응답될 때 그의 영혼에 힘을 받았다. 모든 기도의 응답은 언제나 성령주심 혹은, 영혼의 강건함을 얻는 것으로 나타난다. 간구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응답으로서 속사람이 강하여진다. 속사람의 강성함이 모든…

  • 시 130:7 풍성한 속량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시130:7) [해석]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의 삶은 항상 여호와를 바라는 경외 신앙이다. 그를 사랑하고 두려워함으로 섬기는 것이 그들의 미음이었고 신약에는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여호와는 자존자며 언약의 하나 님을 가리키는데 신약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만 돌려지는 호칭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이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를 바라보는 앙망의 신 앙이 산 신앙의…

  • 시 132:1-18

    1. 다윗은 자기의 겸손을 기억해 달라고 부르짖었다. 여기서 다윗을 그리스도의 타입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모든 겸손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름부음의 약속에 성실했기 때문이다. 2. 어떻게 겸손했나? 1) 성막을 발견하는데 헌신했다.(1-5) 자지 않기로 결심하고 성막을 찾았다. 사모심이 대단했다. 그 헌신이 자기를 삼켰다. 3. 다윗은 엎드려 예배했다.(7) 성막을 야일의 밭에서 찾은 그가 그 앞으로 나가…

  • 시 119:71 고난의 유익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해석]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시험, 시련, 유혹, 고통 그리고 환난이란 말로 다가오는 고난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탄 이 죄짓게 하려고 던지는 시험이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친히 연단 하실 목적에서 주시는 시련이 있다. 결국 이 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합력 하여…

  • 시 126:4 겸손의 그릇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시126:4) [해석] 순례절기의 행진이나 회집 때 부른 찬송 중 하나인 본편에는 그리스도 인의 구원의 성격을 돋보인다. 출 바벨론으로 약속의 땅에 돌아온 첫 번 포로들은 여호와께서 신실하게 행하신 구원에 대해 놀라워하고 찬양한 다. 어듬 속에 빛이 비추이듯 76년이란 절망 속에 거할 때 하나님의 절대 명령으로 기적 같은 귀환이 일어났기…

  • 시 119:129-144

    1)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130)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이기에 영혼 깊은 곳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 말씀은 감추어 있는 생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열어주실 때만 접하며 알 수 있다. 이 계시의 지식이 성령의 조명으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둔한 자는 진리 지식을 알고 그 지식에서 나오는 지혜로 유익을 얻는다. 그러므로 성경 앞에서 신자는 성령의 열어주심을 위하여…

  • 시 125:1-7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1) 그는 구약 교회의 일원으로 선을 베풀며 정직한 마음을 가진 자로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다. 신약의 빛아래서 그는 예수 믿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그에게 주어진 복은 시온의 은혜이다. 시내산은 여호와의 임재한 곳이기에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그의 영광이 절대 보호하기 때문에 악인이 만지지도 못한다. 죄로 혼란한 세상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승리할 수 있다.…

  • 시 119:11 죄를 이기는 길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해석] 성경의 능력은 두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죄를 이기게 하다.(11) 죄 문 제는 구원받은 신자에게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 모든 죄 사함 받은 신자 일지라도 말씀을 떠나면 온갖 죄를 범할 수 있다. 시인처럼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둘 때 죄에서 자유할 수 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 시 119:17-32

    1) 말씀 체험(시119:17-24)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발견은 성경과 영혼의 만남으로 알려진다. 시인은 어떤 경험을 했는가? 첫째, 성경에 눈이 열렸다.(18) 시인은 율법의 놀라운 것을 보기 위해 자기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구했다. 그에게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에 대한 경험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한마디 한마디의 글자를 통해 알려지는 하나님과 그의 성품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위로 내리는 참 만나이다. 이것을…

  • 겔 20:41하 향기로운 제물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여 러 나라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겔20:41하) [해석] 유다의 죄악 때문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종말의 구원을 나타내셨다. 그것은 인간의 자력으로 성취되는 것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만들어진 구원이다. 성령이 그들의 마음에 임하여 부드러운 살 같은 마 음으로 변화시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소원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 겔 22:1-16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시되”(1) 선지자 에스겔 사역은 항상 위로부터 공급받는 말씀에 좌우되었다. 개별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이 상황에 따라 임하여 선지자 사역의 근거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구원이후의 삶도 계속 찾아오는 주의 말씀을 받음으로 목표에 이르게 한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열려있는 마음이 귀하다. 하나님의 자유로운 계시를 받을 준비를 하는 영적 가난한 마음을 지켜야 한다. 마5:3 의 심령의…

  • 겔 11:19 종말의 증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겔11:19) [해석]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은혜 언약은 자기 백성의 마음의 변화로 성취 된다. 언약 관계의 복종을 요구했으나 모든 일에 실패했다. 인간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결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일하셨다.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 겔 14:14 개인적 구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자기의 공의 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14:14) [해석] 동서고금을 통해 참 구원은 전적으로 개인적이다. 하나님 앞에서 죄 인은 자신의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 누가 결코 덧붙일 수가 없다. 의를 증거하던 노아, 열방 속에서도 하나님께 사용된 경건한 사람, 다 니엘 그리고 심한 고난 속에서도 중보자를…

  • 겔 18:31 새 마음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 어다.”(겔18:31) [해석]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육체가 아닌 영혼 곧, 마음을 구원하신다. 굳은 마음이 살같이 부드러워지고 교만한 마음이 겸손한 마음으로 바꾸어지는 것이다. 그 자리에 나가야만 복종을 배우게 되고 자아부인과 십자가 지는 일이 가능해진다. 성령을 보내 새 생명을 이식하여 거듭난 생명은 흑암이 광명으로 사망이 생명으로 바꾸어진다. 에스겔을…

  • 겔 16:15-34

    1)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15) 화려한 자리를 차지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가지고 음란을 행하였다. 이것은 우상숭배를 가리킨다. 의복, 장식품, 음식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까지도 우상의 제물로 바치는데 열심이었다. 하나님의 소유인 그들이 우상의 소유가 되어버렸다. 이것은 구원받은 이후의 믿음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순간에 구원받은 나는 긴 여정에 믿음의 의로서 현실에…

  • 겔 19:1-14

    1) “이스라엘 고관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1) 이스라엘의 방백을 위한 에스겔의 애가는 하나님의 탄식을 보인다. 두 사자의 비유는 바벨론에 잡혀간 여호야긴과 남아있는 시드기야를 가리킨다. 그가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에 붙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죄였다. 결국 이스라엘이 영권을 상실하자 정치 지도자가 될만한 일꾼이 사라져 큰 혼란 상태에 떨어지게 됨을 탄식하며 슬퍼한다. 이것은 우리시대의 애가이다. 진정한 영적 지도자는…

  • 겔 12:17-28

    1) “포악으로 말미암아 땅에 가득한 것이 황폐하게 됨이라“(19) 에스겔에게 명하신 실물교육을 통해 성령은 유다의 참상을 미리 보여주셨다. 포악이 가득한 유다는 참상이 가득 차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믈 떠난 그들은 악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 착함은 복을 가져오나 포악은 황폐함을 낳는다. 하나님의 형상인 의, 인, 신은 빛의 열매이다. 성령이 오심으로 회개와 믿음으로 악한 심령이 착하게 변하게…

  • 겔 2:28 영광의 형상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 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해석] 그발 강가에서 에스겔은 하늘의 세계에 펼쳐지는 정황을 접한다. 그때 그가 본 형상은 그림으로 그려질 수 없는 기이한 형상이다. 바퀴가 구르며 불이 나오고 바퀴 속의 바퀴가 있고 생물의 4가지 얼굴 사자, 송아지, 사람, 그리고 독수리로 되어있고 날개로 날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그 속에…

  • 겔 2:1-10

    1) 그 영이 내게 임하사 (1) 유다의 바벨론 포로 후에 사역한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하늘 세계를 바라보았다. 천상에 계신 보좌를 중심한 네 생물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 그는 성령의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다. 소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이 개별적으로 적용함으로 나타난다. 아브라함의 소명 모세의 소명 바울의 소명은 모두 성령의 임하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러기에 그 소명은…

  • 욘 1:12 참된 회개

    “너희가 이 큰 풍랑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 내가 아노라 하니 라.”(욘1:12) [해석]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향한 요나는 하나님의 다루시는 손길을 만난다. 풍랑이 일고 배가 침몰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고 불신자들의 조롱거리가 될 뿐 아니라 그 제비가 요나에게 걸렸다. 이런 일들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다루시는 손길이다. 자신의 작정을 거역하는 하나님 백성의…

  • 시 113:1-9

    1) 지고하신 하나님(1-3)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말하기를 그 분이 계심 자체라고 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일출과 일몰의 땅을 주관하시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심을 찬양했다. 우리 인생에도 지고하신 하나님이 돌보심이 얼마나 감사한가. 찬양이 나온다. 왕이신 그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살아가야한다. 2) 다스리시는 하나님(4-5) 그 하나님은 자연신론자들처럼 멀리서 우리와 상관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고 친히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낮아지셔서…

  • 왕하 23:1-20

    1.“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2) 26세의 요시야 왕이 성전에 올라 모든 이들을 불러 율법을 낭독 하고 그대로 시행할 것을 선포할 때 모든 이가 동의했다. 이것이 실제적 개혁 실행의 첫 걸음이었다. 행동으로 옮기는 개혁운동은 놀라웠다. 성전 속에 자리 잡은 우상들과 산당을 모두 제하고 남창의 집을 무너뜨리고 그 모든 도구를 불사르고 금지하고…

  • 왕하 23:5 개혁의 원천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해석] 요시야의 개혁은 구속사에 있어서 우뚝 솟은 산맥이다. 므낫세(55년) 와 아몬(2년)의 55년의 통치기간, 철저한 혼합주의 형태로 떨어진 언약 신앙은 그 뿌리를 찾기조차 힘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성전 수리하 다가 율법 두루마리를 발견하고…

  • 왕하 18:17-37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36)”-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멸하기 위해 온갖 용맹과 계교로 비난하고 항복을 회유했지만 히스기야는 침묵 정진했다. 앗 수르의 정복철학이 정복지 백성들을 혼혈민족으로 만들어 혼합종교를 만드는 것이다. 온갖 수모를 당한 히스기야는 백성과 함께 잠잠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길을 택했다. 신앙성장에 나팔을 분명히 불어야 할 때가 있지만 때론 잠잠히 기다림이 필요하다. 마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과 빌라도 앞에서 잠잠함…

  • 왕하 18:12 불순종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왕하18:12) [해석]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한마디로 밝힌 내용이다. 언약파기가 멸망의 주된 원인이다. 이것은 교만으로 나타났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고 절대 기준을 다른 것에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대하 심을 보지 못하면 사람의 목은 곧아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불순종으로…

  • 왕하 14:17-25

    1. “아사랴의 사역(21)”- 아마샤가 반역의 무리들에게 살해당한 후 아사랴가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52년간 오랫동안 유다 왕국을 다스렸다. 스가랴 선지자가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행하다가 그 후 교만 된 순간적 행동으로 문둥이가 되어 평생을 그 징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어두움 속에 살다가 죽었다. 이사야와 인척 관계인 그의 교만 된 행동이 온…

  • 왕하 15:18 여로보암의 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5:18) [해석] 북쪽 이스라엘 왕들의 치적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말이다. 남쪽 유다는 다윗의 경외신앙이 본이었다면 북쪽은 여로보암의 죄가 본이 되었다. 그 죄는 하나님 앞에서의 평가이다. 여로보암의 죄란 단과 벧엘에 금송 아지 우상을 섬기는 일로 바알, 아세라, 몰록 그리고 이방의 신들을 경…

  • 왕하 10:1-17

    1.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7)- 아합의 죄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배은망덕이었다. 모든 외교에 능란하였지만 왕의 본래의 사명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길로 걸을 때 자신은 물론 관련된 그의 자녀들도 모두 죽임을 당하였다. 저주받은 가문의 샘플이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그리스도의 피를 통과하고 나 한 사람이 책임지고 회개하면 주님의 치료는 반드시 따른다. 이것이 복음의 위력이다.…

  • 왕하 9:6 메시야 왕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니” (왕하9:6) [해석] 엘리사의 제자 청년 선지자가 명을 받들어 예후에게 갑자기 기름을 부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전한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 곧 언약의 백성으로 신약의 교회와 공동 기업을 나누는 공동체이다. 한마디로 지 상에 세워진 신정 곧,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온 세상은 그 나라를 중…

  • 왕하 6:24-7:2

    1.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크게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25)- 강대국 아람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둘러싸 모든 양식의 공급을 중단하여 항복을 받아내려는 전략이다. 얼마나 양식이 없으면 당나귀 머리 나 비둘기 똥을 양식으로 거래하고 자기의 아이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발 생할까? 그 비참한 상태를 목도란 왕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 일 정도가 되었다. 그 시대의 우상숭배…

  • 왕하 6:16 보호의 손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6:16) [해석] 도단성을 포위한 아람군대만을 본 게하시는 두려워했으나 그 뒤에 불말과 불수레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목격한 엘리사는 평강이 주장하는 마음을 가졌다.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이보다 더 강한 절대 보호를 보장받았다.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 왕하 4:1-17

    1. “빈 그릇을 빌라(3)”- 엘리야 시대부터 생긴 선지학교에 여호와를 경외 하는 한 신학생이 아내와 아들을 남기고 죽었고 그 과부는 빚을 져 아들을 노예로 팔게 될 위기를 당하였을 때 엘리사를 찾아와 사정을 아뢰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첩경이다. 엘리사는 그녀가 가진 기름 한 그릇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빌린 그릇위에 기름을 부어 다 채우고 그것을 팔아…

  • 왕하 2:9 갑절의 영감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2:9) [해석] 갑절은 장자에게 주어지는 기업의 분 몫이다.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구함은 개인의 영달보다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고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성령의 은사의 가치를 알고 구하는 셈이다. 그가 어려운 일을 구함은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두신 은혜였다. 정말 엘리사의 사역은 엘리야 보다 사역의 범위가 넓었고…

  • 시 110:3 헌신의 즐거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해석] 그 날은 종말론적 시대인 신약의 역사를 가리킨다. 두 가지 큰 사건 곧,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때이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구약에도 이 두 사건은 지엽적으로 그 날을 겨냥하여 일어났다. 어떤 일인가? 1) 첫 시간을 주께 드리는 일이다. 새벽…

