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 7:16 그들이 받을 상급

    그들이 받을 상급 (계7:16) 찬390장 본 절에 택함받은 백성이 받을 상급이 무엇이라고 말해줍니까?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첫째, 그들은 주리지 않습니다.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목적대로 (요 10:10) 풍성한 삶을 영원히 누리게 하십니다. 천상 세계의 풍성한 생명은 오직 어린양 자신이기 때문에 그와 연합된 그 백성은 그의…

  • 계 7:17 그들이 받을 상급의 근원

    그들이 받을 상급의 근원 (계7:17) 찬210장 성령은 앞선 세가지 상급이 흘러나오는 출처와 그의 활동을 밝혀 주십니다. 첫째, 그 상급의 출처 – 목자되신 어린양 자신이 모든 복과 은혜의 원천이십니다. 성부로부터 받은 부요를 자기의 몸인 교회에 전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은 영원한 영생수의 원천입니다. 둘째, 그 목자의 일하심 – 은혜의 원천이신 그분은 자기 백성이 만족하기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는…

  • 계 8:1-5 일곱째 인

    일곱째 인 (계8:1-5) 찬353장 구속을 상징한 일곱째 인을 어린양이 떼실 때 그 내용은 더 구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때 일곱 나팔 재앙이 시작되고 그 일이 점점 강해지고 구원과 심판의 내용이 선명해짐을 보여줍니다. 그 심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첫째, 성도의 기도 향연의 응답으로 임하는 재앙이었습니다. (3-4) 성도의 기도는 구원의 도구이며 동시에 심판의 도구였습니다. 둘째, 향연은 교회의 거룩한 예배…

  • 계 8:6-7 첫째 나팔

    첫째 나팔 (계8:6-7) 찬512장 새로운 상징으로 나타난 것은 앞선 인을 뗄 때 일어난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모든 방면에 구체적으로 세워짐을 보입니다. 첫째,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옴 위로부터 임하는 것으로 땅이 심판을 받습니다. 그의 능력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적 능력으로 그의 의를 세우십니다. 구속을 탄식했던 만물은 당분간 의를 이루는데 사용됩니다.…

  • 계 8:8-9 둘째 나팔

    둘째 나팔 (계8:8-9) 찬469장 둘째인, 세째인 그리고 네째인이 열릴 때 일어난 상징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하늘로부터 불이 떨어집니다. (8) 큰 산과 같은 불덩이는 하늘로 임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불경건과 불의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은 더 구체적으로 임합니다. 둘째, 그 날로 바다의 생물의 1/3이 죽는 비참함이 나타납니다. 모든 생물의 주식의 보고를 불로 태워짐으로…

  • 계 8:10-11 셋째 나팔

    셋째 나팔 (계8:10-11) 찬434장 계속되는 구속의 성취는 어린양의 의를 온 천하에 나타내심으로 나타나는 본문은 더 자세히 보여줍니다. 첫째, 큰 별이 떨어집니다. 이것은 천재지변을 가리면서 동시에 영적 권위가 상실됨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횃불처럼 타는 별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은 불가항력적 능력으로 심판을 통한 의를 세우십니다. 둘째, 강 1/3과 물 샘에 떨어져 삶의 근원을 파괴함으로 진정한 생명의 근원은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