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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6:1-7:2
1. 블레셋 진영에 들어간 법궤는 여전히 일한다. 하나님 임재는 거기서도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권위를 높인다. 신자의 곤경 속에서도 주님은 손을 놓지 않으신다. 바벨론 포로 생활, 애굽의 포로 생활을 허락하심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열방에 증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사모하게 하심에 있다. 고난은 조롱당함과 고통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사모하게 하는 기도로의 초청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의 고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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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하나님
미얀마에 사이클론의 재난에 이어 금주에는 중국에 진시황의 왕릉 관광지로 유명한 쓰촨성(四川省)에 진도 7.8도의 강진으로 4만여명이 죽고 실종된 사태가 일어나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진정한 소망이 어디 있는가를 찾게됩니다. 로마서 5장 8절-13절에 바울은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았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소망은 한마디로 완성된 구원이었습니다. 구원 혹은 구속을 빼 놓은 소망이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망, 비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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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9편-50편 )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여호와의 소리(시29:1-11) 시인은 온 우주와 세상만사에 꽉 찬 여호와의 권위(authority)의 영광(glory)과 말씀(words)의 위대함을 찬양합니다.(1) 여호와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하는 분명한 이유는 그만이 모든 영역에 왕으로 좌정하셔서 온 세상을 친히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3-9절에는 자연현상 가운데 친히 간섭하심을 지적하여 그의 왕되심을 밝힙니다. 그 분의 크고 깊고 넓고 높은 세심한 통치는 대양의 물결이나 뇌성, 꺾이고 부서진 레바논의 백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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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편-28편)과 함께 가정예배
복있는 사람(시1:1-6) 찬506장 전체 시편의 서론에 해당되는 1편은 복있는 자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정의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 묵상 자란 것입니다.(3) 여호와 경외란 말씀 묵상이며 그 속에서 경외자로 빚어집니다. 묵상이란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암송하는 차원에서 실천하는 차원으로 나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세속적 복관에 사로잡힌 우리 시대에 말씀묵상이 복이란 것을 확신하는 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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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탄의 지혜 제 2권
48. Judging a Person’s Experiences I. “Look to see :1) That the influence be upon the will or heart, not on the imagination, nor on the speculative understanding or thought processes of the mind, even if these processes sweep the emotions along with them as a consequence. That the disturbance in their thinking no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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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탄의 지혜 제 1권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 “걸어 다니는 성경”, “성경대로 믿고 생활한 사람”으로 통한 16세기 말-17세기 초의 청교도들은 사도 시대 이래 복음을 가장 잘 표현한 세상의 성자들로 알려졌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들의 신학적 지식과 신앙적 삶의 자취는 모든 방면에 도사리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있음을 봅니다. 그런데 퓨리탄의 세계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그들의 진수를 맛보기에는 너무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이 퓨리탄들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