  • 시 112:1-10

    1.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계명을 즐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앞에 서 있기에 두려움과 애정이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그의 말씀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기에 거기에 집중한다. 야곱의 꿈속에 들려온 음성이나 호렙산의 엘리야 귀에 들려온 세미한 음성과 같이 대한다. 그러고보면 나는 매일 성경을 대할 때마다 하늘의 축제를 누릴 기대를 해야한다. 송이 꿀보다 더 달고 액센트…

  • 나 1:15 유다의 기쁨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 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나훔1:15) [해석] 예레미야와 같은 시대에 사역한 나훔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 망을 예언한다. 그들의 거짓과 강포와 포학이 하나님의 의의 눈을 찔러 바벨론에 의해 불타 버린다. 이 때가…

  • 시 107:1-22

    1. “여호와의 인자와 선하심(1)”- 신명기의 배경을 두고 형성된 시편 5권의 첫 107편은 모압 평원에서 출 애굽한 광야 세대에게 모세의 가르침을 전제 한다. 모든 사건마다 묻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이다. 때로는 사 랑과 공의, 인자와 진실 그리고 의와 긍휼로 좀 다르게 표현되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한 것이다. 모든 사건마다 사랑과 선하신 성품이 항상 자…

  • 민 36:34 성결한 땅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민36:34) [해석]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구별된 땅이다. 하나님이 거하는 땅이기에 거룩하다. 마치 에덴에 사람을 손님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장소이듯이 가나안은 이스라엘을 그곳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하나님의신정이 세워진 장소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제하는 하나님 나라를…

  • 민 32:18 영전 전사들의 각오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민32:18) [해석] 이스라엘은 구약 교회로서 영적 전사들이다. 영전의 대상은 가나안 7족속이고 전쟁의 목적은 기업지를 차지하는 일과 안식이다. 그 전쟁은 치열하기에 목숨을 내대는 열심 없이 불가능하다. 일찍이 요단강 동쪽 에서 받은 기업지를 관리한 후 그들은 요단을 건널 때도 앞장서며 기업을 차지하기까지 끝까지 싸워 승리하지 못하면 집에 돌아오지…

  • 민 32:28-42

    1.“그들이 너희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지 아니하면.”(30) – 요단 동쪽의 2 1/2 지파, 르우벤, 갓, 므낫새 반지파가 기업을 얻어 안주하는 것을 모세가 경계한다. 그들은 1) 다른 지파가 기업을 얻을 때까지 앞장 설 것이며 2) 그리하지 않으면 가나안 땅이 기업지가 될 것이고 불순종하면 멸망하게 된다. 구약교회의 유기적 관계를 잘 표현한다. 혼자 승리하였다 하여 끝난 전쟁이 아니다. 내…

  • 민 28:26 칠칠절의 완성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여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민28: 26) [해석] 유월절 후 7주 지난 49일째를 칠칠절 혹은, 오순절, 맥추절이라고 부른 이스라엘의 추수 절기 중 하나이다. 이것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는데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완성되었다. 제자들이 승천한 후 10일간 기다릴 때 성령이 홀연히…

  • 민 29:1-11

    1.“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1) – 7월 1일에 모이는 성회는 나팔절로 지킨다. 나팔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모음과 흩어짐과 싸움의 신호를 보내는 도구였다. 시내산에 강림하신 여호와의 우레와 번개와 함께 나팔 소리가 울렸다. 길게 불 때와 울려 불 때의 싸인을 통해 알려주었다. 그 후 여호수아시대에 여리 고성을 함락시킬 때도 법궤 앞에 나팔수가 앞섰고 기드온의 싸움에도 나팔을 불게했다. 여기서는…

  • 민 24:9하 생사화복의 척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민24: 9하) [해석] 창12:3의 아브람 언약의 본질은 그리스도이며 교회이며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만이 복인데 아브라함에게 복이라고 하셨고 하나님만이 복화의 기준인데 아브라함을 그 기준으로 삼으셨고 하나님만이 전능자이신데 아브람으로 전능자처럼 살라하셨고 그리고 하나님만이 의이신데 아브람과 그의 권속으로 의와 공도를 나타내라 하셨다. 이 원리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 민 24:10-25

    1.“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17) – 거짓 선지자 발람은 네 번씩이나 신탁을 받았다. 브올이란 말로 메소포다미아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 미디안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그가 점성술사로 발락에게 고용되어 이스라엘을 저주하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에게 성신이 임하고 여호와의 말씀을 알고 바른 신관을 가졌는데 어떻게 거짓된 길로 갔는지는 잘 모르나 그는 일시적으로 쓰임 받았을 뿐이다. 그 예언 중 야곱의…

  • 민 20:12 모세의 불신앙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20: 12) [해석]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모세와 아론이 명하기만하면 얻을 물을 지팡이로 두 번 침으로 기적을 체험했다. 일어난 기적은 그들의 필요를 채웠으나 그 둘은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 민 21:1-20

    1.“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되 …”(5) – 원망으로 큰 징계를 받은 것도 잠시였다. 아론의 장례를 마치고 호르마에 이를 때 길로 마음이 상하여 금방 하나님과 지도자를 원망한다. 그 원망은 과거의 구원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빌미로 하나님의 크신 배려를 전적으로 무시한다. 불신앙은 이처럼 모든 반역의 도화선이고 많은 죄를 짓게 하는 불과 같다. 2. “여호와께서 불뱀을 백성 중에 보내어…” (6)…

  • 민 16:47 고라의 반역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 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민16: 47) [해석] 아론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행위이기에 그 주동자 다단, 아비람, 온은 땅이 꺼져 죽는 징계를 받았고 250명 지휘관들은 불이 나와 불살라 죽는 징계를 받았고 그것으로 원망하던 백성 1만4천 7백명이 염병으로 죽었다. 이때 하나님이 아론으로 향로를…

  • 민17:1-13

    1.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 그치게 하리라”(5) – 불신앙의 핵심인 원망은 광야 이스라엘이 모두 죽은 원인이다. 그 죄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역이고 그의 뜻에 대한 불순종으로 이어지는 심판의 도화선이다. 금송아지 우상숭배가 자신의 탐욕의 표현인 것이 여기서는 원망으로 나타난다. 현실에 감사할 줄 모르는 모든 생각과 말과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제물보다 더 중요한 곳이 감사며 기도 (시50:15)이고…

  • 시 106:1-12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1) –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나타내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회복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성품은 인자와 진실로, 선과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과 공의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물과 역사의 심층 혹은 표면에 나타난 그의 착하심과 사랑이 성도의 양식이다. 매일같이 그것을 먹듯이 즐기는 삶이 신자의 일상이다. 그에게 감사가 있고 찬양 이 있고 위로와 평안이 있고…

  • 민 15:30 죄의 결과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민15:30) [해석] 부지중에 지은 죄와 고의적인 죄를 구분함으로 그 동기와 의도를 분명히 구분했다. 연약해서 모르고 지은 죄는 죄 자백함으로 용서받으나 고의성을 띈 죄는 하나님을 비방한 죄로 취급되어 죽임으로 다스렸다. 고의적인 죄는 짐짓 죄, 성령훼방 죄로 통하는 무서운 죄악이다. 모든 죄가 다 성령을 훼방하는…

  • 민 15:32-41

    1.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36) – 안식일에 나무하다가 잡힌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처리방법이 너무 몰인정한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의 의를 세우시려는 칼날 같은 하나님의 뜻을 보인다. 하나님의 안식의 본을 보이시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그것을 구체적인 4계명의 명령으로 주셨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절대 순종만이 있을 뿐이다. 온 회중이 돌로 쳐 죽이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죄를…

  • 민 14:8 믿음의 확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 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니라.”(민14:8) [해석] 불신앙적 열정탐군과 달리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한다. 믿음이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을 더하는 것이다. 불신앙은 불평과 원망거리를 만드나 신앙은 감사와 긍정과 꿈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를 기뻐하시면…

  • 민 13:21-33

    1.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26) – 12지파의 정탐꾼에게 3가지 사명 곧, 1) 탐지하라. 2) 담대하라 3) 가져오라고 하셨다. 그 결과 에스골 골짜 기에서 포도 석류 무화과를 증거품으로 가져왔고 그의 상태를 느낀대로 보고했다. 그러나 그들의 보고는 불신앙적이다. 결론이 갈수 없다는 부정 형이다. 증거가 아무리 있어도 약속의 말씀에 믿음을 화합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이다. 오직 믿음이 앞서야 한다.…

  • 민 9:17 구름 기둥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던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민9:17) [해석] 하나님의 임재는 점점 더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성막에서 성막 위에 떠오르는 구름과 불기둥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성령을 상징한 것이다. 구약백성 이스라엘 진영의 정착과 행진은 전적인 구름의 움직임을 따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만을 따른 것을 가리킨다. 그 임재는 안식처도 되고 인도자도…

  • 민 10:1-10

    1. “은 나팔 둘을 만들되…”(2) – 나팔은 이스라엘 회중이 회막에 모이거 나 천부장을 회집하는 싸인을 알리는 도구이다. 이것은 3가지로 적용된다. 하나는 말씀의 선포나 전도를 가리킨다. 크게 불거나 반복하거나 울려 불 때 그 소리를 듣고 어떻게 모이는가를 알고 그대로 따르게 했다. 기드온의 나팔 소리로 미디안을 친 것이나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법궤 앞서 나팔을 불게 한 것이…

  • 민 5:15하 소제

    “그것에 기름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하는 기억의 소제라.”(민5:15하) [해석] 음행의 죄는 동서고금을 통해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위험한 죄악이 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는 주님의 평가대로 음행의 위험은 언제나 찾아온다. 악한 생각의 12요소 가운데 음행, 간음, 음탕이란 용어가 죄악의 음행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 이 음행은 비신실 곧 진실치 못한…

  • 민 6:1-12

    1.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2) – 나실인은 구별된 자 곧 하나님만을 위해 바친 바된 사람을 가리킨다. 그들 은 서원기간 동안 1) 독주를 금하고 2) 머리를 깍지 않고 3) 부정한 것을 만질 수 없었다. 만일 시체를 만지게 되면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을 드려야 한다. 이처럼 거룩을 철저하게 지키게한것은 거룩이 나실인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 민 2:34 하나님을 따르는 교회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민2:34) [해석] 이스라엘의 진영과 행렬은 언제나 법궤 중심이다. 법궤 안에 십계명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 항아리가 있고 그 위에 스랍이 마주 보는 형체 없는 보좌 모양을 하고 있다. 전자나 후자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귀착된다.…

  • 민 3:1-13

    1.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4) –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은 구약 교회에 영적 긴장을 가져왔다. 하나님의 제사에 종사하도록 구별된 그들은 제사장의 규 례를 어기고 포도주에 취하여 다른 불을 가지고 여호와께 드리다가 죽었 다. 거룩을 경홀히 여길 때 하나님은 경외심을 회복하시는 방법으로 그들에게 징계를 사용하셨다. 분초마다 시험하시는…

  • 암 1:3

    “…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암1:3) [해석] 드고야 들판의 목자 아모스가 받은 묵시는 열방 즉, 다메섹, 가사, 두로, 데만, 암몬, 랍바, 모압 그리고 에돔의 심판을 경고한다. 그들은 서너 가지 죄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의 영광과 뜻에 이르지 못한 모든 것이다. 과녁에 빗나가거나 못 미친 모든 것이 하말티아인 죄다. 죄를 수리적으로 계수한…

  • 암 3:1-8

    1.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2) -이스라엘을 특별히 사랑한 사실은 그들에 대한 책임이 더 크다는 뜻이다. 극상품 포도를 심고 고급 열매를 기대했는데 들 포도를 맺힌 이스라엘의 배은망덕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기에 마땅하다. 그 연장선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 받은 신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리스도인은 여호와의 최대의 사랑을 받은 대상이다. 그의 아들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 이다. 그러므로 기대하는…

  • 시 103:17 영적 변화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 하지 아니하셨도다.” (시103:17) [해석] 극심한 고난과 근심으로 마음이 상한 자가 문제를 하나님께 토로 하는 일은 신자 생활에 자주 일어나야 할 일이다. 자기 죄로 인한 징계의 손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고난 속에서 자신의 일을 행하신다. 그것은 상한 마음을 갖게 하심이다. 이것은 세상적 분노로 악감에서 나 온 비탄이 아니고…

  • 시 103:15-22

    1.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17)-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인생은 영원히 빛난다. 다윗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는 광대하나 그 중 여호와의 사랑과 의를 중심한다. 이것은 영원성을 가지며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이것은 언약을 지키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것이다. 신약의 빛 아래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에…

  • 레 26:4 순종의 결과

    “내가 너희에게 철 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레26:4) [해석] 구약 교회 이스라엘과의 언약은 그들의 생존의 기반이며 행복의 원천이다. 언약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군신관계를 순종으로 따르는 것인 데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으로 애굽(죄)에서 자기 백성을 구하시고 구원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명령에 순종을 요구하셨다.(24:25,26:13) 순종으로 언약이 지켜질 때 하나님은 생활 속에 복을…

  • 레 26:14-26

    1.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15) –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 뿌리를 둔 것으 로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그럴 때 복의근원으로서의 삶이 현실화되지만 이것을 불순종함으로 거역할 때 모든 재앙(폐병, 열병, 눈병, 기력이 약해지는 병 등)이 일어난다. 수고한 파종이 헛되고 원수에게 빼앗기게 된다.(16) 그리고 공포에 사로잡혀 도망가는 환경이 되며(17) 땅과 나무가 산물을 내지 못한다. 그만큼 언약관계에 신실하신…

  • 레 23:3 안식일의 의미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 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23:3) [해석]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의 모든 절기는 안식일을 지키는 규례에서 파생된 것이다. 안식년, 희년, 유월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 절 그리고 후에 생긴 부림절은 모두 안식일 규례를 기본으로 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창조…

  • 레 23:15-25

    1.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16) – 이스라엘의 독립 기념일인 유월절에서 50일째 되는 날을 오순절로 지키라고 하셨는데 가을 추수의 감사절인 장막절(수장절) 외에 보리 첫 이삭을 거두는 추수를 하나님께 드려 추수 감사절이라 하여 맥추절이라 부른다. 이때 이스라엘은 첫 이삭의 소제를 요제로 드리고 번제(어린양 7, 수소 1, 숫양 2) 속죄제 (염소 1) 화목제(수양 2)를 드리고…

  • 레 19:29 음행과 신실

    “네 딸을 더럽혀 창녀가 되게 하지 말라 음행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레19:29) [해석] 하나님 백성의 거룩(holiness)을 주제로 자세히 다루는 레위기는 신실성을 강조한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의 신실성에서 가정과 공동체 생활의 신실성을 돋보인다.(20:2-5) 이것은 경건생활의 바탕이기 때문 이다.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제일의 작업이 거짓을 진실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 신실성이 결여되면 예배와 이웃 사랑이 거짓으로 일관되…

