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2.25)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2.25) 올해에도 캄보디아 선교 동역자님의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과 성원을 인해 감사드리며 한달 간의 겨울 방학을 마치고 임지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개월만에 와 보니 미국 분위기가 종전보다 여유로워진 것 같으나 여전히 성도들의 영적 상태는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캄보디아나 미국이나 진정한 성탄의 평강은 진리 안에 사는 것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구유에…

  •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1.5)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11.5)

    지난 10월19일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년 21명 어린이 3명 도합 24명이 드린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어제 임대 계약을 마친 후라서 과연 몇 명이나 올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예배 시작 1분 전에 사람들이 앉을 의자가 더 필요하여 옆 집에서 빌려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일꾼들이 미숙하고 주방이나 모든 시설이 미비하여 첫 손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후 1시 30분에 준비된 다과 시간에는 젊은이들( 공장에서 일하는 10 여명)이 와…

  • 캄보디아 선교편지(2014. 10.6)

    캄보디아 선교편지(2014. 10.6) 주 안에서 캄보디아 교육선교 펠로우쉽의 동역자되는 여러분들께 멀리서나마 인사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캄보디아 브니엘장로교회 지교회를 세우기 위한 교회 장소를 찾았습니다. 3층 플렛 건물에 한 달 렌트비가 500불 소용되는, 시장과 공장 지대로 둘러싸인 큰 아파트 단지입니다. 리티( Mr. Rithy)라는 신학생을 앞 세워 장소를 물색하여 겨우 찾은 것으로 현지인을 상대로 전도와 교육과 목회사역을 실행하게 될…

  • 캄보디아 선교편지(9/16/2014)

    매일 여러차례 쏟아지는 캄보디아 우기가 10월 초까지 계속이어 질 것 같은 때, 예전에 계획한 캄보디아를 알기 위해 26개 주의 한 도시인 꺼콩 주를 지난 주 말에 다녀왔습니다. 5시간에 걸쳐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강원도 산세처럼 사방을 둘러싼 녹색 여름을 만끽하며 그곳에 도착하여 소바나 전도사의 대학 친구인 소티자매의 도움을 받아 2박 3일간 꺼콩의 환경과 한인 선교사들, 미국 선교사와…

  •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8.15)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8.15) 그리던 선교지에 도착하자마자 하루를 쉬고 3일간 캄보디아에서 제일 큰 땅, 몬돌끼리 주도인 산모노롬에 있다 왔습니다. 프놈팬에서 정확히 5시간 미니 버스로 갔는데 길이 나쁘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끝까지 잘 포장된 도로 위를 달리는 차 속에서 녹색으로 둘러싸인 주변을 바라보면서 캄보디아에도 속히 복음의 푸른 계절이 오게해 달라는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일반은총을 즐겼습니다. 모텔 수준보다 못한…

  • 캄보디아 선교편지 (2014.7.25)

    캄보디아 교육선교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같이하기를 기도드립니다.남가주도 캄보디아 못지않게 보통 덥지 않군요. 차이가 있다면 그곳은 습기가 많아 후덥지근 한 것인데 여기는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견딜만하군요. 이제 8월 4일이면 임지로 가게 됩니다. 그 동안 브니엘장로교회 후임자가 없어 금요일과 매 주일마다 말씀을 전하게 되었고 , 교회당 수리에 동참하게 되었고, 처제 가족의 도움으로 20여년만에 가족 여행도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