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 2:6 성전건축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학2:6) [설명] 고국에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사명은 가나안 재건이었다. 그 중 성전 건축이 중심인데도 그들은 안일에 빠져 자기 집은 견고하게 세우는 데 성전건축은 기회가 아니라는 이유로 뒤로 미루었다. 학개의 계시는 그 들의 외식을 깨우치는 목사의 사명이다. 그 책망을 들은 그들이 회개하고 성전을…

  • 말 1:1-14

    1. “여호와는 왕이시다” 는 뜻을 가진 말라기 선지자가 전한 계시는 저 지평에 하나님 나라가 동이 트는 장면을 생각게 한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 구약 기록을 남긴 마지막 선지자였기 때문이다. 그의 영광스러운 메시야 예언은 다른 어느 시대보다 더 어두웠다. 그 어두움은 그 시대의 도덕적 삶에 비쳐졌다. 그 도덕의 뿌리는 하나님과 관계인 영적 생활에 놓여있다. 2. 그들의 죄는…

  • 그의 기름 부음 (His Anointing)

    기름 부음 (the anointing 요일 1:27)이란 성령 하나님을 가리킨다. 구약에 3중직,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성령을 상징하는 기름을 부었다. 이것은 그림자요, 상징이라면 그 실체요 실상은 그리스도가 성령을 받으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한량없이 받은 분이시다.(요 3:34). 그의 기름 부으심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는 중보자와 완성자로서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 안에서 흘러넘치는 기름 부으심의 은혜와 능력은…

  • 오리겐(Origen AD 185-254)

    초대 교부 중 하나인 오리겐은 최초의 성경학자이며 성경 주석가이고 조직 신학자들 중 하나이다. 크리스챤 부모에게 태어난 애굽 사람인 오리겐은 박해가운데서도 여행하며 가르쳤다. 셒티므스 세버러스(202), 칼라칼라(215) 그리고 데시우스(250) 황제들의 박해가 그 생애중 일어났었다. 소년 시절, 215년, 오리겐은 그의 아버지 레오니다스가 잡혀 순교를 당할 때 박해의 고난을 느꼈다. 정말 오리겐은 집을 떠날 때 보호를 위해 마련된 자기…

  • 빌 2:5 겸손한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설명] 세상에서 가리키는 겸손은 인간주의적 관점에서 보여진 윤리의 차원으로 치우쳐 나를 낮추는 것으로 보지만 성경의 겸손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겸손은 오직 예수의 마음을 소유한 자의 마음이다.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 곧 예수와 연합하여 그를 중심하면 자연히 겸손의 마음을 알고 즐기게 된다. 예수를 모실…

  • 빌 2:11-18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한마디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 생활을 다각도로 이해한 바울은 6중적 생활을 보여주었다. 1) 두렵고 떨림의 생활이다. 경외신앙의 표현이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두루 행하심을 알기 때문에 거룩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2) 구원을 이루어가는 진행형의 삶이다. 다 이루었지만 이루지 않은 사람과 같은 긴장이 있는 생활이다. 이것은 구원이란 자체가 생명의 움직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