  • 레 19:19-30

    1. “섞어 뿌리지 말며(do not plant … with two kinds of seed.)”(19) 레위기에 나온 명령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단되는 규례이며 동시에 복음을 받은 신약교회가 주목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게[ 해당되는 모든 곳이 그대로 지켜지는 곳은 그자체가 비성경적이다 의식주의 구별과 위생법을 구원과 관련시켜 생각하는 적용은 성령의 가르침이 아니다. 도리어 교회는 주님과 사도들의 해석을 그거로하여 상징과 의식이 그리스도 안에서…

  • 시 96:8 영광 돌리는 방법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시96:8) [해석]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왕으로서의 통치 때문에 그만을 예배해야 된 다는 시편 96편은 명령으로 시작하여 그의 임재의 예언으로 마칩니다. 특히 15번의 명령들(노래하라, 전하라. 돌려라, 드리라 등) 중 하나님께 감사할 방법을 8절이 가르친다. 1) 여호와 이름에 걸 맞는 영광을 돌리 라는 것이다. 스스로 계시고…

  • 레 15:19-33

    1. “유출”(19) 레위기의 율법은 시민법을 중심하여 제사법, 의식법 그리고 공동체 위생법을 포함한다. 이것은 성경이 건강 백과사전이란 뜻이 아 니다. 성경은 건강과 장수와 공동체의 도덕생활을 말하나 이것이 중심이 아니다. 죄로부터의 구원이 중심이며 그리스도가 중심이다. 그러면 이것을 왜 기록했는가? 유출병은 죄와 죄책의 상징이다. 복음 안에서 모든 유출병 (하혈증)은 죄이거나 죄의 결과가 아니다. 그러나 구약 이스라엘은 거룩을 유지하기…

  • 시 94:19 영혼의 즐거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94:19) [해석] 내 속이란 마음, 영혼을 가리킨다. 영혼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교, 계시를 사유 과정 없이 즉시 알아보는 직관, 모든 일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의 기능으로 이루어진다. 이 기능은 세상과 우리 속의 정욕 때문에 근심에 쉽게 사로잡힌다. 가시떨기의 씨앗처럼 육적 근심이 마음을 억누를 때 쉽게…

  • 시 95:1-11

    1.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6) 안식일의 찬송시는 예배에 초점을 맞춘다. 복날에 안식을 누리는 길은 바로 참 예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란 절하는 것이다. 절하려면 굽히고 엎디고 겸손히 나아가야하는 것처럼 예배는 경외심이 그 배경이어야 한다. 거기에서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로 노래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주께 돌려야한다. 산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창조자, 섭리자, 구원자 그리고 심판자이신 삼위 하나님을 주목하고…

  • 왕상 22:1-14

    1.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한지 물어보소서(5) 여호사밧과 아합은 사돈 간으로 친밀한 관계 발전했다. 하나님의 의를 중심한 연합이 아니고 인간적 타협으로 하나된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은 그 둘 사이를 가르셔야만 했다. 불의와 타협한 여호사밧은 목숨은 건져으나 큰 위험을 당한다. 그가 전쟁하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하여 선지자들의 자문을 요구한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 왕상 21:19 겸비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함으 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왕상21:19) [해석] 본래 겸비란 겸손한 마음 곧 가난한 마음(마5:3)을 가리킨다. 아합이 그런 자리까지 나가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일시적으로 베옷을 입고 금식 하며 자리에 누워 풀어 죽은 것을 보면(20) 회개한 것처럼 보이나…

  • 왕상 19:1-21

    1.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4) 불과 소낙비를 끌어내린 혁혁한 역사를 이룬 엘리야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살기 찬 이세벨의 위협에 피신하여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의 영적 침체는 그리스 도인 생애에 항상 반복되는 일이다. 그릿 시내가로의 피신, 한 과부의 공궤로 기근을 모면한 것처럼 대 역사가 일어난 후에도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났다. 그 목표는 겸손한 마음을 배우게…

  • 왕상 18:41 큰 빗소리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 가 있나이다.” (왕상18:41) [해석] 엘리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나비” 곧, 선지자이다. 도구는 주인의 쓰심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빛이 난다. 철저한 우상 숭배로 이스라엘 온 땅에 하늘의 우로를 중지하고 극심한 기근을 당하게 하는 심판의 메시지와 또다시 지면에 비를 내리는 기쁜 소식을 엘리야에 게 주어졌다. 그래서 갈멜산의 대결을…

  • 왕상 15:33-16:14

    1. 바아사(34)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된 바아사는 하나님이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손이다. 그가 나답을 죽이고 왕이 된 것은 여로보암의 죄에 대한 심판이다. 그러나 바아사 역시 여로보암의 죄를 벗어나질 못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형식은 모두 갖추었으나 내용이 바꾸어지지 않으면 더 큰 심판을 받는다. 죄인은 죽었으나 그 죄는 남아서 여전히 적군, 아군 가릴 것…

  • 왕상 15:11 정직한 사람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왕상15:11) [해석] 성경의 정직이란 여호와 앞에서 인정받은 삶을 가리킨다. 40년간 남쪽 유다를 다스리던 아사 왕은 여호와 앞에서 인정받은 사람이다.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다(14)고 열왕기상 기자는 평가한 다. 왕이 되자 남색하는 자(동성연애)를 쫓아내고 모든 우상을 제하고 심지어 자기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 목상을 섬길 때 태후의…

  • 왕상 12:25-33

    1. 여로보암(25) 그는 솔로몬의 군장으로서 요셉족속을 맡은 큰 용사였다. 그가 애굽으로 도망가 왕 처제와 결혼하여 왕위에 오를 위치까지 되었을 때 모든 것을 거절하고 고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모세가 애굽의 모든 영화를 버리고 이스라엘과 고난 받는 것과 달랐다. 자신의 탐욕을 이루기 위한 그의 목적은 결국 엄청난 죄를 범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못했다. (13:6)…

  • 왕상 13:2상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왕상13:2상) [해석]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북 왕국이 세워지자 첫번 정책이 예루살렘과 대응되는 제단을 세우는 일이었다. 솔로몬과 르호보암의 실책으로 나 타난 결과이지만 여전히 다윗의 언약의 범주에 들어간 백성이다. 인간은 배반하고 변할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그들에게 따른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위로와 경고와 지침을…

  • 왕상 11:1-13

    1.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2)- 일천번제 드렸던 헌신을 솔로몬은 자신 의 육체소욕에 기울어져 가정생활에 문제가 일어났다. 1000명이나 후궁과 아내를 두고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였다. 창조질서를 무너뜨린 그는 벌써 패망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일부일처의 창조질서를 무시한 우리 세대의 풍조는 소돔 고모라의 심판을 보는 것 같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란 순리를 무너뜨리고 역리로 행하는 세대는 그 결과가…

  • 왕상 10:8 솔로몬의 지혜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왕상10:8) [해석]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스바 여왕이 사실을 확인하고 감동되어 고백한 내용이다. 솔로몬의 신하들이 복된 이유는 그에게서 항상 지혜를 듣기 때문이라 한다. 그리스도인이 복된 이유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그의 지혜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삶에 적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스바…

  • 왕상 8:33-43

    1. 기도의 집- 적군에 의해 패배를 당하고, 징계로 전염병과 기근의 환난을 당하고, 적국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라도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회복되는 약속은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를 둔 것이다. 다니엘의 하루 3번 기도가 좋은 샘플이다. 2. 회개의 집- 주의 이름이 있는 성전임을 인정하고 찬양하고 죄에서 떠나 손을 들어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남자가 많아야한다. 교회의 부흥은…

  • 왕상 8:23 언약의 하나님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왕상8:23) [해석] 성전봉헌 기도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은 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제한된 부류의 하나님, 택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2) 하늘과 땅의 유일하신 하나님, 전능자이며 주권자이시다. 그는 엘로힘 하나님이 시다. 3)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 왕상 7:1-12

    1. 솔로몬이 자기 왕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1) 7년 만에 완공된 성전 건축 에 비해 13년에 걸쳐 자기 왕궁을 건립한 것은 하나님 경외 신앙이 변질된 증 거이다. 시간과 정열과 물질을 많이 쏟는 곳에 마음이 머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우리의 생각을 성령과 말씀에 두라고 가르친다.(롬8: 5-7) 하나님에 대한 생각보다 더 많아진 것, 하나님 아는 일보다 더…

  • 왕상 6:7하 성전의 평안

    “…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와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왕상6:7하) [해석] 솔로몬의 성전건축은 성전의 완성이신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그래 서 그림 속에서 우리는 실체의 의미를 더 정확하게 본다. 성전은 하나님 의 보좌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실재하는 하나님의 보좌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개인과 만유는 그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의 다스 림 속에 있다.…

  • 왕상 3:1-15

    1. 일천번제를 드리니.(4) 불발로 끝난 아도니아의 쿠테타를 계기로 권좌에 오른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렸다. 왕이 된 그의 초심이 하나님 예배에 있음을 보인다. 천 일을 드린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렇게 많은 수는 그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한 증거로 나타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하나님은 그 날 밤, 꿈에 나타나 소원을 물어 보셨다.(5) 하나님은 신령과…

  • 왕상 2:3 형통의 길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 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2:3) [해석]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유언한 여호수아처럼 다윗 역시, 하나님을 섬길 때 그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면 형통하게 되리라고 한다.(수1:8) 이것은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형통하게 되는 시편1: 3의 복있는…

  • 왕상 1: 1-10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1)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사랑 하는 아내를 잃는 슬픔을 당하였고 나이 많아 죽은 것처럼 다윗 역시 나이 많아 늙어 몸이 따스하지 않아 시종드는 여자, 아비삭을 구할 정도로 쇠약 했다. 사람이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한 모세의 고백대로 아담 이래 온 인류는 노쇠의 법칙을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다.120세를 산 모세…

  • 시 91:2 영적 교제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요 내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91:2) [해석] 지존자, 하나님의 거처아래 거하는 사람이란 구약의 여호와를 경외 하는 성도, 신약의 예수 믿는 자를 가리킨다. 예수 믿는 자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이다. 여기 그늘, 요새, 날개 등의 비유를 통해 주 안에 거하는 자가 진정한 보호를 받는다. 절대 보호을 약속받은 그는 이…

  • 레 14:1-20

    1.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14:7) 하나님은 자상하시다. 구원과 나병환자의 치료와 관련을 가지는 것은 모든 치료의 원천이 죄 사함에서 오기 때문이다. 나병의 진단과 치료 후의 판정을 하는 구체적인 규례를 가르치는 것은 죄를 철저하게 다루시는 하나님의 성결을 생각하게 한다. 새 피를 일곱 번 뿌리는 일로 정결을 확정하듯이 그리스 도의 피는 모든 방면에…

  • 레 13:45 부정하다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레13:45) [해석] 나환자는 죄인의 상징이다. 구약교회의 정결 규례는 음식에서 질환까지 적용되었다. 특히 나병은 피부병의 일종으로 천형으로 통하는 병으로써 처자식을 떠나 외로이 성 밖에서 정처 없이 살아야 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하나님 백성의 성결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자신도 밖에 살지만 성결 지키는 일에…

  • 레 8:36 명령 준행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레8:36) [해석]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나 반드시 도구를 통해 이루기를 원하신다. 그 도구 역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제사를 성공적이게 하는 준비된 그릇들이다. 그래서 제사제 도 못지않게 제사장들을 위한 속죄제와 정결의식을 갖게 하셨다. 나실인 처럼 구별된 그들은 가나안 기업도 없이 다른 지파의…

  • 레 5:14 – 6:7

    1.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15) 속건제는 성물을 범하여 생긴 허물 때문 에 드리는 제사이다. 그리스도인은 속건제에 해당되는 죄를 범하는 일이 많다. 먼저 자기의 몸이 모두 하나님의 성물인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주관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몸의 기능, 지정의 인격,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특히 나의 물질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소홀히…

  • 레 4:6 일곱번 뿌린 피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레4:6) [해석] 이스라엘의 5대 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그리고 속죄제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모두 완성된다. 십자가 위에서 성경을 아시고 “다 이루었다”는 외침에 포함되었다. 구약 제도에도 계명 중 하나를 범한 것이 기억나면 그에 상응하는 제물을 가져오되 제사장은 수송아지, 회중도 수송아지, 족장은…

  • 렘 51:56 의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렘 51:56 하반절) [해석] 심판 주 하나님이 보복하시고 보응하시는 분으로 나타나셨다.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은 백성, 이스라엘이 배은망덕한 죄, 우상 숭배로 회개할 줄 모르자, 그들의 죄에 대해 반드시 갚으셨다. 이것은 모든 열방에게도 그대로 해당되는 일이다. 바벨론이 도구 로 사용될 때 겸손의 길을 떠나자 하나님은 즉시 그 책임을 물으시고 메데에 의해 망하게…

  • 렘 52:24-34

    1. “그 총수가 사천육백명이더라“(30) – 선지서 중 가장 많은 양의 계시 기록인 예레미야는 52장으로 마친다. 그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의 파멸과 그 고관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잡혀가는 사람의 숫자를 정확하게 기록함은 계시가 인간 역사의 사실 사건을 통하여 기록된 것을 증거 한다. 그 어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계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의 기록이 사실 임을 믿어야한다. 이렇게…

  • 렘 51:10 공의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렘51:10) [해석] 바벨론이 이스라엘과 유다에 행한 불의와 광포와 탐욕을 하나 님이 그들에게 그대로 갚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성격 때문 이다. 본문은 갑자기 파멸되는 바벨론을 향하여 이스라엘이 찬양 하는 소리이다. 그것은 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호산 나이다. 세상에 대한 의의 기준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온 세상을 자신의…

  • 렘 51:20-32

    1. “너는 나의 철퇴 곧 나의 무기라(20)”- 바벨론은 일시적인 하나님의 도구였다. 잔인함과 세속적인 야망을 가진 그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데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었다. 일시적이기에 목적이 끝난 후에 는 버림을 당한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 언제나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하신다. 바벨론 교회에 관한 사도의 문안이 그 점을 시사한다.(벧전1:12)…

  • 렘 48:29 자랑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렘48:29) [해석] 모압은 한 때 이스라엘보다 더 강성하였다. 풍요로운 평원, 농작물을 무역할 수 있는 풍성한 수확 그리고 목양하기에 좋은 평원은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이다. 뛰어난 용사와 전사도 많았으나 그모스를 신으로 섬기는 죄로 멸망한다. 그 멸망의 원인을 한 절에 모두 모아놓은 것…

