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 8:1-5 일곱째 인

    일곱째 인 (계8:1-5) 찬353장 구속을 상징한 일곱째 인을 어린양이 떼실 때 그 내용은 더 구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때 일곱 나팔 재앙이 시작되고 그 일이 점점 강해지고 구원과 심판의 내용이 선명해짐을 보여줍니다. 그 심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첫째, 성도의 기도 향연의 응답으로 임하는 재앙이었습니다. (3-4) 성도의 기도는 구원의 도구이며 동시에 심판의 도구였습니다. 둘째, 향연은 교회의 거룩한 예배…

  • 계 8:6-7 첫째 나팔

    첫째 나팔 (계8:6-7) 찬512장 새로운 상징으로 나타난 것은 앞선 인을 뗄 때 일어난 것보다 더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모든 방면에 구체적으로 세워짐을 보입니다. 첫째,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옴 위로부터 임하는 것으로 땅이 심판을 받습니다. 그의 능력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적 능력으로 그의 의를 세우십니다. 구속을 탄식했던 만물은 당분간 의를 이루는데 사용됩니다.…

  • 계 8:8-9 둘째 나팔

    둘째 나팔 (계8:8-9) 찬469장 둘째인, 세째인 그리고 네째인이 열릴 때 일어난 상징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하늘로부터 불이 떨어집니다. (8) 큰 산과 같은 불덩이는 하늘로 임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불경건과 불의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은 더 구체적으로 임합니다. 둘째, 그 날로 바다의 생물의 1/3이 죽는 비참함이 나타납니다. 모든 생물의 주식의 보고를 불로 태워짐으로…

  • 계 8:10-11 셋째 나팔

    셋째 나팔 (계8:10-11) 찬434장 계속되는 구속의 성취는 어린양의 의를 온 천하에 나타내심으로 나타나는 본문은 더 자세히 보여줍니다. 첫째, 큰 별이 떨어집니다. 이것은 천재지변을 가리면서 동시에 영적 권위가 상실됨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횃불처럼 타는 별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은 불가항력적 능력으로 심판을 통한 의를 세우십니다. 둘째, 강 1/3과 물 샘에 떨어져 삶의 근원을 파괴함으로 진정한 생명의 근원은 오직…

  • 계 8:12-13 넷째 나팔

    넷째 나팔 (계 8:12-13) 찬265장 요한이 보인 넷째 나팔 재앙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열심을 보여줍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첫째, 해달별의 1/3이 땅에 떨어집니다. 가공할 만한 초자연적 영향이 온 세상에 미쳐짐은 실제로 일어나는 천재지변일 수 있고 영적 권위의 추락 상을 보여줍니다. 둘째, 밤이 되어버립니다. 창조 전의 온 땅에 일어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처럼 의를 상실한 마지막…

  • 계 9:1-6 다섯째 나팔

    다섯째 나팔 (계 9:1-6) 찬331장 다섯째 나팔이 불 때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한 별이 나타나 세상에 있는 불택자들을 괴롭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일어난 특징은 무엇이었습니까? 첫째, 해와 공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2) 사람의 생존의 주요 요소인 해와 공기가 해 침를 입어 이 땅의 무저갱 애 서 나온 연가로 오두원 졌습니다. 둘째, 황충이 불택자를 괴롭힙니다. (3-5)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