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의 권면과 문안(히13:22-25)찬26장
교회 초석인 사도들은 교회의 온전함을 이루기 위해 기회 날 때마다 권면과 위로의 말을 사용했습니다. 첫째, 권면은 현재 형편에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 구성원과의 바른 관계를 이루는 수단입니다. 디모데 한 개인이 받은 삭방은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교회는 큰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교회 일원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교회와 관련을 갖기 때문에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 난관 속에서도 일하시는 주님의 손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둘째, 사랑의 문안은 교회를 견고하게 합니다. 사도는 디모데가 속히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와 함께 은혜의 증거로 그와 함께 교회를 문안하기를 기뻐했습니다. 성령의 은혜와 평강을 유지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받은 은혜를 나눔으로 견고한 교회를 세웁시다.