  • 렘 49:1-6

    1. “그 날 (2)“- 암몬은 모압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로 분류된다. 롯의 불륜에서 나왔지만 하나님의 배려는 매우 컸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는 작정은 패망으로 인한 슬픔이다. 그 심판의 원인은 물질을 의지 하고 자랑하는 맘몬주의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그들을 패하 시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시는 열심이 여기 또 나타난다. 그 의의 원리는 나의 삶에도 우리 사회에도…

  • 렘 45:5 보호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 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렘45:5) [해석] 환난에서 피하고 지경을 확장하는 기적을 구하는 기도와 달리 바룩에게 하나님은 고통과 슬픔과 탄식과 평안에서 벗어나기 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 보기를 원하셨다.…

  • 렘 46:1-12

    1. 이방까지 다스리는 하나님(1)- 유다의 흥망성쇠, 생사화복을 자세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사실 열방의 모든 것을 언제나 다스리신다. 그 다스림은 언제나 여호와와 그의 경륜인 구원을 중심하여 다스 리신다. 구원중심이란 그리스도 중심이란 말이다. 그래서 역사는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현재의 216개국 56억 이상 되는 사람들의 모든 문제를 낱낱이 기억하시고 자신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그 분이 나의 아버지이며 나의 왕이시다. 그…

  • 대상 1:1-54

    1. 세상을 다스리는 분- 역대상은 1-9장까지 족보를, 10장부터 사울에서 다윗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언급한다. 1장은 아담에서 시작한 인류 역사의 두 부류를 언급하면서 언약 백성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보인다. 2. 그 주권은 역사를 이끄심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역사가 일반은총 속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는 세상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 함께 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선악의 분별은 알곡과 가라지의 구분처럼 분명히…

  • 렘 35:7 장수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렘35:7) [해석] 레갑 족속은 경건을 중심한 신앙 절개를 지키는 족속으로 알려진다. 레갑이 그의 아들 요나답에게 한 말대로 술을 입에 대지 않고, 모든 소유도 거절하고 평생을 장막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한 전통이…

  • 렘 37:1-10

    1. 역사의 소용돌이(1-2) [하나님]- 므낫세의 우상 백화점 같은 부패, 그의 아들 요시야의 개혁과 므깃도 전투에서의 전사, 그의 아들 여호야김이 왕이 된 후 바벨론의 재가로 시드기야가 유다 왕이 되는 일연의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손은 결코 쉬지 않으셨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새 언약을 성취하기까지 사람들과 사건들을 모두 사용하여 결국 자신의 뜻을 이루신 하나님이시다. 언약을 중심한…

  • 렘 31:33 언약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33) [해석] 부부관계 군신관계로 맺은 언약임에도 스스로 파기하는 이스라엘은 언약을 세우기에 너무 불신실했다. 그때 하나님은 장래의 새 언약을 약속하셨는데 그 언약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 렘 33:1-13

    1. “시위대 뜰에 갇혀있을 때“(1) [본] 절망과 고민의 자리가 주를 찾는 최적의 시간이며 장소이다. 흩어진 생각들이 주님에게 순수하게 집중하기 쉬운 순간이기 때문이다. 무사기한 아이들의 마음처럼 진실과 진실의 만남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와 교제하신다. 이것은 다른 말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예레미야가 당한 감옥 환경이 은혜를 받는 복된 자리이다. 변화산이 따로 있는…

  • 렘 30: 7 회복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렘30:7) [해석] 그 날의 환난을 바라 본 신자는 눈물을 흘린다. 지정된 심판의 시간에 전무한 큰 고통이 따르는 징벌의 심판이란 바벨론의 침략으로 당하는 고난이다. 이것을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했다. 야곱은 가나안의 평안을 받아 누리는 택한 자들인데…

  • 렘 31:10-22

    하나님의 은혜는 물댄동산 같은 변화이다. 어떤 것인가? 1. 에덴동산의 회복이다. 물댄 동산 같은 에덴은 하나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교제의 장소였다. 아담을 손님으로 초청하여 거기서 만나주시고 교제하시는 성소며 성전이기 때문이다. 죄로 인해 상실한 동산의 교제가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2. 기름 충만의 회복이다.(20-22) 14절에 기름으로 제사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회복은 성령이 지배하는 삶을 가리킨다.(엡5:18, 살전1:6) 믿은 후에…

  • 렘 26:3 회개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렘26:3) [해석] 진정한 회개와 관계된 조건이 셋이 있다. 첫째, 말씀을 듣는 일이다. 말씀의 책망을 잘 들을 때 영적 부담과 고통이 따르지만 자기의 실상을 알고 회개로 나가게 된다. 병을 정확히 알아내는 진단이 있어야 치료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둘째,…

  • 렘 27:1-11

    1.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예레미야에게 임하시니라” (1) [죄] –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전하기에 하나님의 입이다. 또 그는 말씀이 먼저 임할 때 사명이 시작된다. 성령은 말씀을 통해, 말씀 안에서, 말씀과 함께 임하신다. 바울은 말씀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말씀을 받아 입을 열어 증거 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부탁했다.(엡 6:19) 성령이여 오늘의 나의 삶과 사역을…

  • 시 81:10 기도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시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81:10) [해석] 십계명 서론에 애굽 종살이에서 구하신 여호와를 먼저 기억하라고 명하셨듯이(출20:1-2) 성도의 기도는 언제나 죄로부터 구원하신 은혜를 생각함이 먼저이다. 그 구원의 하나님이 홍해에서 건져주신 것만 아니라 광야 모든 상황에서도 고기, 떡, 물로 먹이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지키시고…

  • 느 13:15-31

    1. 안식일 지키는 문제- 봉헌이후 개혁은 지속되었다, 첫 번에 생긴 안식 일에 일하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창조하신 후 하나님이 친히 복 날로 제정하 신 제 4 계명이 다시 살아났다. 날에 대한 의식이 없는 자는 변화되지 않은 자이다. 안식일에 노동을 금지한 것은 진정한 안식인 예배에 집중하기 위함 이다. 예배에 수고할 때 우리 영혼과 육신은 참 안식을 얻는다.…

  • 느 8:8 설교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8:8) [설명] 하나님의 율법책은 모세오경 곧 토라를 가리킨다. 모세오경 중 신명기는 모세신학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고 모든 선지서와 역사서 시문학서가 모세오경을 기본으로 한다. 구약의 토라 역시 구속계시 를 가리키는 것으로 신약의 구속을 겨냥한다. 이것이 구약 설교의 본문이다. 설교의 두 요소인 본문을 해석하고…

  • 느 8:9-18

    1.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9)- 수문 앞 광장에 모인 모든 백성은 율법을 듣기 위해 모였다. 느헤미야를 위시한 소수인의 숨은 경건과 간구를 통해 성령이 일하신 증거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그 마음은 모든 부흥의 근본 조건이다. 에스라의 율법 낭독과 해석에 대한 백성의 반응은 감동의 눈물이었다. 진실한 회개의 눈물이며, 감사의 눈물이며, 소망의 눈물이었다. 말씀을 듣고 우는…

  • 느 13:3 부흥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느13:3) [설명] 56일만에 완공하여 성벽봉헌을 마친 후에도 개혁은 계속되었다. 외형적인 변화보다 내면의 변화가 더 구체적으로 점진적으로 강하게 일어났다.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와 이방결혼을 금하는 일이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참 부흥은 1) 말씀에 접촉할 때 일어났다. 백성이 율법을 들었다. 백성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진 것이다. 살아있고 운동력…

  • 느 1:4 책임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1:4) [설명]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느헤미야의 선한 양심은 하나님이 열납하신 산 제물이었다. 하나님의 교회와 그의 나라의 의가 무너진 것을 보거나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진 현상이나 말이나 사상을 접할 때 책임을 느끼는 심령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 느 4:1-14

    1. 우리 하나님이여 도우시옵소서 (4)- 성벽 중수가 진행되었으나 반대자들이 일어나 대적했다. 산발랏과 도비아 같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막았다. 하나님 백성의 만사형통은 아무런 장애가 없는 잔잔한 호수 위의 항해가 아니라 도리어 풍랑이 이는 파도를 헤치며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고난 속에서 의를 세우는 일이다. 그 일로 신자는 그 은혜를 누리며 그 복에 참여하게 된다. 이것은…

  • 스 9:6 회개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스9:6) [설명] 하나님 율법에 능통한 에스라는 하나님의 심중을 잘 알고 있었 다. 열방의 왕들은 단지 성전 건물을 세워 왕과 왕자들의 정치생명 연장을 도모한 것이 목적이었으나 에스라는 그 일을 하게 하신…

  • 스 9:9-15

    1. 하나님의 긍휼(9)-열방의 포로생활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지 않으셨다. 바사왕의 눈에 불쌍히 여김을 받으며 성전을 건축하는 특혜를 얻고 친히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셨다. 주의 뜻에 부합치 못하여 타락한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긍휼의 손은 같이 하신다. 이 사랑이 낙심 속 에서 소망을, 파멸가운데서 성공의 깃대를 보게 하며 죽은 나를 살게 한다. 2.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12)-…

  • 스 6:1-12

    1. 성전중건을 확인하려고 다리오 왕 앞에 올려진 편지는 더욱 더 재건을 가속화시켰다. 이방 왕, 고레스 원년에 반포한 문서가 발견되어 그대로 진행하게 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상의 그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 고레스가 명령하여 재건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고레스를 사용 하여 자신의 언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역사의 구심점이 하나님이시다. 아우구스투스의 호적령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해 내려진 하나님의 손길인…

  • 스 5:1 계시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스5:1) [설명] 고레스왕이 감동되기 전 하나님의 약속이 먼저였고 그들의 노력 과 수고 이전에 선지자들의 계시가 먼저 있었다.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관계를 새롭게 하 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약속대로 신실하게 이루시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은…

  • 스 1:1-11

    1. 고레스 마음을 감동시키시매(1)-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점점 강팎케 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시키신 하나님은 이제 이방 왕 고레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심으로 출 바벨론하게 하신다. 이 두 그림은 신약에 오실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여준 상징들이다. 죄와 사탄과 육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심은 전적인 성령의 역사로 시작되고 성취된다. (빌1:7) 마음이 감동된 고레스가 한 일은 1) 이스라엘의 귀환을 온 나라에…

  • 렘 22:15 형통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렘22:15) [설명] 외형적으로 무엇을 많이 소유할 때 형통한 것이 아니고 백향목 으로 왕의 권위가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 권위는 내면 곧 하나 님과의 관계에서 얻어지는 영권에 따라 좌우된다. 그만큼 유다백 성이 외식주의자가 된 것이다. 이…

  • 렘 23:23-40

    1. 불체험- 불이란 심판(불세례)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죄를 제하고 열심을 갖게 하는 성령의 역사 (오순절 성령의 역사, 엠마오 두 제자의 뜨거운 체험)를 상징하기도 한 다. 말씀이 능력으로 마음 속에서 일하기 때문이다. 거짓된 불도 있다. 26절에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성령의 꿈이 아니라 탐욕의 꿈을 계시로 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 거짓도 불같은 역사이다. 바알의 거짓…

  • 렘 18:8 회개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렘18:8) [설명] 먼저 돌이키게 함으로 구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나 우리의 노력과 수고로 동참하시기를 원하신다. 죄로 인해 죽은 자유의지가 성령으로 살아나 하나님의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 하기 를 원하신다. 철저한 심판의 그늘 아래 있는 백성일지라도 스스로 악을 끊고 하나님께 돌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용납하시고…

  • 렘 19:14-20:6

    (1) 예레미야의 선포(19:1-15) – 도벳에서 돌아 온 예레미야는 성전에 서서 외친다. 예루살렘 멸망의 어두운 메시지였다. 멸망 원인은 목이 곧은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탐욕의 결과는 우상 섬김, 방탕, 그리고 교만에 떨어져 마침내 심판을 받는다. 선지자는 언제나 비관주의의 길을 걸어야한다. 이것이 시대를 살리는 길이다. (2) 바스훌의 장래 (20:1-6) 바른 말을 하는 선지자를 치며 가두며 고문하는…

  • 렘 10:24 회개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렘10:24) [설명] 예레미야의 기도는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시작한다. 사람의 길과 걸음이 자신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좌우됨을 인정한다.(1) 그의 마음에 1) 죄책감이 있었다. 하나님 존전에 선 사람들의 동일한 경험이다. 보좌를 바라보았던 이사야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했던 고백과 같은 것이다. 2)…

  • 렘 16:14-21

    (1) “보라 날이 이르리니”(14)- 유다의 징계가 회복되는 날이 역사상에 일어났으나 그 때를 능가하는 큰 구원의 날을 미리 알리는 예언이다. 곧 그리스도의 구원의 날을 말한다. 애굽에서의 구원과 바벨론에서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죄에서의 교회 구원을 보이는 상징주의이다. 반복되며 점진적인 상징주의로 이 구원을 보여준다. 애굽 한 나라가 여러민족으로 바꾸어졌다. 이 큰 증거를 받은 그리스도의 구원은 마지막으로 성취된 구속의 날이다.…

  • 렘 9:24 자랑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9:24) [설명] 유다의 멸망의 원인은 자랑의 문제였다. 우상을 섬기던 그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지혜, 용맹, 그리고 부요를 자랑하는 교만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들의 소망은 이 자랑이 겸손의 자랑으로 바꾸어지는데서 시작된다.…

  • 렘 15:12-19

    1) “모든 가죽부대가 포도주로 차리라(12)”-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이다. 그렇게 경고하고 끊임없이 기회를 주었는데도 회개할 줄 모르고 기고만장한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고 비참하였다.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 서로 싸우고 상하게 되는 결과가 올 것이다. 왕이 쓴 영광의 면류관이 땅에 떨어지고 모든 민족이 완전히 잡혀가는 비운을 예언했다.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은 유다가 회개하지 않을 때…

  • 렘 10:1-16

    (1) “살아계신 하나님”(10) – 하나님은 우상의 비교를 통해 유다를 회개시켜려 하신다. 은금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은 화와 복을 줄 수 없는 죽은 것인데 거기에 마음을 쏟고 기대를 거는 것은 탐욕의 성향이다. 우상은 언제나 인간의 자기 탐욕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이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신 분이시다. 모든 생사화복이 그 손에 달려있다. 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 렘 10:21 갈구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함으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렘10:21) [설명] 영적 지도자인 왕, 선지자, 제사장이 타락한 증거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것으로 표현된다. 하나님에 대한 갈구는 살아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지도자의 타락은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온다. 1) 불통하게 되고 2) 양떼가 흩어진다. 신자의 목자인 그리스도는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을 갈구함으로 자기 백성의 구속을 다 이루셨기에…

