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14:28-37

    1.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1) – 산상보훈에서 율법의 성취를 말씀 하실 때 사용한 내용을 재림의 날에도 사용하셨다. 천지가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진다. 성경의 권위성 (완전성), 성경의 명료성(명백성) 그리고 성경의 성취성(종결성)을 강하게 보여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만이 그의 백성의 반석이며 생명이며 양식이며 소망이며 빛이다. 그 속에 납작 달라붙는 자는 성경의 행복의 자양분을 먹는다.…

  • 막 10:52 참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10:52) [해석] 소경 바디매오의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하는 건강한 믿음이었다. 그 믿음은 세 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1)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를 무조건적으로 택하고 믿었다. 메시야가 예수라는 사실의 절대 믿음으로만 구원을 이룬다. 기독론적 고백이 분명치 않은 자는…

  • 막 11:12-26

    1.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17) – 성전청결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는 자신 의 성전됨을 주장하셨다. 그 성전은 하나님의 보좌의 복사판이다. 거기에 영광의 성령이 임재하며 권위를 나타내며 온 세상을 통솔하는 것이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모세시대의 70장로들의 은혜로운 교제를 인간적 세속적 교제의 광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도 경건의 수단을 통해 탐욕 을 채우려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만민의 기도의 집이 탐욕이…

  • 요일 2:17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 [해석]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중의 권세 잡은 사탄이 다스리는 영역이다. 요한이 본 세상은 바로 이것이다. 이 세상이 신자 속에 들어 와 있고 문화, 문명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그 문화 배후의 세력은 바로 어두움의 문제이다. 신자 속에 들어있는 세상은…

  • 요일 3:11-24

    1.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이 마땅 하니라”(16) – 형제를 위하여 대신 죽을 수 있는 처지가 신자의 사랑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그 자리에 올라가려는 자가 아니고 그의 공로를 따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그 자리까지 나가게 하여 그리스 도의 형상을 나타내게 하신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인 의, 인, 신은 형제 사랑으로 집약된다.…

  • 요일 2:5 선한 양심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일2:5) [해석] 말씀을 지키는 자 곧, 순종자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체험된다. 이 사랑의 부으심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다. 성령이 기록한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충만하기에 그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면 그 감동이 그대로 나타난다. 말씀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는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