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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2:24-34
1. “그 총수가 사천육백명이더라“(30) – 선지서 중 가장 많은 양의 계시 기록인 예레미야는 52장으로 마친다. 그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의 파멸과 그 고관들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잡혀가는 사람의 숫자를 정확하게 기록함은 계시가 인간 역사의 사실 사건을 통하여 기록된 것을 증거 한다. 그 어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계시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의 기록이 사실 임을 믿어야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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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 (4)
4년 전 처음 캄보디아를 갔을 때의 메콩강 주변은 파리 떼가 득실거리는 곳으로 지저분한 빨간 흙탕물이란 인상만 남았는데 이번에 갔더니 많이 변화되어 있었다. 번화가에 있는 한 식당에서 미국식 저녁을 먹으면서 바라 본 밤거리는 마치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라라 식의 유럽 풍경을 생각할 정도였다. 원래 이 나라가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건설된 건축양식이 유럽풍이 많았다. 간지 2주 만에 귀국하는 이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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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1:10 공의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렘51:10) [해석] 바벨론이 이스라엘과 유다에 행한 불의와 광포와 탐욕을 하나 님이 그들에게 그대로 갚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성격 때문 이다. 본문은 갑자기 파멸되는 바벨론을 향하여 이스라엘이 찬양 하는 소리이다. 그것은 의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노래하는 호산 나이다. 세상에 대한 의의 기준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온 세상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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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51:20-32
1. “너는 나의 철퇴 곧 나의 무기라(20)”- 바벨론은 일시적인 하나님의 도구였다. 잔인함과 세속적인 야망을 가진 그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데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었다. 일시적이기에 목적이 끝난 후에 는 버림을 당한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 언제나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하신다. 바벨론 교회에 관한 사도의 문안이 그 점을 시사한다.(벧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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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 (3)
50여명 모이는 공동체이지만 인간사에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어났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갈 때마다 느끼지만 여전히 거기서도 일어나는 문제는 한국서도 일어나고 세계의 정상이란 미국 역시 그 문제는 계속 일어난다. 모양만 다를 뿐이지 그 본질은 같은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진리의 흐름이 그 저변에 계속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의 흐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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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8:29 자랑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렘48:29) [해석] 모압은 한 때 이스라엘보다 더 강성하였다. 풍요로운 평원, 농작물을 무역할 수 있는 풍성한 수확 그리고 목양하기에 좋은 평원은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이다. 뛰어난 용사와 전사도 많았으나 그모스를 신으로 섬기는 죄로 멸망한다. 그 멸망의 원인을 한 절에 모두 모아놓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