  • 렘 6:8 조명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 라.”(렘6:8) [설명] 샘물이 물이 솟구치듯이 거짓을 쏟아내는 유다에 폭력과 탈취가 난무한 것은 여호와 경외신앙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살상과 질병이 창궐하는 망국이 되었다. 여기서 살아나는 길은 여전히 그의 훈계인 계시에 눈이 뜨여져 회개하며 돌이켜 그것을 따라 사는 길뿐이다.…

  • 렘 7:1-15

    (1) “예례미야가 받은 계시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1) 외식의 죄를 지적함- 성전에서 예배형식을 따라 드리나 공의를 잃은 행위를 따랐다는 것과 (3-5) 소자들 곧 이방인, 고아, 과부를 학대하였다는 것.(6) 한마디로 넘치는 외식이다. – 이 죄는 우리 시대 교회의 죄며, 신자의 보편화된 죄이며 지도자의 추악한 죄악이다. 발달된 문화의 색채를 띄고 교묘히 작용하나 마침내 위험에 떨어뜨리는 암과 같은…

  • 렘 4:5-18

    (1)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8)”- 회개의 선포이다. 영적 지도자인 왕 선지자 제사장까지도 낙심하는 상황에서 유다백성에게 선지자가 전한하나님의 마지막 소망의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것이다. 너무 철면피 같아서 돌이킬 줄 모르고 현재의 죄를 답습하는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repentance)이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돌이킴이 회개이다. 회개할 때 건지시고 은혜가 임하고 살 길이 생긴다. 이 원리는 21세기에 사는 내게도 마찬가지이다.…

  • 렘 3:23 회개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렘3:23) [설명] 탄식과 함께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던 선지자 예례미야는 허실의 문제를 잘 알고 있었다. 과거 이스라엘이 받은 특권 곧,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부자관계, 부부관계, 그리고 군신관계로 표현된 교제를 무너뜨리고 대신 우상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헛된 일을 함을 그는…

  • 렘 2:1-8

    (1)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3)- 소산의 첫 열매인 이스라엘은 구약 교회이다. 애굽에서의 구원받음이 죄로부터의 구원을 상징한 것이다. 그들은 구속의 샘플로 나타났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첫 열매에 참여하는 사람만이 구원받는다. (2) 내 기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매 (7)- 가나안의 젖과 꿀보다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 렘 2:13 생수의 근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 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설명] 유다 말기의 이스라엘이 가진 두 가지 죄는 하나님을 버리고 그를 영접할 수 없는 강팎한 마음이 된 것이다. 이것을 두 가지 비유로 말하기를 1)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이…

  • 욥 1:1 욥의 경건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1:1) [설명] 아브라함과 동 시대 인물로 보는 욥은 위대한 경건의 본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동방의 거부라는 외적인데 있지 않고 그의 내면 세계인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인 경건이 출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욥기는 그의 프로필로 출발한다. 그는 누구인가? 1) 온전 한 사람 2)…

  • 시 74:12-23

    (1) 나의 왕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시인은 하나님을 왕으로 하나님과 맺은 군신관계로 이루어진 언약을 생각하고 그의 신하로서 순종하는 하나님나라를 생각하게 한다. 자기백성의 왕이요 주인이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더 깊은 연합을 부자관계로 묘사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연합 관계가 새 언약의 중심이다. 이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다스리신다. 낮과 밤, 사시사철의 거대한 움직임도 모두 그의 손안에 놓여있다.…

  • 시 73:1-16

    (1) 악인의 형통-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이 건강하고 잘되고 돈도 잘 벌고 사람들의 인기를 누리고 고통 없이 잘 죽는 것을 볼 때 신자는 갈등한다. 하박국 선지자의 갈등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의 그 형통은 일시적이며 미끄럼틀에 둔 자와 같이 졸지에 망하는 위기의 자리이다. 즉 저주며 화며 지옥형벌의 맛이며 촛불이 꺼질 때 잠간 활짝 피어오르는 순간이다.…

  • 시 73:17 성소에서의 깨달음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73:17) [설명] 악인이 형통하는 이유를 알기위해 성소에 들어가서야 아삽은 그 대답을 얻었다. 부분만을 보던 눈이 처음과 마지막을 보았을 때 전 부를 알게 된 것이다. 성소란 성전, 성막이라는 장소로 국한하기 보 다 하나님의 면전을 가리킨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 상대로 정 직하게 서는 자리를 가리킨다. 이것이 병상일 수도 있고…

  • 룻 2:14-23

    (1) 보아스의 식탁(14)- 룻의 섬김이 이삭줍기로 시작하며 보아스의 식탁에 참여했듯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함은 그리스도의 연회에 참여하는 것이다. (계3:20) 떡을 초에 찍어 먹는 것처럼 구원받은 신자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하늘의 잔치에 참여한 자가 된다. 작은 일에 충성된 종에게 주인의 잔치의 즐거움을 누리는 복이 주어진다. 그 연회는 믿는 순간에 시작되었고 형편에 따라 광야의…

  • 룻 3:9하 구속자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룻3:9하) [설명] 룻기는 효도나 성실성을 가르치는 목적을 넘어 구속자인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다. 구약의 상징주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 룻기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룻은 교회 혹은 신자로, 나오미는 성령으로, 보아 스는 그리스도를 대입시킬 때 복음의 그림이 그려진다. 기업무를 자란 구속자란 뜻이다. 기업을 이어줄 수…

  • 애 4:1-9

    (1) 예루살렘의 참상- 순금이 질항아리로, 자기가 낳은 알을 잊는 타조의 어리석음 거름더미 소돔보다 더 비참한 것 쇠약하여 자기 자녀를 삶아 먹는 처참한 모습 –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떠난 자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이 함께하는 것은 지옥일지라도 복되고 하나님의 손이 떠난 천당은 지옥의 불구덩이가 될 것이다. 신자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만 산다. (2) 소돔의 죄보다 더…

  • 애 3:24 신자의 기업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애3:24) [설명] 쑥과 담즙으로 비유된 유다의 불행은 하나님을 진실로 바라지 않는데 있었다. 물을 떠난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하나님을 떠난 언약 백성은 모 든 것을 상실한다. 어떻게 회복되나? 먼저 심령에서부터의 부흥이 시작되 어야 한다. 외모와 운동과 제도는 심령보다 앞설 수 없다, 마음을 지킬 때 모든…

  • 애 1:12-22

    (1) 16절- 선지자의 눈물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유다의 참상을 본 결과이다. 하나님의 진노로 번성을 적막으로, 존귀한 자를 과부로, 대접받는 자리가 종의 자리로 떨어뜨림으로 용사가 사라지고 청년이 부서지는 절망의 자리에 처한 그들을 위로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실상을 바로 볼 줄 알아 애통하는 눈물을 주소서. 애통한 자에게 하늘 위로의 복이 임하기 때문이니이다.(마5:4) (2) 18절- 이 절망의 노선은…

  • 출 40:34 여호와의 임재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 충만하매.”(출40:34) [설명] 모세가 시내산에서 본 식양대로 성막을 완성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여 회막에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였다. 솔로몬의 성전이 완공되어 헌당할 때도 그 안에 동일한 영광이 나타났다. 여기 구름이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곧 하나님의 강림 혹은 현현의 모습이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은 구름과 불기둥의 현상의 주체이신 하나님 성품의 표현이다. 제단…

  • 출 38:1-20

    (1) 8절- 성소와 지성소의 기구들인 언약궤, 향단, 진설병상, 등잔은 대부분 금을 사용했으나 성전뜰의 물두멍과 번제단과 거기 사용되는 도구들은 놋이 중심재료이다, 놋은 구리와 은의 합금인 청동으로서 우리 성경에는 구리 혹은 주석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사도 요한이 본 인자의 발이 빛난 주석같다(계1:15)고 한 것을 보아 불로 연단된 후 나타난 결과이기에 고난의 일정한 과정을 통해 빚어진 진실성을 강조한 것처럼…

  • 출 38:29 독특한 향유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출38:29) [설명]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을 만들 때 항상 하나님이 보이신 식양대로 하는 것이 강조되었다. 오직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으로만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준비된 사람들을 참여시킴으로 그 영광에 참여케 하시려는 목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광없이도 영광가운데 계시는 분이시다. 여기 나타난 향단에 항상 피울 향 기름을…

  • 출 35:1-19

    (1) 2절- 새 돌판을 받고 내려온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첫 번 전한 말씀이 안식일 계명과 성막 건립을 위한 계명이었다. 그 중 안식일 계명은 시내산에서 첫 돌판을 받고 십계명과 율법을 명령하고 마지막에 도장을 치듯이 한 말씀이다.(출23:12) 그리고 안식일을 중심해서 세절기와 안식년의 명령이 파생적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첫 창조의 원리를 따라 마지막에 안식일 계명을 주신 것과 통한다.…

  • 출 33:24 낮추신 하나님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출33:24) [설명] 친구와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대면한 모세가 주의 영광 보기 를 간구할 때 등을 보이심으로 응답하셨다. 반석 위에 서있는 모세를 손으 로 덮고 지나실 때 등만 보인 것은 하나님의 넘치시는 긍휼이었다. 왜냐하 면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면 죽기 때문이다.(20) 태양을 직접 볼 때 시력…

  • 출 31:1-18

    (1) 3절- 성막을 만드는 기술자인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자기의 기술과 재주가 성령의 지배아래 있었다. 모든 것을 성령으로 하심은 이미 첫 창조 때에 보여진 사실이다. 모세는 창조의 사건을 기록하면서 여호와의 신의 운행(창1:3) 곧 성령의 역사로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 것을 언급하고 새 창조 곧 구속의 세계의 모든 일이 철저히 성령의 손길로 만들어졌음을 의도적으로 묘사한다. 신자의 구원인 새…

  • 출 30:12 생명의 속전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출30:12) [설명] 성막의 목적은 건물 세우는데 있지 않고 성막에 임재하신 하나님께 예 배하는 데 있다. 예배 활동의 모든 것을 제정하신 하나님은 20세 이상 남 자들은 모두 성전세로 반 세겔을 바치라 하셨다. 공평의 원리를 따라 부자 라고 더하거나 가난하다고 덜하는 것을 금하셨다.…

  • 출 28:1-14

    (1) 제사장의 거룩 – 제사장의 거룩을 위하여 예복을 만들게 하셨다. 흉패, 에봇, 겉옷, 속옷, 관, 띠의 구조가 모두 사명과 함께 거룩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에봇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금실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표현한 것이다. 진실, 의, 성결로 특징을 이루어야한다. 구약의 상징주의는 신약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 출 28:30 우림과 둠밈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출28:30) [설명] 에봇에 붙인 흉패에 12보석을 질서있게 박아 하나님 앞에 나가게 하는 것은 대제사장의 사랑의 섬김을 보인다. 그 속에 우림과 둠밈이란 두 보석을 두게 하셨다. 우림은 빛(illumination)이고 둠밈은 완전(perfection) 이란 뜻이다. 일설에 하나님의 응답이 이 보석의 변화로 감지했다고 하나 신빙성이…

  • 출 25:1-9

    (1) 장막을 지어라 – 장막은 이스라엘의 거처가 아닌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가리킨다. 구약 광야 교회를 보여준 것이다. 움직이는 성전이다. 그때에도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백성인 사람이다. 에덴동산, 제단, 성막 그리고 성전 그리스도 교회 하나님나라로 완성되는 모습이 성경의 성전이다.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그 위엄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생활중심에 임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성전은 그리스도가 오신 후 그리스도이시며 그…

  • 출 23:30 성화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출23:30) [설명]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의 기업을 주실 때 하나님은 한꺼번에 다 주시지 않고 각 과정을 거치며 진행시키셨다. 가나안의 기업은 천당을 상징하며 또한 신자의 성령충만한 상태를 가리킨다. 성령받아 시작한 신자 의 영생의 삶은 성령으로 진행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이루는…

  • 출 21:1-11

    (1) 상전과 종의 관계를 통해 사회의 의와 사랑을 세우는 목적과 함께 복음 안에서의 의의 관계를 보여준다. 그리스도는 상전, 그리스도인은 그를 섬기는 그의 노예이다. 희년의 자유를 가졌으나 송곳으로 귀를 뚫은 종처럼 영원히 하나님집 안에 머물러 감사함으로 섬기는 종이다.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모두 주의 것이다. 나의 몸으로 산제사를 기꺼이 드리는 것이 나의 해야 될 일이다.…

  • 출 20:13 살인금지 계명

    ”살인하지 말지니라.”(출20:13) [설명] 시내산에 강림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거기로 이스라엘을 초청하여 일방적인 은혜언약을 세우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하나님 나라의 군신관계가 된다. 그 언약의 위엄 속에서 하나님은 십계명과 함께 그 계명의 적용인 율법의 아웃라인을 제시하실 때 백성들은 아멘으로 화답함으로 언약이 체결되었다. 그래서 십계명의 원리가 율법의 모든 조항에 스며있게 하신 것이다. 그 중 살인금…

  • 습 1:14-2:3

    (1) 여호와의 큰 날, 분노의 날, 환난과 고통의 날, 황폐와 패망의 날(14-15)- 믿는 가문에서 부름을 받은 스바냐의 메시지는 경고로 시작하나 그 결론은 종말론적 구원의 소망으로 마친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 언제나 그림자로 나타난 사건이 그리스도가 오신 복음 시대에서 모두 완성된다. 모든 그림자들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는 일은 정말 기이한 일이다. 기이한 은혜를 받은 자는…

  • 합 2:20 예배로 나타난 믿음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 할지니라 하시니라” 합2:20 [설명] 하박국 선지자의 불평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갈등에서 나왔다. 부르짖는 그에게 보여주신 여호와의 응답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메시지였다. 훗날 바울이 로마서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설명하는 근거로 삼았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유의 주인 되시기에 참 구원은 그의 손아래 있음을 증거 한 것이다.…

  • 합 1:1-11

    (1) 하박국 선지가 받은 묵시는 경고로 시작한다. 앗수르의 강포, 패역, 겁탈, 변론 그리고 분쟁을 묵인하시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악인의 압제를 당하는 의인의 처지를 보고 그 까닭을 묻는다. 그 불평은 나의 일상 생활에 일어나는 불평이다. 세상에서 불신자는 번성하고 건강하고 형통한데 왜 신자는 고난을 당하고 궁핍하고 낮은 자리에 처해야 하는가라는 한 시편 가자의 불편이 일어난다(시…

