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 10:19-25

    1.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 그리스도의 죽음의 공로의 영원한 효력 을 믿는 신자는 외형적 생활보다 먼저 양심에 변화가 일어난다. 양심은 진정한 마음의 다른 표현이다. 거듭날 때 생긴 양심의 악을 깨닫고 그 리스도의 공로를 진실로 믿어 변화를 경험한 신자는 그 때부터 새 생활이 시작된다. 그 후 이 새로운 양심은 항상 새로움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 뿌…

  • 히 7:27 완전한 속죄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히7:27) [해석] 수천 년을 걸쳐 시행하던 레위의 제사제도는 십자가 죽음으로 완성 된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 제사의 그림자이다. 짐승제물이 예수님으 로, 짐승의 피가 예수의 피로, 반복되어야하는 불완전한 것이 단번에 드림으로 완성되었다. 한마디로 그 실체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죽음이다. 이것은 구약은 짐승의 피로, 신약은 예수의 피로 속죄되는 가르침에 쐐기를 박는다. 오직 구약이나 신약이나,…

  • 히 7:11-19

    1. “율법은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2) – 구약의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며 모형이다. 그림자(shadow)는 실체(reality)를 가지듯이 멜기세 댁이란 특이한 인물을 통해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직분의 탁월함을 미리 보인 것이다. 모세를 통해 기록된 멜기세댁은 전쟁에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고 축복하던 인물로 나온다. 그의 족보를 알지 못하고 출처를 알지 못하고 단지 그의 신분이 살렘 왕이란 것만 알려진다. 이것을 히브리서…

  • 히 1:4 그리스도의 탁월함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히1:4) [해석] 유대 크리스챤의 믿음은 전통에 의해 순수성을 잃어버리는 위험에 처했다. 그 때 사도는 그리스도의 탁월함을 가르침으로 이를 해결하려했 다. 위험 중 하나가 천사숭배사상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후사들을 섬기도록 보냄 받은 사역자들이지 하나님의 대우를 결코 받을 수 없다. 복음을 알지 못하면 이상한 신비주의로 빠진다.…

  • 히 2:10-3:6

    1.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 (11) – 만물의 창조자, 섭리자이며 구원자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아들 곧, 택한 자인 교회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구원의 창시자이시다. 나의 구원은 그가 시작하여 그의 방법과 그의 능력으로 성취된 것이다. 그를 떠나서는 나의 존재와 사역이 무용지물이 다. 그가 없이 나는 잠시라도 살 수 없다. 나의 새해의 모든 승리와 성사와 성공이 그에게서…

  • 눅 1:67-80

    1. 성령 충만을 받아(67) 불신앙 때문에 일시적으로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된 사가랴는 9개월 이상을 고난 가운데 거하면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깊이 깨닫는다. 마치 바울 사도가 다메섹에서의 징계로 사흘 동안 눈 먼 사람이 된 것처럼 구약에 대한 깨달음이 생겼다. 모든 일이 다 된 후 사가랴는 성령 충만한 체험을 한다. 성령에 의해 예언하고 찬송한다. 이것은 64절에 혀가 풀리면서 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