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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1:9 구속자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딛1:9) [설명] 목회서신 중 하나인 디도서는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바울 사도의 옥중서신이다. 디모데 전후서에서와 같이 교회를 인도하는 바 울의 관심은 바른 교훈에 초점을 맞춘다. “미쁜 말씀”, “바른 교훈”이란 복음 곧 성경을 가리킨다. 성경만이 신앙과 윤리의 표준이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딛1:9) [설명] 목회서신 중 하나인 디도서는 그레데 섬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바울 사도의 옥중서신이다. 디모데 전후서에서와 같이 교회를 인도하는 바 울의 관심은 바른 교훈에 초점을 맞춘다. “미쁜 말씀”, “바른 교훈”이란 복음 곧 성경을 가리킨다. 성경만이 신앙과 윤리의 표준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