  • 전 12:1-14

    1. 창조와 새 창조의 이중적 주인이신 주를 섬기는 신자는 창조자 앞에서 모든 일을 이루어야한다. 2. 창조주의 목적을 알고 그것에 집중할 때 창조의 목적을 따라 행하게 된다. 만물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적을 이행하는데 유독히 사람은 자기 영광만을 구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영광마저 갈취하려한다. 구원받은 나는 오직 창조자요 구원자 앞에서 그의 사랑과 진리를 양식삼아 살아가자. 그것만이 참 복이다. 3.…

  • 전 12:14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라라”(전12:14) [설명] 전도서는 신세를 타령하는 인생 고백록 정도가 아니다. 실제 써먹을 수 있는 복음의 보석들이 즐비하게 깔려있는 하나님의 구원계시이다. 해 아래의 모든 허무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의미로 바꾸어진다. 그래서 여호와 경외와 말씀 순종만이 가장 복되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생활의 골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일을 하나님…

  • 전 8:1-8

    1. 얼굴의 광채. 얼굴은 마음을 반영하고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얼굴이 빛나면 건강이 양호하고 얼굴이 어둡거나 노랗거나 하얗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의학의 진단 기준보다 더 예리한 성경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굴의 빛난 광채로 설명한다. 지혜를 가진 자는 얼굴에 광채가 나고 얼굴에 사나움이 사라진다고 했다. 광채란 하나님과의 교통에 문제가 없을 때 하나님께로…

  • 전 5:7 비젼의 원천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전5:7) [설명] 꿈과 말은 깊은 관계가 있다. 꿈이란 비젼, 소망, 사명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령을 받은 교회는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하게 된다고 베드로 사도는 선언했다.(행2:17-21) 이 셋은 사실 한 근원인 성령에게서 나온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열매가 마음에 일어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 전 4:4-16

    1. 해 아래 수고가 모두 헛되기에 두 세 사람의 연합의 수고도 헛되다. 한 사람보다 두 세 사람의 연합으로 무슨 일을 할 때 혼자 할 수 없는 유익들이 찾아온다. 둘이 누울 때 따스함을 얻으며 세겹줄이 모여질 때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인간 연합의 힘이란 다른 산물을 생산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하와를…

  • 전 3:1 기회 인식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3:1) [설명] 전도서는 현재의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하려는 실존주의적 성격 이 있다. 과거의 굴레를 벗고 미래의 비젼을 그리는 것도 모두 현실의 삶 의 의미를 찾기 위함이다. 그래서 신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살아간다. 순간으로 이어지는 시간들의 의미를 알고 그 기회에 성실하게 임한다는 뜻이다. 전도자는 양극에 해당되는 때를 길게 열거하면서(1-8)…

  • 전 1:12-18

    1. 지혜자는 하늘아래 모든 일을 연구한다. 연구 대상의 범주에 미련한 일에서 미친 일까지 포함시킨다. 그것도 바람을 잡는 것이다. 허무의 노래이다. 어떤 일에 미친 것은 한편으론 인간의 개성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고 다른 면에서 하나님 없이 자기 욕심나는 대로 좋은 것에 치우쳐 버린 일이다. 마치 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자기의 통제를 벗어나 약의 통제를 받게 된 것이다.…

  • 전 1:2 허무한 세상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 [설명] 동양사상의 허무(nihil)는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의 진공 상태가 모든 것을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 앞에 선 세상의 모든 일은 죄로 인해 허무라고 말한다. 해 아래의 모든 일의 운행과 모든 행사가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권태와 피곤한 반 복일…

  • 말 4:1-6

    1. 물과 잿불의 두 역사 (말3:2), 구원과 심판의 양면성을 본다. 한편으로는 자기 백성의 구원이며 다른 한편으론 불택자의 심판으로서 자신의 의로우심을 드러내시는 엄중한 사역이다. 그 양면성은 그리스도가 오신 시대 에 신약에서 불처럼, 홍수처럼 일어날 대 사건이다. 정말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으심으로 불을 던지셨고 큰 구원과 심판을 완성하셨다. 그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받으나 믿지 않으면 즉각 정죄를 받는…

  • 말 3:10 경건한 부자의 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3:10) [설명] 말라기 시대의 이스라엘 외식은 예배 문제뿐 아니라 물질 문제까지도 포함한다. 하나님에 대한 참 예배신앙의 상실은 개인, 가정 그리고 사회 전반에 도덕적 부패를 가져왔다. 하나님의 것을…

  • 학 2:6 성전건축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학2:6) [설명] 고국에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사명은 가나안 재건이었다. 그 중 성전 건축이 중심인데도 그들은 안일에 빠져 자기 집은 견고하게 세우는 데 성전건축은 기회가 아니라는 이유로 뒤로 미루었다. 학개의 계시는 그 들의 외식을 깨우치는 목사의 사명이다. 그 책망을 들은 그들이 회개하고 성전을…

  • 말 1:1-14

    1. “여호와는 왕이시다” 는 뜻을 가진 말라기 선지자가 전한 계시는 저 지평에 하나님 나라가 동이 트는 장면을 생각게 한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구약 기록을 남긴 마지막 선지자였기 때문이다. 그의 영광스러운 메시야 예언은 다른 어느 시대보다 더 어두웠다. 그 어두움은 그 시대의 도덕적 삶에 비쳐졌다. 그 도덕의 뿌리는 하나님과 관계인 영적 생활에 놓여있다. 2. 그들의 죄는…

  • 시 62:8 신자의 소망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62:8) [설명] 다윗은 원수의 악랄한 궤계와 공격으로 넘어지는 담과 울타리 같은 처지에서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로 피해 거기서 구원과 평안을 얻었다. 그는 또 여호와만이 피난처이심을 알고 나의 구원 나의 피난처 나의 바 위가 된다고 또 고백한다. 그 유일한 주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그 분만이 현실의 난관을 이기게…

  • 시 63:1-11

    1. 다윗은 광야에서 주를 찾았다. 메마르고 물 없는 곤핍한 땅에서 먼저 주를 찾은 것이 복이다. 주안에 그 이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오직 예수 안에만 있는 것을 아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는 오직 예수 안에서 모든 문제의 답을 구하고 어떤 응답이라도 좋아한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 삼하 24:25 재앙을 제하는 길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 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 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삼하24:25) [설명] 다윗은 구약의 복음주의자라고 할 정도로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살았다. 구원을 위한 회개와 믿음이 무엇임을 알았고 무엇보다 참 예배 의 의미를 익히 알았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무엇임을 밝히 알았다. 자화자찬의 동기로 시작된 인구조사로…

  • 시 56:1-13

    1. 원수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종일 압제를 당하며(1-2) 무서운 궤계가운데 숨어 지낸(5-6) 다윗은 신자가 살아가는 세상 삶의 그림이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나의 길이다. 2. 고난의 때에 다윗이 한 일은 하나님 앞에서의 탄식이다. (8) 자기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달라고 할 정도로 그는 하나님 앞에서 탄식했다. (8) 히스기야의 눈물, 한나의 눈물, 야곱의…

  • 삼하 23:4 빛이신 예수

    “저는 돋는 해 아침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삼하23:4) [설명] 높이 올리우신 야곱의 하나님을 섬기는 다윗에게 주어진 영원한 언약은 어떤 삶을 약속하는가? 4절에서 우리는 3가지 은유를 발견한다. 하나는 일출의 햇빛 같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구름 없는 아침 햇빛 같으며 비후의 돋아나는 풀 위에 머문…

  • 삼하 22:1-20

    1. 다윗의 신앙, 아브라함의 신앙, 바울의 신앙과 동일한 나의 신앙, 이것은 오직 여호와의 신앙이다. 다윗의 말대로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나의 하나님이란 한마디로 오직 예수신앙이다. 예수는 유일한 길, 진리, 생명이라는 주님 주장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오직 예수의 신앙만이 구원이고 복이고 복음이다. 주전 1200전 다윗은 성령의 감동으로 장차오는 메시야를 바라보고 그만을 절대구주로…

  • 삼하 16:12 악을 선용하는 지혜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하고” (삼하16:12) [설명] 악을 선용하는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열매이다. 일찍이 요셉에게 보여진 그 지혜가 다윗에게 나타났다. 도망가는 자기 처 량한 상태를 비난하며 티끌을 날리는 시므이의 비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 을 보며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그는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심 을…

  • 삼하 12:13 참 예배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삼하12:13) [설명] 유혹은 언제나 신자의 길에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 숨어있다. 예배에 실패한 가인의 마음을 덮쳐 살인자가 되게 한 것처럼 호시탐탐 삼킬 자 를 찾는 것이 마귀이다. 이 유혹은 고난의 때보다 승리한 이후 더 자극 성있게 찾아온다. 다윗이 긴장 속에…

  • 삼하 17:1-14

    1. 잔인한 궤계가 천하를 주름잡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의는 반드시 세워진 다. 압살롬의 배은망덕과 거기에 동조한 아히도밸의 계략으로 다윗 왕이 완전히 망할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그 속에서 일하셨다. 후새의 모략을 선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아히도벨의 모략을 폐하게 하심은 압 살롬에게 화를 내리는 하나님 작정의 성취였다.(14) 합리만이 능사가 아 니다. 오직 하나님이 세워야만 일이 된다. 여호와께서…

  • 삼하 11:1-13

    1. 다윗 방법은 항상 하나님의 의를 따름으로 나타났다. 은혜를 베푸는데 수치 와 악으로 응답하는 암몬 군대에 대해 정당방위로 응수했다. 신자가 세상 을 향하여 선을 베풀 때 그들에게 선한 응답을 기대해선 안된다. 그들은 도리어 까닭 없는 이유로 언제나 공격한다. 친선 사절단의 수염을 깎고 볼기를 들어내어 보내는 처사는 일종의 전쟁선포와 다를 바 없다. 2. 다윗은 이 일로…

  • 삼하 8:14 이기는 비결

    “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4) [설명] 르므엘 어머니의 잠언처럼 왕이 경계할 세 가지 즉, 여색, 술취함 그 리고 침략 전쟁은 다윗에게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 말씀이다. 그가 통일 왕이 된 후 다른 나라의 침략을 하지 않고 정당방위로 이어진 것이 당연 하다. 애굽의 바로가 강팎한 마음으로 억압할 때나 광야 길을 통과할 때 암몬, 모압,…

  • 삼하 9:1-13

    1. 하나님 나라의 의와 공의는 긍휼과 자비로 나타난다. 므비보셋을 향한 다윗의 배려는 하나님나라의 영이신 성령의 열매이다. 긍휼과 공의가 서로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원수의 손자, 절뚝발이를 자기 상에서 먹게 하는 긍휼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생각나게 한다. 죄인인 나를 하나님의 잔치에 초대하신 것은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그의 초청 소리를 듣고 마음 문만 열면 그는 내게 들어 와 큰…

  • 삼하 7:29 영원한 복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삼하 7:29) [설명] 다윗의 신앙은 받은 은혜를 회상하여 은혜를 감사하고 보답하려는 열심이 나타났다. 자기는 백향목 궁정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궤가 장막에 있 는 것을 보고 성전을 건축할 소원을 갖는다. 나단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

  • 삼하 8:1-18

    1. 왕의 임무에 성실한 다윗이 그 나라를 평정키 위해 내적, 외적으로 수고한다. 외적으로 몰려오는 원수들을 정복한 것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심으로 한 것뿐이다. 복음 안에서 모든 승리는 나의 것이다. 내가 가는 곳이나 내 가 머무는 때는 모두 나의 승리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임마누엘로 언제 나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 나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2. 다윗의 관심은 나라 평정만이…

  • 삼하 6:21 참 예배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삼하6:21) [설명] “I will cerebrate before God.”(NIV) 법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것을 본 다윗이 즐거워하며 춤을 춘 것은 예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다. 아 내에게 조롱을 받을 정도로 그의 춤이 도가 지나친 것처럼 보이나 하나 님께서 미갈을 징계하심이(23) 다윗의 행동을 제물로 받으셨다는 증거이 다. 신령과 진리의 예배란 복음을 믿은 신자의 참 예배의…

  • 삼하 6:1-11

    1. 다윗이 법궤를 가져옴으로 통일왕국은 신정국가로 안정성을 찾는다. 법궤는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이다. 그것이 중심이 될 때 모든 것이 안정이 된다.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한 기도는 말씀이 제자리를 차지함으로 응답된다. 2. 넘어지는 법궤를 막은 일이 발생했다. 법궤 온반 중 웃사가 즉사하는 사건이 생기므로 다윗이 크게 두려워했다. 왜 하나님이 웃사를 죽였는가? 겉을 보아서는 모른다. 제사장 가문에 태어나 어릴…

  • 삼하 2:12-32

    1. 복잡한 관계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지혜로우신 하나님, 다윗의 순종, 기름부음을 따르는 신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서로 싸우고 죽이고 더하기 빼기의 활동이 일어난다. 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기어코 이루어지고야 만다. 2. 아사헬의 죽음, 들노루 같이 바른 기량과 용맹있는 용사라 할지라도 좇던 아브넬 손에 죽는다. 승리는 항상 자기 손에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

  • 시 52:1-9

    1. 삼상 21:7절에 나온 사건, 다윗이 대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갔을 때 음식과 칼을 건내 준 것을 목격한 도엑의 소식을 알고 악인의 번성으로 괴로움 속에서 부른 노래이다. 그 후 사울은 도엑을 시켜 대제사장 가족 80명을 죽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고난의 밤을 지나면서도 하나님의 기이한 인도로 노래한다. 2. 다윗은 자기를 자랑하고 간사하기에 능란한 악인은 뽑혀지게 되는 것을 보았고 의인은…

  • 에 9:1-19

    1. 우리의 싸울 대상 셋은 사탄, 세상 그리고 우리 속의 육이다. 하만을 죽인 것처럼 사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정리 되었고 그의 아들들이 모두 죽은 것처럼 세상과 육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모두 죽었다. 이제 신자 앞에는 승리에 승리, 면류관에 면류관이 약속되었다. 나는 모든 일에 반드시 이길 자이다. 2. 예수의 이름으로 이 면류관을 주장해야 한다. 반드시 이기고…

