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 23:1-20

    1.“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2) 26세의 요시야 왕이 성전에 올라 모든 이들을 불러 율법을 낭독 하고 그대로 시행할 것을 선포할 때 모든 이가 동의했다. 이것이 실제적 개혁 실행의 첫 걸음이었다. 행동으로 옮기는 개혁운동은 놀라웠다. 성전 속에 자리 잡은 우상들과 산당을 모두 제하고 남창의 집을 무너뜨리고 그 모든 도구를 불사르고 금지하고…

  • 왕하 23:5 개혁의 원천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해석] 요시야의 개혁은 구속사에 있어서 우뚝 솟은 산맥이다. 므낫세(55년) 와 아몬(2년)의 55년의 통치기간, 철저한 혼합주의 형태로 떨어진 언약 신앙은 그 뿌리를 찾기조차 힘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성전 수리하 다가 율법 두루마리를 발견하고…

  • 왕하 18:17-37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36)”-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멸하기 위해 온갖 용맹과 계교로 비난하고 항복을 회유했지만 히스기야는 침묵 정진했다. 앗 수르의 정복철학이 정복지 백성들을 혼혈민족으로 만들어 혼합종교를 만드는 것이다. 온갖 수모를 당한 히스기야는 백성과 함께 잠잠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길을 택했다. 신앙성장에 나팔을 분명히 불어야 할 때가 있지만 때론 잠잠히 기다림이 필요하다. 마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과 빌라도 앞에서 잠잠함…

  • 왕하 18:12 불순종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왕하18:12) [해석]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을 한마디로 밝힌 내용이다. 언약파기가 멸망의 주된 원인이다. 이것은 교만으로 나타났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고 절대 기준을 다른 것에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대하 심을 보지 못하면 사람의 목은 곧아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불순종으로…

  • 왕하 14:17-25

    1. “아사랴의 사역(21)”- 아마샤가 반역의 무리들에게 살해당한 후 아사랴가 16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52년간 오랫동안 유다 왕국을 다스렸다. 스가랴 선지자가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행하다가 그 후 교만 된 순간적 행동으로 문둥이가 되어 평생을 그 징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어두움 속에 살다가 죽었다. 이사야와 인척 관계인 그의 교만 된 행동이 온…

  • 왕하 15:18 여로보암의 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5:18) [해석] 북쪽 이스라엘 왕들의 치적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말이다. 남쪽 유다는 다윗의 경외신앙이 본이었다면 북쪽은 여로보암의 죄가 본이 되었다. 그 죄는 하나님 앞에서의 평가이다. 여로보암의 죄란 단과 벧엘에 금송 아지 우상을 섬기는 일로 바알, 아세라, 몰록 그리고 이방의 신들을 경…

  • 왕하 10:1-17

    1.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7)- 아합의 죄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배은망덕이었다. 모든 외교에 능란하였지만 왕의 본래의 사명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길로 걸을 때 자신은 물론 관련된 그의 자녀들도 모두 죽임을 당하였다. 저주받은 가문의 샘플이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그리스도의 피를 통과하고 나 한 사람이 책임지고 회개하면 주님의 치료는 반드시 따른다. 이것이 복음의 위력이다.…

  • 왕하 9:6 메시야 왕권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니” (왕하9:6) [해석] 엘리사의 제자 청년 선지자가 명을 받들어 예후에게 갑자기 기름을 부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전한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 곧 언약의 백성으로 신약의 교회와 공동 기업을 나누는 공동체이다. 한마디로 지 상에 세워진 신정 곧, 하나님 나라의 모형이다. 온 세상은 그 나라를 중…

  • 왕하 6:24-7:2

    1.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크게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25)- 강대국 아람의 공격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를 둘러싸 모든 양식의 공급을 중단하여 항복을 받아내려는 전략이다. 얼마나 양식이 없으면 당나귀 머리 나 비둘기 똥을 양식으로 거래하고 자기의 아이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발 생할까? 그 비참한 상태를 목도란 왕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 일 정도가 되었다. 그 시대의 우상숭배…

  • 왕하 6:16 보호의 손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왕하6:16) [해석] 도단성을 포위한 아람군대만을 본 게하시는 두려워했으나 그 뒤에 불말과 불수레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목격한 엘리사는 평강이 주장하는 마음을 가졌다. 신약의 그리스도인은 이보다 더 강한 절대 보호를 보장받았다.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 어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 왕하 4:1-17

    1. “빈 그릇을 빌라(3)”- 엘리야 시대부터 생긴 선지학교에 여호와를 경외 하는 한 신학생이 아내와 아들을 남기고 죽었고 그 과부는 빚을 져 아들을 노예로 팔게 될 위기를 당하였을 때 엘리사를 찾아와 사정을 아뢰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첩경이다. 엘리사는 그녀가 가진 기름 한 그릇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빌린 그릇위에 기름을 부어 다 채우고 그것을 팔아…

  • 왕하 2:9 갑절의 영감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왕하2:9) [해석] 갑절은 장자에게 주어지는 기업의 분 몫이다.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구함은 개인의 영달보다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고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성령의 은사의 가치를 알고 구하는 셈이다. 그가 어려운 일을 구함은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두신 은혜였다. 정말 엘리사의 사역은 엘리야 보다 사역의 범위가 넓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