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28:1-4 그리스도의 부활 현장

    그리스도의 부활 현장 (마 28:1-4) 찬 151장 첫째, 그리스도는 예언대로 정한 때에 진정 부활하셨다. 안식 후 첫 날, 새벽 곧, 죽으신 후 사흘이 시작되는 시간에 그는 다시 살아나셨다. 성전을 헐면 삼일 만에 다시 세우시겠다는 말씀대로 삼일 만에 사셨다. 이것은 말씀의 권위를 다시 증거했다. 둘째,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났다(2-3) 지진, 번개 빛,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들이 내려와…

  • 마 28:20 선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 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28:20) [해석] 마태복음 28:19-20절을 대 위임령 혹은 선교의 대사명이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어 온 교회에 내린 명령 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과 같은 맥락이다. 아브라함에게 내 린 언약은 큰 이름, 큰 민족 그리고 모든…

  • 마 26:75 통회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 라.” (마26:75) [해석] 베드로의 그리스도 부인 사건이 그의 생애에 치명적인 과오였 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기회였다. 여기에 말씀과 성령의 역사 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1) 일전에 끝까지 따르겠다는 그의 결심 앞에 주님은 부인할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이다. 닭이 두…

  • 마 27:27-31

    1. “군병들의 희롱” (3) [죄] – 빌라도의 판결로 십자가형으로 넘겨진 예수님은 군병들에 의해 온갖 희롱을 당한다. 옷을 벗겨진 수치, 가짜 왕 이란 뜻에서 홍포를 입히고,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왕권을 상징하는 갈대를 들리고, 무릎을 끓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조롱한다. 희롱과 수치를 당함은 자기 백성의 수치를 대신하심이다. 그가 수치 당함으로 우리는 명예를 얻는다. 2. 행인들과 장로들와 대제사장들의 희롱(39-42) [죄]…

  • 마 26:26-35

    1. “언약의 피” (28)[하나님] –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계약체결로 자기 백성의 구원 방법으로 허락하셨다. 창3:15절의 원시은혜언약의 원리는 신실하게 점진적으로 제시되어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 시내 산의 언약, 다윗의 언약은 모두 그리스도 안의 새 언약을 겨냥한 것이다. 그것은 1) 하나님이 친히 주도하시고 이루시는 구원이며 2) 그리스도의 죽음으로만 성립되는 피 흘림의 언약이며 3) 죄를 완전히 처리하고 의로 이루어지는…

  • 마 25:21 충성된 종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1) [해석] 달란트비유 속에서 달란트와 결산의 차등을 보인 것 자체가 게 으름에 빠지기 쉬운 육체의 소욕에 쐐기를 박는다. 예정된 자는 자 유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하여 이를 보는 신실한 종의 열심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