  • 에 9:22 구원의 즐거움

    “이 달 이 날에 유대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에 9:22) [설명] 모르드개의 경외 신앙으로 유대인은 죽음에서 건짐을 받을 뿐 아니라 하만이 죽이기로 작정한 제비 뽑은 날이 큰 구원을 얻는 날이 되었다.…

  • 에 2:19 – 3:6

    1. 모르드개의 충성, 하나님에 대한 충성은 사람에 대한 성실로 나타난다. 폭군 아하수에로 왕에 대한 충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성이다. 여호와 경외 신앙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신자의 삶은 언제 어디서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믿음을 통해 나타난다. 2. 모르드개의 신앙, 하만에게 절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신앙, 다니엘의 왕의 진미를 거절하는 신앙과 통한다.(단1:8) 바벨론 포로 1세대인 그들의…

  • 에 4:14 사명감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대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4:14) [설명] 열방 가운데서도 하나님 나라 왕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에스더서는 우리에게 보여준다. 왕의 분노, 왕후 폐위, 에스더 발탁, 모르드개의 경 외신앙, 그리고 하만 손에 유대 민족이…

  • 출 2:24-25 언약

    “하나님이 그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출2:24-25)” [설명] 창세기에 나온 하나님의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신실하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기어코 이루셨기 때문이다. 70여명이 애굽에 내려 올 때와 달리 바로가 이스라엘을 후에 세워진 살해정책, 고역정책으로 생존을 위협하며 압박할 때 하나님은 그 때에 그 속에서 일하셨다. 지도자, 모세를 준비시키시고 애굽 우상문화에…

  • 출 8:32 교만한 마음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마음을 완강케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출8:32) [설명] 우리는 구약의 사건을 볼 때 언제나 그리스도의 안경을 끼고 볼 수 있어야한다. 이것을 영적,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에게서 마귀를, 애굽에서 세상을 본다. 바로의 완강한 마음은 복을 받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교만한 마음을 가리킨다. (마5:3) 이 마음은 자기 스스로…

  • 출 14:14 용사이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4) [설명]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 군병의 추격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다. 진퇴양난에서 그들에게 주신 약속과 부탁은 내가 친히 싸울테니 너희는 가만히 믿음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구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죄로부터의 구원은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으시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이 모두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 출 16:18 그리스도의 충족성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출 16:18) [설명] 만나는 광야 이스라엘에게 40년 동안 아침마다(안식일 제외) 내렸던 일용할 양식이다. 한 오멜이란 2리터이다. 한 오멜이 하루 3끼의 양식으로 주어진 것이다. 욕심으로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않았고 남겨둔 것은 벌레 먹어 먹을 수가…

  • 삼상 7:9 응답되는 기도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삼상 7:9) [설명] 미스바 부흥사건에 일어난 것 중 하나가 기도의 응답이다. 외식의 옷을 찢고 진실되이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준비되어있었다. 제사 중에 공격한 불레셋 군대를 기도로 물리친 사건이기 때문이다. 부흥의 불길은 기도의 쏘시게를 통해 계속 타오른다. 기도없이 자동적으로…

  • 삼상 17:47 구원의 근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7) [설명] 골리앗과의 한판 승부에 보여진 다윗의 확신은 분명했다. 구원이 하나님의 손에 놓였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이미 승리를 보장하셨음을 확신했다. 혈육을 의지하거나 사람을 신뢰하는 자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하신대로 무기나 숫자나 전략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 삼상 20:17 필레오의 사랑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함으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삼상 20:17) [설명] 시기로 다윗을 죽이려는 미친 사울에게서 요나단과 같은 의리있는 사랑의 아들이 나왔다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위태로운 지경에서도 요나단의 뜨거운 사랑이 다윗에게 용기를 주었고 그 역시 약조를 끝까지 지킨다. 요나단의 그 사랑은 혈연을 초월한 영연에서 나온 것이다. 자기 생명보다 더…

  • 삿 14:3상 입다의 헌신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한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 고 건너가서 암몬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 늘….” (삿14:3상) [설명] 입다의 경건이 헌신으로 표현된다. 기생의 아들로 집에서 좇겨나 고독가운데 살던 입다의 고난은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손이었다. 고난이 그로 경건한 인격을 갖게 했다. 어떻게 증거되었나? 먼저 곤경에 떨어진 길르앗 장로들이 그를 찾은 일이라든가 또 하나님…

  • 삿 16:28 삼손의 최후 기도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불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삿 16:28) [설명] 위기를 당한 악인의 최후발악과 달리 신자는 순교적 기도를 드린다. 은혜와 소명을 가진 나실인으로 태어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삼손이지만 그 서약을 파기했을 때, 힘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 삿 20:26 여호와께 회개

    “이에 온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올라가서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고 그 날에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삿 20:26) [설명] 하나님의 말씀대로 두 차례나 응징했는데 번번히 실패한 이스라엘이 벧엘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나가 싸워 이겼다. 마치 여리고성의 승리의 여세를 몰아 아이성을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실패한 여호수아가…

  • 잠 29:18 묵시

    “묵시가 없으면 사람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29:18) 설명- 묵시란 계시 곧 66권 성경을 가리킨다. 헬라어 “아포칼립수스“, 계시란 하나님이 베일을 벗겨 열어 주시는 행위와 그 내용을 가리킨다. 구약의 계시는 율법으로 제한되지만 기록된 것이다. 이것만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 계시는 명료하며, 충족하며, 구원 능력이 있으며 생명력이 있다. 그래서 묵시를 모르면 백성이 방자히…

  • 잠 27:14 적응성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 (잠27:14) 설명-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것은 적응성을 간과한 무의미한 행위이다. 왜냐하면 돼지는 진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가치가 인정되지 않을 때 복을 저주로 취급하여 복의 존엄성을 해치게 된다. 때에 맞는 말을 할 줄 아는 지혜 부족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취급될 때가…

  • 잠 23:17-18 의인의 형통

    “내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 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23:17-18) 설명- 죄인의 형통을 보고 의인이 취할 태도에 관한 잠언이 잠24:1, 잠24:19-20에도 나온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의 득의함을 보고 분을 품지 말고 참여하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장래가 없고 반드시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인의 장래는…

  • 잠 20:27 영혼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20:27) 설명- 영혼이란 말을 많이 하지만 하나님 외에 영혼의 문제를 결코 다룰 수가 없다. 영혼이 그 사람이다. 성경은 이 영혼을 마음, 영, 속 사람 등으로 달리 표현하며 영혼을 살피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개역성경에는 이 영혼을 하나님의 등불이라고 하지만 NIV에서는 하나님이 영혼을 찾으시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예수님은 이 영혼을…

  • 잠 17:3 연단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잠17:3) 설명- 순수한 은금을 얻기 위해 그것을 도가니와 풀무에 넣어 불순물을 제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반드시 마음의 연단을 위해 고난의 구덩이에 넣으신다. 그 고난이 진정한 경외 신앙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시편기자는 고난이 자기에게 유익인 것은 고난 당하기 전에 그릇 행한 자가 그 후,…

  • 잠 14:12 하나님의 뜻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설명-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시작하고 진행하고 마치는 존재이다. 태초부터 인생의 모든 것을 작정하시고 그대로 진행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게 이끄신다. 그래서 최고의 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지 않은 것은 그 마지막이 패망이다. 이것을 잘 아는 잠언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 잠 9:10 신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설명- 잠언의 지혜를 소유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약속은 엄청나다. 장수, 평강, 부귀, 명예, 권력, 보호, 평탄, 건강 같은 현세적 복뿐 아니라 영생의 자리에 나가기 때문이다. 그 중 장수의 약속을 다음 구절에서 설명한다. 그것이 너로 장수하게 하고(3:2) 우편 손에 장수가 있고(3:16), 내 말을 받으면 네 생명의 해가…

  • 잠 5:1-2 근신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잠5:1-2) 설명- 근신이란 “절제, 깨어있음, 정신 차림”을 가리킨다. 여호와 경외하는 자가 품어야 할 두려움을 가리킨다. 무절제하지 못하여 방종하기 잘하는 인간 본성이 기름 발린 음녀의 유혹을 이기는 능력이 바로 이 근신이다. 이것은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뿐 아니라 충성된 교회 생활,…

  • 잠 3:7-8 장수의 복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잠3:7-8) 설명- 건강, 장수는 모든 사람의 공통관심사이며 또한 하나님의 관심사이다. 불순종하면 죽음이 오고 순종하면 복이 온다는 원리는 진리의 대 원리이다. 병들면 저주고 하나님의 벌이라는 것으로 보기도 하지만 다른 곳에는 병이 복 중 복으로 말하기도 한다. 바울의 육체의 난치병은 하나님의…

  • 시 47:9 만민의 복음

    “열방의 방백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시47:9) 설명- 새해 첫 날에 부른 찬송시로 알려진 47편에는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찬송을 보여준다. 보좌에 앉으신 그 왕은 만민을 다스리시고 엄위하신 지존자이신 여호와이시다. 그 분께 큰 소리로, 지혜의 시로, 큰 나팔로, 즐거운 소리로 찬송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만의 찬송이 아니고…

  • 창 45:7 섭리의 신앙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창45:7) 설명- 두려워하는 형님들을 위로하는 요셉의 대답은 섭리를 믿는 신앙이 무엇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경영)은 창조와 섭리로 요약된다. 말씀으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그가 또한 세상을 친히 간섭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이것이 섭리의 신앙이다. 참새 두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거래되는 것, 나뭇잎…

  • 창 39:3 복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3) 설명- 요셉 생애의 복은 어떤 것이었나? 물질, 명예, 권력이 그가 만난 복이지만 더 근원적 복이 있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복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시간과 장소와 상황은 어떠하든지 그에게 복이다. 형들에게 팔려가는 것도 복이고, 보디발 장군의 종이 되는 것도 복이고, 그가 감옥에…

  • 창 35:3 예배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 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 35:3) 설명-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인도하실 때 언제나 제단에 초점을 맞추신다. 제단이란 예배를 가리킨다. 예배하는 마음의 성소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거기서 말씀하시고 거기서 복을 주신다. 솔로몬의 일천번제나 아벨의 제단처럼 야곱도 예외는 아니었다.…

  • 창 41:38 영감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창 41:3)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고 지혜가 풍성하 시기에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실 수 있으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영감 받은 사람을 필요로 하셨다. 자신의 뜻을 이루실 능력의 통로, 지혜의 도구로 사용하여 사람으로 그 영광에 참여케 하시려는 깊으신 뜻이 있다.…

  • 창 50:26 복

    “요셉이 일백 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50:26) 창세기는 창조로 시작하여 장례로 끝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신실하게 적용되었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시작 된 구원의 역사가 이삭과 야곱을 거쳐 요셉에 와서 분명하게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특혜가 주어질만도 한데 브니엘 사건 후 야곱은 다리가 아픈 장애인으로 살다 죽었고 요셉 역시 청년시절 고생…

  • 창 49:1-12

    이스라엘의 영권- 바로를 축복하고 자녀들을 축복하는 영권.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 복하는 영권, 이스라엘 장래를 아는 영권, 이것은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나이 많고 눈 어두운 장애인, 야곱에게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힌 성령 충만한 자의 그림이 비춰진다. 의의 법칙대로 되어가는 주님의 역사- 르우벤은 7계명을 범하여 탐욕주의, 색욕주의로 기세가 꺾이고 탁월함이 끊어졌다. 장자의 명분을 음식과 바꿈으로 의의 길을 잃었기…

  • 창 34:18-31

    설상가상 야곱에게는 더 큰 문제가 몰려 왔다. 시므온과 레위가 할례의 고통으로 고통 하는 틈을 타서 세겜 남자들을 다 죽이고 부녀와 아이들을 사로잡고 가축을 노략하는 살인과 약탈의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야곱이 그 일을 두려워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의 염려보다 자기 목숨 부지에 있었다. 디나의 봉변을 쉽게 마무리 하려던 야곱의 수단을 여지없이 부서뜨리시는 하나님의 손이셨다. 수단과…

  • 창 38:12-30

    성경이 그리스도의 왕통인 유다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이 은혜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유다 가정의 자녀, 엘과 오난의 연속적인 죽음으로 유다는 두려워했다. 왜 그들이 죽었는가? 왜 그리스도의 왕통 에도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는가? 그 이유를 성령은 두 번씩이나 반복해서 말하기를 “여호와 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고 한다. 여호와 목전에서의 행동이 그대로 실행 되는 것을 본다. 나의…

  • 창 39:1-10

    본문에서 3곳에서 내가 믿을 하나님에 관해, 2곳에서 내가 본받아야 할 신앙의 본을 발견하다. 내가 믿을 하나님은 누구신가? 요셉과 함께하시듯이 개인적으로 동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겸손하신 하나님, 가장 가까이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2) 또 그는 범사에 형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개인의 성공 실패가 주님 손에 달려있다.(3) 자기 재주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나의 일생을 그리스도…

  • 창 45:16-28

    (1) 요셉의 살아있는 소식은 야곱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지만 여전히 야곱에게는 정보이고 소식 정도다. 수없이 속고 속은 인생 경험 때문에 이 엄청난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요셉이 야곱을 모셔 오도록 배려하여 보낸 양식이 실린 바로의 수레를 보고서야 소생하였다. 그 수레는 요셉이 살아있고 또한 애굽의 국무총리라는 증거이며, 자기의 기근 문제에서 쉽게 구원받는 담보와 같은 것이기에 용기를…

  • 시 45:1-17

    (1) 모본- 내 혀를 필객의 붓과 같이 되게 하소서. 왕을 노래하고 왕을 전하고 높이고 찬양하는 사랑 고백이 넘치게 하소서 마음의 좋은 말은 왕에게서 나온다. 그 분과의 친밀한 교제를 힘써야겠다. (2) 하나님-은혜의 입술을 가지신 왕, 그리스도. 은혜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그리스도. 그 분과의 교제로 그 기름이 내게 부어진다. 성부가 성자에게 부으시고 성부와 성자가 성령에게 부으신 그 기름은…

  • 잠 1:20-32

    (1) 지혜= 복음= 그리스도= 여호와 경외(두려움+사랑)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소리치며 초청하는 것이 복음의 초청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소유한 자의 부요를 누리면서 이웃에게 강권하는 담력이 약하다. 과연 나는 그 가치를 정말 알고 있는가? 나는 그 풍성한 세계를 보고 있는가? (2) 광풍 같은 두려움, 폭풍 같은 재앙이 몰려오는 것은 지혜를 찾지…

