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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4:25 재앙을 제하는 길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 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 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삼하24:25) [설명] 다윗은 구약의 복음주의자라고 할 정도로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살았다. 구원을 위한 회개와 믿음이 무엇임을 알았고 무엇보다 참 예배 의 의미를 익히 알았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무엇임을 밝히 알았다. 자화자찬의 동기로 시작된 인구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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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6:1-13
1. 원수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종일 압제를 당하며(1-2) 무서운 궤계가운데 숨어 지낸(5-6) 다윗은 신자가 살아가는 세상 삶의 그림이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이 나의 길이다. 2. 고난의 때에 다윗이 한 일은 하나님 앞에서의 탄식이다. (8) 자기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 달라고 할 정도로 그는 하나님 앞에서 탄식했다. (8) 히스기야의 눈물, 한나의 눈물, 야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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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과 새 사람
바울 사도의 신학구조가운데 “옛사람과 새사람의 대칭”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특징을 보이는 표현이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고 한 다.(엡34:17-32) 이것은 육과 영, 불의와 의, 육체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의 대조를 이룬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언제나 이 두 대칭관계로 이루어진다. 그러면 먼저 옛사람을 벗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옛사람이란 유혹의 욕심에 이끌려 생명에서 떠나있는 마음이다.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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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John AD 98)
다른 동료 사도와 달리 요한은 그가 사랑한 교회를 섬기다가 에베소 시에서 조용히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조용한 생애를 살지는 못했다. 요한은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 하나로 예루살렘 교회에서 초기 생애를 보냈고 폭 넓게 여행하였으며 신약의 책들 (요한복음, 요한1,2,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록을 마친 후 세상을 떠났다. 확실히 요한은 감동적인 업적을 남겼으나 예수께서 그를 위해 행하신 일과 비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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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의 익나티우스 (Ignatius of Antioch AD 30-107)
시리아 안디옥에서 로마의 수도로 가는 도중에 익나티우스 감독은 “정말 나는 너희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로마의 야수들과 선한 싸움을 잘 싸우기를 바란다”고 기록했다. 70세 즈음 익나티우스는 사도적 믿음의 계승자인 속사도 중 하나로서 그 자신이 요한의 제자였다. 역시 그의 감독직을 베드로에게서 임명받았다는 말이 전해진다. 전설에 익나티우스는 마태복음 19장에 나온 예수님의 축복기도를 받은 아이였다고 말한다. 그가 고난을 당하고 정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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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폴리갑 (Polycarp of Smyna AD 70-155)
80세의 한 노인이 저녁 식탁에 앉아 있었다. 폴리갑은 자기 생명의 위협을 직감했다. 크리스챤 그룹이 믿음 때문에 투기장에 끌려갔다. 그러나 폴리갑은 로마를 떠나는 것을 거절했다. 로마인들은 자기를 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붙잡았고 그들이 신자라 하는 사람들을 넘겨주었다. 최근 박해 후 성난 군중은 폴리갑을 죽이라고 주장했다. 유명한 그리스도의 제자이며 서머나 감독인 폴리갑은 사도 요한의 지도아래 신자가 되었다. 최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