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3:1-17

    1.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지라”(2)- 하나님의 일의 주도권은 말씀하시는 분에게 놓인다. 종들은 그의 말씀이 임할 때 그의 사역을 섬길 수 있다. 말씀이 요한에게 개별적으로 임함은 모든 사역자의 공통된 경험이어야 한다. 이것을 소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구원의 소명과는 구분되는 사명을 위한 소명이다. 그 소명으로 종들은 자신의 할 일의 향방이 결정되고 충성의 대상이 구체적으로 형성된다. 그리고 그…

  • 눅 1:26-38

    1. “은혜를 받은 자여”(28)- 은혜란 하나님의 선물과 호의로서 값없이 거저 주어지는 것이다. 그 은혜의 중심은 죄 사함이고 다음이 사명의 은혜이다. 주님의 개별적인 구원에로의 부르심은 회개와 믿음을 가져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은혜 곧 죄 사함의 결과로 찾아오는 것이고 사명에로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이루기 위한 은혜이다. 모세, 이사야, 사무엘…

  • 눅 1:67-80

    1. 성령 충만을 받아(67) 불신앙 때문에 일시적으로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된 사가랴는 9개월 이상을 고난 가운데 거하면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깊이 깨닫는다. 마치 바울 사도가 다메섹에서의 징계로 사흘 동안 눈 먼 사람이 된 것처럼 구약에 대한 깨달음이 생겼다. 모든 일이 다 된 후 사가랴는 성령 충만한 체험을 한다. 성령에 의해 예언하고 찬송한다. 이것은 64절에 혀가 풀리면서 부른…

  • 눅 1:32 성탄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 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2) [설명]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한 탄생 계시는 이미 구약에 약속된 일의 성취임을 본 절이 나타낸다. (1) 탄생하실 분은 큰 자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분 곧, 주 여호와의 아들이시다. 제 2위 독생 성자 께서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이다.(요1:1) 육신을…

  • 눅 1:17 엘리야의 심정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 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눅1:17) [설명] 세례요한이 받은 사명은 거스리는 자를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어려운 일이다.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기 전에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엘리야 심정이란 어떤 것인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믿음의 마음이다. 갈멜산에서…

  • 눅 2:40 참 사람 예수님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2:40) [설명] 아기 예수님은 참사람이셨음을 의사 누가는 예리하게 설명한다. 찬송 114장에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란 가사는 신성에 더 무게를 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여느 사람처럼 배고프시면 우시고, 더우면 시원한 것을 찾으시고, 추우면 덮어야 되시며 찌르면 고통을 느끼시는 우리 같은 신체를 가지셨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