  • 잠 6:20-35

    (1) 명령, 훈계, 책망, 교훈, 법의 형태로 나타난 계시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목에 멜때 세 가지 유익을 얻는다. 그 지혜가 보호하며, 밝음을 주며, 생명 길의 안내자가 된다. 잘 때나 깰 때나 걸어 다닐 때 항상 이 지혜의 인도를 받기 위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치에 두어 부지런히 가까이 해야겠다. (2) 이 명령은 가정의 아비와…

  • 잠 8:22-36

    지혜의 의인화를 통해 잠언의 지혜는 일종의 생각 정도가 아니라 인격과 신성을 가지신 분 곧 그리스도이심을 보인다. 그는 선재자이시다. “나를 가지셨으며(22),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23), 내가 이미 났으며(24), 내가 이미 났으니(25), 내가 거기 있었고(27)”라는 표현이 증거한다. 또 그는 창조자이시다. 그 곁에서 창조자가 되었고(30) 창조자의 즐거움을 가지셨다고 말한다. (31) 그는 섭리주이시다. (29-30) 바다의 경계를 정하 시고 바다의 샘들을…

  • 잠 12:15-28

    하나님의 권고를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지혜자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권고를 듣지 않고 자기 행위만 바르다고 주장한다. 이웃과 환경을 통해 권고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헤롯은 사람의 칭찬의 소리에 솔깃하여 교만히 말하다가 그 자리에서 충이 먹어 죽임을 당했다. 악인은 자기 행위를 정당하다고 주장하여 칼로 찌르듯이 남을 괴롭힌다. 유대인들은 자기 깨달음이 최고라는 의식 때문에 남의…

  • 잠 16:1-15

    하나님은 바른 경영을 원하신다. (15:22,16:1) 바른 경영은 모든 방면에 하나님의 경외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계획이며 철저하게 하나님의 경륜 인 그의 사랑과 진리에 근거를 둔 일이다. 사람이 무엇을 계획하여도 하 나님이 친히 이루신다. (1)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선하신 경영을 믿어야 한다. 로마서 8:28절에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확신해야 한다 는 것이다. 하나님나라는 이런 경영을 통해…

  • 잠 19:15-29

    잠언의 다양한 내용은 마치 잘 짜여진 옷감처럼 하나님의 경외하심을 중심하여 사랑과 공의와 진실과 공평이 모든 방면에 조화를 이루어 나타난다. 자녀교육,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하나님 경외 신앙이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은 21절에서 사람이 많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고 확증하신다. 이 말은 계획을 세울 때 여호와 경외하는 신앙을 중심한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고 사람이 아무리 요란한…

  • 잠 23:1-14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23:12) 훈계인 하나님의 말씀 곧 여호와 경외하는 신앙을 주는 말씀에 마음을 두고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 귀 기울이게 하는 바른 교훈에 착념하라(to apply or to commit)는 말씀에서 두 가지를 배운다. (1)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대할 때 그날 내게 주신 말씀을 내 것으로 받아야겠다. 내 것으로 받아 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 잠 27:14-27

    (1) 전원적인 분위기. 먼 곳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있다. 성실한 삶, 면류관과 재물에 마음을 두기보다 현재의 자기 일과 자기 양떼와 소떼에 마음을 두고 작은 일에 성실할 때 큰 것을 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한다. 미련한 자는 항상 미래 지향적이고 과거지향적이지만 지혜자는 철저히 현실 지향적이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삶은 아무리 머리를 짜내어도 미련할 뿐이다.…

  • 잠 31:1-9

    (1) 하나님- 서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2), 공의의 하나님, 공의로 세우기 위해 왕을 세우시고 친히 관리하시는 하나님 (5) (2) 죄- 여자에게 힘을 쏟는 음행,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해야 한다. 왕의 권력을 남용하여 색을 밝히는 죄는 우상숭배와 같다. 탐심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일으키는데 힘을 쏟는 죄(3), 폭력과 폭행을 좋아하는 죄, 육체의 소욕, 탐심에서 나온 것이다. 독주에 취하는 죄(4-5),…

  • 삿 3:1-11

    시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손 안에서 모든 시험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다. 첫째, 시험의 목표는 신앙 연단이다. 마귀의 시험은 죄를 짓게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훈련으로 인내의 인격을 가지게 하신다. (약1:1-2) 가나안 족속을 가시처럼 허락하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1-2) 둘째, 옛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반드시 시험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을 순종하는데 제일 방해요소가 노예근성 곧 육적 소욕이기 때문에 바로…

  • 삿 6:11-24

    1. 하나님(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남, 위기 상황에도 조용히 나타나 더 큰 사명을 맡기고 승리를 보장하신 여호와 사자는 하나님 처럼 대우를 받으신다. 기드온의 예물을 받으시고 주 여호와라는 호칭을 받은 것이 성육신하기 전 그리스도로 볼 수 있다. 나의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겸손히 찾아와 일하신 주님께 겸손히 마음 문을 열고 환영한다. 들어와 더불어 먹고 교제하는 풍성한 은혜를…

  • 삿 9:1-8

    1. 아비멜렉과 그의 외조부 가족이 주축이 되어 세겜 사람들을 충동하여 70인 형제를 살해하고 왕이 되는 일은 정말 비극적 사건이다. 왜 기드온 가정에 이런 일이 생겼는가? 그 이유를 사사기 8:27절에서 찾을 수 있다. 한마디로 기드온 말년에 생긴 탐욕 때문이다. 승리와 존경의 그늘아래 하나님께로만 향하던 마음을 세상 일락과 명예로 돌리도록 에봇을 만들어 사람들로 음란하게 섬기게 했다. 자기주의(자율주의)는…

  • 삿 11:29-40

    1. 외교로 통하지 않자 입다는 암몬을 공격하여 이십 성읍을 빼앗고 그들을 좇아내어 대승을 거둔다. 이것은 입다의 생명 바친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 헌신의 참 의미가 존재한다. 2. 성령은 헌신케 하시는 영이시다.(29-30)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붙이신 증거로 성령을 부으셨다. 성령의 능력을 받은 입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여 싸울 수 있었다. 3. 또 성령은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셨다.(30-31)…

  • 삿 16:15-31

    1. 은혜는 강하다. 반복된 유혹에 실패함으로 나실인의 서약을 파기한 삼손은 비참한 말년을 지났다. 2. 첫째, 그의 비참함은 어떠했는가요? 눈이 뽑혔고 옥에 갇혀 맷돌을 돌리며(21) 원수 앞에서 재주를 부르는 처지가 되었다.(25) 무엇보다 그의 비참함은 하나님과의 끊겨진 교제에 있다. (20) 3.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했는가? 한번 사랑한 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은 비참함 가운데서도 삼손을 주목하셨다.…

  • 삿 20:12-28

    1. 두 차례나 하나님께 묻고 나가 베냐민 지파를 응징하려했으나 계속 실패한 이스라엘의 모습은 외식주의의 실패를 보여준다. 2. 왜 하나님은 이것을 거절했나? 하나님의 눈에는 고집하는 베냐민의 죄만 아니라 응징하는 이스라엘의 은밀한 죄를 보신 것이다. 먼저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는 일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징계하기에 급급했다. 탐욕으로 행하면 허용하나 회개치 않은 죄를 징계하신다. 3.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데도 일어난 실패는…

  • 출 2:1-10

    1. 섭리하시는 하나님(1-6) 레위지파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모세가 나일강에 버림을 당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목욕하던 바로의 딸이 그 상자를 열자 우는 아이를 보자마자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 생긴거나 모세의 친 어머니가 그를 기르게 된 상황은 모두 하나님이 준비하신 손길이다. 여러 차례 위기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성취되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성취된다. 2. 아므람과…

  • 출 5:1-10

    1. 5:9 그 사람들을 무겁게 참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마귀의 수법 2. 나는 마귀의 꼬임에 빠져 하나님의 큰 뜻을 알지 못하여 예수 그리스도처럼 아버지여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면서 십자가를 지지 못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처럼 바로 앞에 되어지는 일과…

  • 출 9:13-25

    1. 수가 많으신 하나님(16), 바로의 하는 행동을 보면 당장 온역으로 쓸어버릴 법도한데 단계적인 재앙을 두신 까닭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그의 우박이 내릴 때도 밀과 나맥이 나지 않은 때로 맞추셨다. 바로는 돌이키지 못했으나 하나님은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의 주님이시다. 누구든지 주를 찾기만 해도 반드시 구원하신다. 2. 일반은총 영역에서도 그 때 그…

  • 출 13:1-16

    1. 초태생을 요구하시는 하나님(1)- 처음 난 장자와 생축이 초태생이다. 그 피를 보고 넘어간 이스라엘의 초태생만이 죽지않았다. 그 후 주님은 무교절을 지키면서 초태생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하셨다. 초태생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첫 열매인 초태생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전인을 산제물로 드려야 할 입장이다. 매일 삶에 주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해야겠다. 2. (9) 율법을 네…

  • 출 16:16-36

    1. 하나님을 개별적으로 알게 하려고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하신다. 만나 거두는 것, 개인 필요를 모두 채우시고 먹는 방법도 일러주시고 후대까지 그것을 알려 구원의 하나님은 여호와임을 알게 하라고 지시하셨다.(8) 그리스도는 나의 만나 그만이 나의 충족(sufficiency), 그 만을 소유하고 그 안에 거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다. 그 안에 있는 나는 다른 곳에 기웃거리지 말고 오직 주 만이 나의 모든…

  • 삿 2:4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 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삿2:4) [설명] 보김에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신 여호와 사자는 특이한 천사 곧 구약에 일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그 증거는? 첫째, 그는 이스라엘의 구원자 였기 때문이다.(1) 애굽에서 구원하여 가나안까지 인도하신 여호와 군대장관 (수5:13-15) 곧 성육신하기 전, 그리스도로 볼 수밖에 없다. 둘째, 그는 언약을 세우고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삼상 3:1-21

    1. 개별적으로 부르시는 하나님(4,10) 엘리와 그의 아들을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13) 선지자를 친히 세우셔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하시는 하나님(20) 말씀으로 나타나시는 여호와 2. 엘리의 죄, 아는 죄악(3) 하나님의 예물을 경시했기에 저주를 자청하는 죄악, 예배의 경멸로 사함 받지 못하는 죄악, 3. 말씀을 잘 받는 순종 자세 – 주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한마디의 말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

  • 삿 5:31 도우시는 여호와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삿5:31) [설명] 여호와의 거민을 돕지 않은 메로스를 저주하라는 예언대로(23) 하나님의 원수가 패배한 사건을 본 드보라는 오직 하나님이 하신 것을 확신했다. 어떻게 이런 확신을 가질 수 있었나? 첫째, 여호와 임재의 상징인 땅의 진동으로 원수가 망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 삿 9:7 요담의 기도

    “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삿9:7) [설명] 자기 형제 70인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의 손에 죽임 당한 억울한 일을 호소하는 요담의 저주는 일종의 탄식 기도이다. 그리심산 꼭대기에 올라 하나님과만 상대로 부르짖는 은밀한 골방기도를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그의 기도는 어떤 본을…

  • 삼상 29:1-11

    1. 열방에서 높아지신 하나님. 다윗의 소년 시절에 불레셋 사람 골리앗을 무찌른 영향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이스라엘 뿐 아니라 불레셋에도 계속되었다. 다윗이 만명을 죽인 것은 아기스와 방백도 아는 정보이다 그 영향으로 왕은 하나님에 대해 마음이 열리고 방백은 두려워했다.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열방의 하나님이 되시려는 하나님의 뜻은 계속되었다. 2. 이스르엘에 진 친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불레셋 땅에 머무르던…

  • 삼상 22:2 낮은 마음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삼상 22:2) [설명] 고난은 쓰나 바로 당할 때 달콤한 은혜를 체험한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낮은 마음 즉 겸손한 마음을 배우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다윗의 환난 당함은 저주가 아니라 이스라엘 왕 곧 하나님 나라를 다스릴…

  • 삼상 24:1-22

    1. 기름 부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성령을 부어 성령으로 친히 일하시는 하나님 앞에 사람은 단지 도구일 뿐이다. 도구라면 모신 성령님께 협력하고 순종함으로 모든 일을 성령의 사역이 되게 해야한다. 2. 하나님 자리의 월권을 싫어하고 늘 하나님과 교감 있는 다윗의 살아 있는 신앙을 본다. 절호의 기회에 사울의 목을 쳐도 될 법 한데도 사울의 겉 옷자락만을 베었다. 그것도…

  • 삼상 2:26 바른 성장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삼상2:26) [설명] 경건한 어머니에게서 출생한 사무엘의 성장 과정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이것은 예수님의 성장 표현을 생각케 한다.(눅2:52) 육체적, 지성적, 사회적 성장보다 영적 성장이 기본이다. 사무엘의 경건은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고 무수한 연단 과정을 통해 말이 하나도 그냥 땅에 떨어짐이 없는 영권을 갖게…

  • 삼상19:8-24

    1. 악신을 부리시는 하나님(9)- 그는 악을 만드시지 않으신다. 모든 악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를 이루시는 주권자이시다. 천국의 상급 하나에서부터 지옥 유황불 강도까지 다 주관하시는 왕이시다. 그러나 악인도 심판 날을 위해 예비한 것처럼 악령도 일시적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하루 빨리 그 분 앞에 순종함이 지혜이며 형통이다. 2. 사울은 온전히 쓰임 받지 못하고 일시적 감동을 받은…

  • 삼상 17:1-11

    1. 블레셋은 세상, 골리앗은 마귀, 이스라엘 군대는 교회(창 12:3)이다. 골리앗의 완전무장처럼 우리 앞에 질고, 재난, 음행법, 불황이 위협해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그리고 기도로 무장할 때 나는 반드시 이긴다. 모든 문제의 산을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바다에 옮겨야겠다. 2. 사울의 두려움은 하나님을 의지 않고 자기의 힘을…

  • 삼상 26:9 성령의 길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삼상26:9) [설명] 기름부음이란 성령을 가리킨다. 구약의 3직분 왕, 선지자, 대제사장에게만 부은 기름부음은 성령을 가리킨다. 성령의 능력으로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울이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어도 그의 왕권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알았다. 성령에 대한 경외심이다. 그만큼 성령의 인도에 예민했다는…

  • 삼상 6:1-7:2

    1. 블레셋 진영에 들어간 법궤는 여전히 일한다. 하나님 임재는 거기서도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권위를 높인다. 신자의 곤경 속에서도 주님은 손을 놓지 않으신다. 바벨론 포로 생활, 애굽의 포로 생활을 허락하심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열방에 증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사모하게 하심에 있다. 고난은 조롱당함과 고통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사모하게 하는 기도로의 초청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의 고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